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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구찌스러움" 부활 신호탄…100년 펜디는 파스텔로 컴백 2025-09-25 17:03:42
찾았다. 방식도 색달랐다. 구찌는 런웨이 대신 프레젠테이션과 단편영화 ‘더 타이거’로 컬렉션을 선보였다. 데미 무어가 연기한 구찌 가문의 상속녀 바바라 구찌가 저택에서 가족들과 생일파티를 벌이는 에피소드 속에 이번 컬렉션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둘째 날의 주인공은 펜디였다. 올해 설립 100주년을 맞은 펜디는...
중세 요새에선 '베르사체' 폐증류소에선 '프라다'…어디든 런웨이가 된다 2025-09-25 16:59:27
매년 2월과 9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는 ‘패션 도시’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수백 년간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궁전, 성당, 극장 등이 모두 런웨이로 변신한다. 현대와 미래가 공존하는 컬렉션이 중세 고딕 양식 건축물과 묘한 조화를 이루고, 옛 공장과 증류소는 럭셔리 브랜드의 무대로 탈바꿈한다. ‘도시 전체가...
뎀나 '첫' 구찌 컬렉션 청담동에 풀린다…25일부터 한정 판매 2025-09-24 17:45:01
하나의 런웨이를 방불케 했다는 설명이다. 라 파밀리아 컬렉션은 구찌의 패션하우스의 유산을 담아 과감하고 화려한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내년 2월 뎀나의 첫 번째 구찌 쇼를 앞두고 뎀나식 디자인의 미학적인 특성을 잘 드러냈다는 평가다. 구찌: 라 파밀리아 컬렉션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서울...
앙드레 김 찾아가 "가르쳐 주세요"…당돌한 청년의 파리 패션 정복기 2025-09-18 17:00:58
돋보인다. 런웨이에 진주알 수백 개를 흩뿌리고, ‘관종’이라는 주제로 모델들이 링거를 꽂고 걷는 등 파격적인 연출로 파리지앵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해김은 시크함과 낭만주의의 중간 지대에서 10년간 자신만의 독보적인 세계를 차곡차곡 쌓았다. 지난달 명품 브랜드가 모인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8층에 입성한 김인태...
화려한 아프리카 패션에 서울 DDP '들썩'…관중 2천여명 환호 2025-09-14 08:01:00
금색의 장신구를 활용한 조화를 보였다. 런웨이 중간 붉은색 원피스를 배치한 이후 대지를 형상화한 듯한 갈색 계열의 의상들을 보여주며 반전을 주기도 했다. 헤르툰바의 디자이너 플로렌티나 아구 씨는 무대에서 감격에 겨운 듯 눈물을 보였다. 헤르툰바는 패션쇼에서 선보인 일부 의상에 한국산 비단을 사용하는 등 특...
'동대문 가을밤 수놓았다'…서울 아프리카 패션쇼 열려 2025-09-14 08:00:01
42명의 '런웨이'가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패션쇼 주제는 '뿌리의 회복력'(Power - Roots of Resilience)이다. 서아프리카 가나의 '아딘크라 상징'(아샨티족의 전통 상징 체계)에서 영감을 받아 아프리카의 강인함과 지혜, 인내, 연대 등의 가치를 표현했다. 아프리카와 관련해 빈곤, 전쟁...
서울아프리카패션쇼 모델 아만 "롤모델은 나오미 캠벨" 2025-09-11 07:01:41
런웨이'를 돋보이게 하는 장점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키가 183㎝인 아만 씨는 아프리카 대륙의 대표적인 장신 부족인 남수단 딩카족 출신이기도 하다. 그는 "나는 가족 중에서 그렇게 큰 편이 아니다. 할아버지는 '나무'라고 불릴 정도로 키가 매우 크다"고 전했다. 가족은 현재 남수단, 우간다, 이집트, 케냐,...
현대백화점, 일본 최대 패션쇼서 'K패션' 특집무대 연다 2025-09-01 08:57:06
기여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번 런웨이에는 트리밍버드·레스트앤레크레이션·더바넷·오헤시오 등 4개 브랜드가 참여해 올해 가을·겨울(FW) 시즌 대표 착장을 선보인다. 개성과 독창적인 스타일을 중시하는 일본 Z세대(1997∼2006년생) 취향을 반영해 현지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브랜드들을 엄선했고,...
AI 수혜주인 줄 알았더니…소프트웨어주에 무슨 일이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2025-08-13 06:43:40
제품을 현대화하고 있음에도 피그마와 캔바, 런웨이 등 AI 네이티브 경쟁사에 시장 점유율을 빼앗기고 있는데다 구글이나 메타 같은 대형 클라우드 기업들도 AI를 이용해 어도비와 경쟁할 만한 이미지·영상 생성 도구를 빠르고 손쉽게 만들어내고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결국 마이크로소프트나 오라클, 메타 등 '인...
넷플릭스부터 일반인까지…AI 영상에 빠진 콘텐츠 시장 [김희경의 컬처 인사이트] 2025-08-05 08:46:13
먼저 나왔던 런웨이의 젠(Gen)도 성능이 고도화되면서 일반인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최근 SNS엔 투명하고 단단한 유리로 된 과일을 칼로 자르는 ASMR 영상이 유행하기도 했는데 이는 구글의 영상 생성형 AI인 비오(VEO)3로 만든 영상에 해당한다. 간단한 프롬프트만 작성하면 영상으로 뚝딱 만들어 주는 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