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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정신아 체제' 2년 더 간다…이사회서 재선임안 의결 2026-02-11 17:28:06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사업에 힘을 쏟고 그룹 차원의 거버넌스를 재정비해왔다. 취임 직후부터 무분별한 확장을 지양하고 핵심 역량에 집중하기 위해 거버넌스 재편을 진행했다. 취임 직후 132개에 달했던 계열사 수를 현재 94개로 약 30% 가까이 줄였다. 본업과 연관성이 낮은 계열사를 과감히 정리해 카카오톡과 AI라는...
메리츠금융지주 작년 당기 순이익 2조3천501억원…역대 최대(종합) 2026-02-11 17:25:50
이익 체력을 증명했다"며 "수익성 중심 전략과 안정적 자산운용 성과를 통해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메리츠증권의 작년 당기순이익은 7천663억원으로 전년보다 10.1% 늘었다. 기업금융(IB) 부문에서 실적이 개선됐고, 자산운용과 자산관리 등에서도 성장세를 보였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IB뿐만 아니라...
"사업 속도 빨라진다"…지방도 대형사 선호 2026-02-11 17:22:40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잇따른다. 대형 건설회사가 알짜 사업지를 독식하면서 지역·중소 건설사 몫은 크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부산 수영구 광안동 광안5구역 재개발 사업이 최근 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사를 찾고 있다.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2058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공사...
조합 "아크로 못 준다고? 다른 건설사 찾겠다" 2026-02-11 17:22:11
따라 은행권이 조합에 제공하는 사업비 대출 조건이 달라진다. 특히 지난해 정부의 잇따른 대책 이후에는 이주비 대출도 시공사 역량에 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조합은 장기간 거액을 빌려야 하고 조달 금리에 따라 이자만 수백억원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데이터센터·전력망…100조원 민자사업 발굴 2026-02-11 17:20:19
100조원 규모의 민자사업이 조성될 전망이다.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늘어나는 미래 인프라 수요에 대응한다는 취지다. 일반 국민 역시 민자사업의 과실을 누릴 수 있도록 공모 인프라 펀드도 선보인다. ◇NPU 데이터센터 등 발굴 기획예산처는 11일 임기근 차관(장관 직무대행) 주재로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열고...
中 장악한 태양광 되찾을 新무기 '탠덤'…한화·HD현대 개발 총력 2026-02-11 17:18:14
중후반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탑콘의 개발과 양산에 선제적으로 나섰다. 하지만 중국 기업들의 물량 공세에 LG전자는 2022년 태양광 사업에서 철수하며 탑콘 관련 특허 대부분을 매각했다. 이후 2년여 만인 2024년 탑콘은 시장 점유율 50%를 넘기며 주류 기술로 자리 잡았다. 중국 기업이 고효율과 양산성을 동시에 확보할...
삼성·SK, 미니 태양광 발전소 사모아 규모 키운다 2026-02-11 17:17:10
수·통합해 대형화한 뒤 기업에 전기를 판매하는 사업이다. SK이터닉스는 지난해 300건가량의 태양광 자산 양수도 계약을 맺고 200㎿에 달하는 설비용량을 확보했다. 이는 전력망 운용에도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NREL)는 “난립한 분산 자원을 애그리게이터가 통합하면 전력망의 복원력과...
메리츠증권, 지난해 순이익 7663억원...전년 대비 10.1% 증가 2026-02-11 17:16:29
기반 확대와 자산 잔고 성장에 집중하고 체질 개선을 통해 고객 수와 예탁 자산이 빠르게 증가했다고도 평가했다. 메리츠증권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867억 원, 1,228억 원을 기록했다. 자기자본은 지난해 말 8조 1,654억 원으로 나타났다. 전년(6조 9,042억 원) 대비 18.3% 증가한 수치다. 메리츠증권...
이정호 "中 로봇 안무서워…기술격차 종이 한장 차" 2026-02-11 17:05:29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재들이 대기업이 아닌 곳에서도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사회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정부의 산업 지원 방식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했다. 이 대표는 “정책이 개별 기업에 대한 직접 지원에 치우치면서 부작용이 생겼다”며 “기업들이 스스로 연구개발(R&D)하기보다 지원...
"터널에서도 멈추지 않는 AI…폴라리스AI, 철도 엣지AI 개발" 2026-02-11 17:05:01
공동 기획부터 현장 실증(PoC), 마케팅까지 사업 전 단계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AI 기반의 예방 정비(CBM) 모델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여 철도 운영사의 비용 절감과 승객 안전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목표다. 폴라리스AI 관계자는 “안전과 신뢰성이 최우선인 철도 산업이야말로 AI를 통한 사전 진단과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