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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지에서 일하세요"…'워케이션 오피스' 도입한 LG유플러스 [선한결의 IT포커스] 2023-01-26 09:11:54
하는 구조입니다. 이를 위해 강원 강릉 안목해변 인근 한 호텔과 경기 이천시 곤지암리조트에 워케이션 오피스를 마련했습니다. 이 워케이션 오피스는 개인부터 팀 단위까지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정 프로젝트의 태스크포스(TF)나 팀 구성원들이 협업 과정에서 쓸 수 있습니다. 팀 모두가 한 방에 묵는...
유승우, 깜짝 버스킹 현장 공개…가을 바다에서 펼쳐진 명품 라이브 공연 2022-10-25 14:50:09
안목해변의 한 카페에서 펼쳐진 버스킹 공연 영상에서 "저는 가볍게 버스킹을 하러 왔는데, 강릉에 현수막이 걸려 있을 줄은 몰랐다. 맥주를 드시면서 가볍게 보셨으면 좋겠다"며 첫 인사를 건넨 유승우는 첫 곡으로 지난 2018년 발매한 싱글 `그대로`를 선보였다. 이어 유승우는 `가을아침`, `선`, `거짓말이네`, `더...
"K관광의 중심 양양의 잠재력을 집코노미 박람회에서 만나보세요" 2022-10-04 14:42:30
깊은 안목과 트렌드를 읽는 능력으로 부동산 시장을 선도하는 디벨로퍼다. 부동산 개발업체인 디벨로퍼는 '공간에 숨을 불어넣는 역할'을 맡는다. 피데스개발은 건설개발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갖춘 전문가가 모인 전문 디벨로퍼 회사다. 건축기사를 비롯해 도시계획기사, 산업안전기사, 금융채권관리사, 공학박사,...
'MZ 핫플' 된 강원 동해안…"자고 나면 호텔·리조트 또 생겨요" 2022-06-24 17:29:13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강릉 송정해변도 마찬가지다. 지난달 ‘강릉 신라모노그램’이 공사에 들어갔다. 783개 객실 규모의 생활형숙박시설과 300개 객실 규모 호텔이 동시에 지어지며 ‘해변 관광 타운’을 조성하고 있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들에 따르면 워커힐호텔은 송정해변 바로 옆에 있는 안목해변 인근에 새...
'12첩 수라상' 같은 해파랑길 2022-03-31 17:40:41
따라가는 도중에 송정해변과 경포해변, 사천해변 등 이름난 해변과 만나고 경포대, 허난설헌 생가터, 오죽헌 등 강릉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기 때문이다. 전체 길이가 16㎞로 다소 긴 느낌이 있지만 평지인데다 솔밭과 해안가가 끝없이 펼쳐져서 지루할 틈이 없다. 39코스의 시작점은 강릉항 근처의 솔바람 다리다....
오랜만에 포근한 주말…전국 관광지·스키장 `북적` 2022-01-22 15:30:57
속초 해변과 양양 죽도 등 서핑 비치, 강릉 안목 커피거리 등 동해안 여행지도 나들이객으로 붐볐다. 설 연휴가 한 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벌초나 성묘를 위해 조상의 묘를 찾는 시민도 눈에 띄었다. 영락공원 등 전국 주요 공원묘지에는 성묘객들이 조상 묘를 정비하고 간단한 차례를 올리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
"방역패스 전 장봐야"…미세먼지 낀 주말 마트·쇼핑몰 북새통 2022-01-09 15:12:01
맞은 스키장에는 스키와 스노보드를 타는 사람들이 은빛 슬로프를 질주했다. 평창 용평·휘닉스·알펜시아와 정선 하이원, 홍천 비발디 등 강원도 주요 스키장에는 1만명이 넘는 스키어가 몰려 설원을 누볐다. 강릉 경포해변과 강문해변, 안목 커피거리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아 눈 쌓인 백사장을 걷거나 높은 파도를...
추위·거리두기에 관광지 썰렁…스키장은 `북적` 2022-01-08 16:59:43
경포해변과 강문해변, 안목 커피 거리에도 관광객이 눈 쌓인 백사장을 걷거나 파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전북 무주 덕유산리조트 스키장에서도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이 설원을 누비며 스키를 즐겼다. 도심 공원도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휴식을 원하는 시민들 주요 목적지였다. 고양시 일산...
올해 마지막 주말 `한파에 꽁꽁`…전국 관광지 `썰렁` 2021-12-26 15:25:47
강릉 경포, 안목 등 동해안 주요 해변에도 폭설에 한파가 겹쳐 썰렁했다. 특히 동해안에는 성탄 전야부터 성탄절 오전까지 최대 55.9㎝의 눈이 내린 뒤 한파가 기승을 부려 스키장마저도 한산한 분위기였다. 평창군 용평스키장은 이날 오후 1시까지 4천여 명이, 정선군 하이원 스키장은 3천900여 명이 방문했다. 전날 7천...
반갑다 겨울…스키장 개장 첫 주말 `손님 북적` 2021-11-28 14:20:58
강문과 안목 해변 등 동해안 해변을 찾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은 백사장을 거닐거나 바닷가 커피숍에서 주말 한때를 보냈다. 설악산과 오대산, 치악산 등 국립공원 저지대 탐방로에도 등산객들이 몰렸다. 설악산 국립공원에는 이날 오후 1시 30분 현재 4천600여명의 등산객이 찾아 막바지 가을산행을 즐겼다. 오후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