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정기선 HD현대 회장 "인류의 미래 개척하는 '퓨처빌더' 되겠다" 2025-10-20 09:15:54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이 급감하는 가운데 중국의 시장 잠식이 모든 선종에 걸쳐 가속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건설기계 사업은 미국 관세와 초대형 경쟁업체의 시장 잠식으로 어려운 상황이고, 정유·석유화학 사업도 상반기 유가와 정제 마진 하락으로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도 정...
美싱크탱크 "K-조선 기술력, 美해양 회복 뒷받침…협력 필수" 2025-10-19 06:00:01
그러면서 "지난해 중국은 전 세계 신규 선박 발주량의 약 75%를 확보했고 한국과 일본은 합쳐서 20%에 그쳤다"면서 "불과 5년 전만 해도 한국과 중국은 각각 약 37%로 비슷한 수준이었다"고 강조했다. 로버츠 선임연구원은 "중국은 냉전기 소련 이후 미국의 세계적 리더십에 가장 심각한 도전 세력이 됐지만 결정적인...
올해 9월 선박 발주 44%↓…한국·중국이 수주 양분 2025-10-10 09:42:54
= 올해 9월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이 전년 동월 대비 크게 감소한 가운데 한국과 중국이 수주를 양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9월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350만CGT(표준선 환산톤수·123척)로 작년 동월 대비 44% 감소했다. 한국은 이 중 135만CGT(33척·39%)를...
87兆 LNG운반선 시장 열린다…K조선 '수주 풍년' 예고 2025-10-03 16:47:48
올 상반기 글로벌 선박 발주량은 1938만CGT(선박 건조 난도를 고려해 환산한 톤수)로, 1년 전(4258만CGT)보다 반 토막 아래로 급감했다. 국내 조선사 사이에선 ‘슈퍼사이클’(초호황)이 끝나간다는 긴장감이 팽배했다. 대형 조선사 관계자는 “독(dock·선박건조장)이 비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하지만 3년 뒤...
글로벌 호재에 韓 LNG선 반등하나…공급 과잉 우려도 2025-10-01 06:00:02
올해 상반기와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다. 지난 1∼6월 글로벌 전체 발주량은 작년보다 54.5% 감소한 가운데 LNG선 발주량은 82.9% 급감한 105만CGT(표준선 환산톤수)에 그쳤다. 이에 따라 국내 조선업계의 LNG선 수주량은 작년 대비 77.8% 감소했고 전체 수주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7.2%로 축소됐다. 그런데 하반기 들어...
한호전 호텔제과제빵과, 엠블던 호텔서 ‘찐’ 호텔베이커리 운영 실습 2025-09-30 17:19:11
일일 발주량을 스스로 결정한다. 인기 메뉴는 배치 생산으로 효율을 높이고, 폐기율이 높은 품목은 원료·사이즈·판매 시간대를 즉시 조정한다. 제품 포트폴리오도 학생들이 직접 설계했다. 시그니처 페이스트리 라인, 조식·티타임 전용 베이커리, 기념일 한정 케이크 등 카테고리를 나누고, 호텔 감성을 살린 패키징과...
이마트, 산지 직송 '오더투홈'으로 신선육류·수산물 22종 2025-09-24 16:00:12
다만 유통 채널이 일원화되지 않아 발주량 사전 예측, 배송 일정 관리 등 대규모 명절 선물세트 수요에 대응하기 어려운 측면도 있었다. 이마트는 올해 추석 선물세트에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오더투홈’ 서비스를 선보인다. 오더투홈은 소비자가 이마트앱에서 주문한 상품을 산지에서 집으로 바로 배송할 수 있도록...
8월 글로벌 선박 발주 65% 감소…한국 수주점유율 23% 2025-09-05 11:51:22
8월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244만CGT(표준선 환산톤수·82척)로 작년 같은 달보다 65% 감소했다. 한국은 56만CGT(8척)를 수주해 중국(138만CGT·57척)에 이어 수주량 2위를 기록했다. 한국과 중국의 수주 점유율은 각각 23%, 57%다. 다만 한국의 척당 환산톤수는 7만CGT로 중국(2만4천CGT)의 약 2.9배 규모였다. 한국이...
과자 수출 26% 급감…1위 오리온, 반대로 날았다 2025-08-29 18:42:21
업계 관계자는 "미국 바이어들이 관세 부담을 느껴 발주량을 선제적으로 줄인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과자 등 소액제품은 철강·자동차 등보다 관세 민감도가 낮습니다. 2천원에 15% 붙는 것과, 2천만원에 15% 붙는 것은 소비자 체감 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미국 매출 비중, 생산 공장...
"반도체 덕에 9월 제조업 경기 개선될 것" 2025-08-24 17:58:30
내수(104)와 생산(105)은 기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됐지만 미국 관세정책의 여파가 본격화하는 수출은 98로 부진을 이어갈 것으로 관측됐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철강이 상승세를 지속하지만, 자동차 조선은 각각 미국 수출 부진과 선박 발주량 감소로 기준치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