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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美, 韓 정통망법에 우려 표명…외교 갈등 비화 막아야 2026-01-01 17:57:11
의결된 개정안은 언론사나 유튜버 등이 고의로 허위·조작정보를 유통해 피해를 준 경우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배상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미국이 동맹국의 국내 입법 사안에 대해 이처럼 즉각적이고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놓은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이 같은 내용의 공식 입장이 나오기 하루 전 세라...
휘발유차 매각하고 전기차 사면 보조금 100만원 더…악용 우려도 2026-01-01 12:00:00
고의나 과실을 따지지 않고 배상을 책임지는 '무과실 책임 원리'를 고려해 무공해차 안심 보험을 도입하게 됐다고 기후부는 설명했다. 다만 무공해차 안심 보험의 경우 보장 기간이 '신차 출고 후 3년'으로 짧은 점은 문제로 지적된다. 현대·기아차는 작년부터 제조물책임보험과 별개로 전기차 화재로...
美국무차관, 韓정통망법 공개 비판…"기술협력 위협" 2025-12-31 16:34:16
목적이다. 고의로 허위 또는 조작 정보를 유포해 타인에게 손해를 입힌 가해자에게 인정된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배상 책임을 지우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대규모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플랫폼 사업자)는 허위조작정보에 관한 자율 규제 정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6개월에 한 번 이상 ‘투명성 보고서’를 공표하도록...
美국무부, 韓정통망법 개정 우려 "검열 대신 민사구제 제공해야" 2025-12-31 14:59:55
로저스 차관은 당시 발표한 입국 대상 제한자들에 대해 "미국인의 발언을 검열하도록 선동한 사람들"이라고 지적했다. 민주당이 '허위조작정보근절법'으로 명명한 이번 개정안은 고의로 허위·조작 정보를 유통한 언론·유튜버 등에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수 있게 하는 내용을 담았다. mskwak@yna.co.kr...
프랑스에서 속도위반하면 벌금 최대 600만 원에 징역형까지 2025-12-30 21:13:58
건 단순한 위반이 아니라 고의로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는 행위이고, 이런 극심한 과속을 범죄로 규정하고 사법적 대응을 강화함으로써 도로 위 폭력은 더는 용납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한다"고 밝혔다. 내무부는 제한 속도보다 50㎞/h 이상 초과해 달리다 사고가 날 경우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과속 벌금만 630만원…최대 '징역형'까지 2025-12-30 18:42:48
"시속 50㎞ 이상 초과는 단순 위반이 아니다. 고의로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는 행위"라며 "극심한 과속을 범죄로 규정하고 사법 대응을 강화함으로써 도로 위 폭력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고 강조했다. 내무부는 이러한 과속이 사고 발생 시 반응 시간 단축, 제동 거리 증가, 충돌 충격 증대 등으로 심각한 피...
프랑스, 제한속도 50㎞/h 초과시 처벌…"도로 위 폭력" 2025-12-30 18:27:42
3개월 징역형…"고의로 생명 위협 행위"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프랑스에서 29일(현지시간)부터 도로 제한 속도보다 50㎞/h를 초과해 달릴 경우 형사 범죄로 처벌된다. 프랑스 내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7월 신설된 도로 살인죄와 도로 폭력 근절을 위한 법률에 따라 이 같은 시행령이 공포됐다고 밝혔다....
보이스피싱 '무과실 배상' 꺼내든 당정…금융권 "은행이 범죄 피해 책임지라니" 2025-12-30 17:33:47
임원은 “발의된 법안들은 소비자의 고의·중과실이 있는 경우 금융사의 배상 의무를 면제해주는 면책 조항이 있지만 금융사는 수사권이 없어 개인의 과실 및 고의성을 정확하게 밝혀내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무과실 배상 책임제 도입으로 일반 소비자의 금융 거래 편의성이 크게 위축될 것이란 우...
[천자칼럼] 보이스피싱 무과실책임 2025-12-30 17:31:25
기원을 찾을 수 있다. 당시 로마에서는 고의뿐만 아니라 부주의나 실수로 인한 물리적·정신적 손해에도 배상을 요구할 수 있었다. 이런 ‘자기책임의 원칙’은 프랑스 독일 등 근대 민법의 기본 원칙이 됐고, 현대 민법에까지 그대로 이어졌다. 그러나 급속한 산업화로 대형 사고가 잇따르면서 과실책임의 한계가 드러났다...
트럼프 중재·압박에도…종전협상 해 넘기는 '두 전쟁' 2025-12-30 17:26:09
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의 트럼프 대통령 사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종전 협상 타결에 95% 이르렀다”고 밝힌 가운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푸틴 공격’ 의혹을 주장하면서 선을 긋는 모양새다. 라브로프 장관은 러시아와 미국이 우크라이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협상을 벌이는 동안 드론 공격이 시도됐다며 사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