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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정지 상태서 '승소' 거짓말…2억여원 가로챈 檢출신 변호사 구속 2025-06-25 09:08:47
사건이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승소했다고 거짓말해 성공보수 등 약 2억4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범행 당시 이 씨는 변호사 자격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공탁금을 빼돌리거나 소송 결과를 허위로 알려 성공보수를 챙긴 혐의로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변호사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상태였다. 경찰은...
심야 2차 사망사고 가해 화물기사 발뺌했지만…법원 "과실 명확" 2025-05-24 08:51:20
차들은 사고 사실을 멀리서부터 인식하고 속도를 줄인 뒤 비상등을 켜고 현장을 지나갔다"며 "피고인의 차량은 충돌 때까지 감속하거나 비상등 점등 없이 주행하다 결국 사고를 냈다"고 판시했다. 이어 "피해자들이 피고인의 공탁금을 받을 의사가 전혀 없다고 명시했고 엄벌을 탄원하는 등 용서를 받지 못했다"며 실형...
'음주운전 뺑소니' 20대 징역 8년…자전거 출근 30대 참변 2025-05-23 23:42:11
"피해자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유족들이 느낄 절망감과 고통 깊이는 감히 헤아리기 어렵다. 피해자의 가족과 지인들은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거듭 탄원하고 있다"면서 "피고인이 피해자 유족에게 5000만원을 형사 공탁했으나 유족이 공탁금을 수령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시한 부분도 양형에 참작했다"고 판시했다....
초등생들 성추행한 방과후 강사...'감형 꼼수'까지 2025-04-24 08:35:22
부모들은 공탁금을 수령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히고 재판부에 엄벌을 탄원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한 대상은 자신을 보호할 능력이 없는 초등학생"이라며 "피고인은 장기간에 걸쳐 여러 피해자를 대상으로 범행해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꾸짖었다. 또 "피고인이 비록 초범이고 형사 공탁을 했다고는...
교사 얼굴에 기저귀 던진 엄마…실형 선고에 울부짖어 2025-04-17 21:36:54
인정되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공탁금을 수락하지 않았고 현재까지도 엄벌을 요구하고 있다. 피해 회복이 이뤄졌다고 보기 어렵고 피해자에게 사죄하며 반성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A씨는 판결 직후 "어린 두 자녀가 있고 아이를 키워줄 사람이 없다. 많이 반성했다. 기회를 달라"고 호소하며 재판장에서 오열한...
'현역가왕2' 분쟁·'언더피프틴' 방송 취소…서혜진 PD 어쩌다가 2025-04-16 15:35:04
3월 14일자로 공탁금 44억 원을 nCH에 채권이 있는 제 3자들이 전액 회수하였으며 이에 따라 양사 간의 계약 관계가 완전히 정리됐다"는 것. 오히려 "사실관계를 왜곡한 허위 사실을 지속해서 유포하여 크레아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며 정창환 nCH 대표를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서울대 N번방' 공범…항소심서 6개월 감형 2025-03-20 16:22:55
5명과 합의하고 6명에게 공탁금을 납부한 점 등을 고려해 감형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항소심 재판부는 박씨의 외장하드와 휴대전화 3대도 몰수했다. 원심에서는 범죄에 활용된 해당 장비들이 몰수되지 않았다. 재판부는 “범죄 실행을 위한 법익 침해가 매우 큰 점을 종합하면 압수물에 대한 몰수가 타당하다”고 언급했다....
다올, 美 기차역 소송 합의…원금에 추가 수익까지 챙겨 2025-03-16 18:19:00
낮은 가격에 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2억5000만달러를 공탁금으로 제시했으나 다올은 총 5건의 소송으로 맞섰다. 암트랙은 소송 장기화를 피하기 위해 공탁금의 두 배 이상 가격에 합의했다. 결과적으로 다올은 투자원금(4억3000만달러)은 물론 추가 수익(7500만달러)까지 챙기게 됐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다올자산운용 '美 유니언스테이션 소송' 합의…원금 회수 2025-03-14 15:07:37
2억5천만달러를 공탁금으로 제시했다. 다올자산운용과 렉스마크는 지난 3년간 5건의 소송을 진행했으며, 이번 합의를 통해 소송을 종료하면서 다올자산운용은 투자금을 회수하게 됐다. 암트랙이 2022년 강제 수용 시 제시했던 2억5천만달러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용가격을 지불하는 데 합의한 것이다. 다올자산운용은 "국내...
여친 폭행 20대, '양형 부당' 항소했다가…형량 두배 '껑충' 2025-03-13 18:24:00
밝혔다. 2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상당 기간, 반복적으로 사소한 다툼에도 서슴없이 폭력을 행사하며 8차례 걸쳐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 "피해자가 형사공탁금 2000만원을 거부하며 엄벌을 탄원하고 있는 점, 범행 동기와 경위, 피해자와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보면 원심의 양형이 지나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