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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honey] 사랑과 맛을 찾아 떠나는 '하트-라인' 철길 2026-01-29 12:00:14
국민배우 안성기와 박중훈이 빗속에서 대치하던 그 장면의 배경이다. 이곳은 석탄 산업의 상징이기도 하다. 선탄장에서 석탄을 골라내던 여성 광부들은 한때 300명에 달했다. 문화해설사 최순덕 씨는 14년간 이곳에서 일했다고 한다. '한 지붕 세 가족'이 아니라 '한 지붕 아홉 가족' 정도가 함께 살았던...
러시아 국기가 네덜란드 국기를 닮은 이유 [김동욱의 세계를 바꾼 순간들] 2026-01-26 09:00:34
기술을 배우는 데도 표트르가 앞장섰다. 1697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방문했을 때 표트르는 배를 빌려 작은 항구인 잔담으로 갔다. 그곳에서 차르는 지방 뱃사공의 옷을 사 입고는 조선에 쓰이는 도끼와 대패를 다뤘다. 게다가 거리를 산책하고, 제재소와 밧줄 공장, 유채 제분소를 찾아가고, 정밀한 측량 도구를 만드는...
첩보 영화 '휴민트'의 마케팅 비밀 병기, 숏폼 대신 박정민의 사진전 2026-01-25 14:56:34
‘배우의 시선’을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70점의 작품 중 35점의 작품엔 김진영 작가의 이름이 쓰였지만, 나머지 35점에는 배우 박정민의 이름이 적혔다. 작가, 책방 주인 등 연기를 벗어나 예술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박정민은 라트비아 현지에서 무작정 필름과 디지털카메라를 들고 촬영현장, 동료 얼굴,...
"잘 보세요, 제 연기는 똑같아요"…유해진의 생존법 [김예랑의 씬터뷰] 2026-01-22 16:21:37
'1억 배우' 유해진의 연기 철학은 단순하면서도 분명했다. 늘 다른 인물을 연기하지만, 자신을 바꾸려 애쓰기보다는 이야기 안에 자신을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것. 그 태도가 그를 오래 살아남게 했다. 1997년 스크린에 데뷔한 유해진은 오랜 시간 이름보다 얼굴이 먼저 알려진 배우였다. 단역과 조연을 오가며...
이수지 "한 아이가 따라한 영상에"…매년 소아병동 찾은 이유 2026-01-21 09:16:38
이수지는 지난해 크리스마스에도 배우 김아영과 함께 병동을 찾았다. 환아뿐 아니라 보호자와 병원 관계자들에게도 작은 웃음을 전하고자 재능기부에 나섰고, 이와 함께 기부금도 전달했다. 이수지는 "병상에 있는 아이들과 그 곁을 지키는 가족들에게 잠깐의 웃음을 전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다"며 "환자뿐...
파도처럼 번지는 박동, 누군가의 끝에서 시작되는 삶 2026-01-20 14:12:04
네 명의 배우가 고정 멤버로 출연하며 1인극을 이끌고 있다. 작품은 뇌사 상태에 빠진 19세 청년 '시몽'의 심장이 51세 여성 '끌레르'의 몸에 이식되는 24시간을 촘촘히 따라간다. 사고 직전까지 거친 파도를 가르며 서핑을 즐기던 시몽은 교통사고를 당한 뒤 돌이킬 수 없는 뇌손상을 입는다. 그의 심장은...
강렬한 드레스의 '패션 거장'...발렌티노 가라바니 별세 2026-01-20 06:33:20
디자이너 밑에서 패션 일을 배웠다. 이탈리아로 돌아와 1959년 자신의 이름을 딴 회사 발렌티노 하우스를 세운 그는 평생 파트너가 된 동료이자 연인 지안카를로 지암메티와 1960년 협업을 시작하면서 전성기를 맞았다. 오트 쿠튀르(고급 여성복)의 거장으로 불리는 그가 유명 인사와 스타 배우를 위해 만든 드레스들은 ...
프랑스 국대 출신 고정원 "PGA 진출 위해 K코칭 시스템 찾아왔죠" 2026-01-16 09:08:05
배우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 코치와 만남은 운명이었다. 이 코치가 자신이 오랜 고민을 단번에 짚어냈기 때문이다. 고정원은 “제가 하체 힘은 좋은데 스윙에서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고민이었다”며 “코치님께서 제 스윙을 보신 뒤 정확하게 지적하셨고, 두 달 정도 지도받으면서 확실히 나아지고 있음을...
목표보다 여정이 더 중요한 이유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6-01-16 00:35:43
이집트의 여러 도시에 들러 현자들에게 배우고 또 배우라. 언제나 이타카를 마음에 두라. 그곳에 이르는 것이 네 궁극적인 목표이니 그러나 절대 서두르지 마라. 비록 그 길이 오래 걸리더라도 늙어서 그 섬에 이르는 것이 더 나으니 길 위에서 너는 이미 풍요로워졌으므로 이타카가 너를 풍요롭게 해주길 기대하지 마라....
오열극 '긴긴밤'의 귀환…동화 원작의 뮤지컬 세 편 만나볼까 2026-01-15 17:46:16
작품은 첫 공연을 앞둔 신인 배우 도로시와 함께 극장 곳곳을 탐험하는 참여형 공연이다. 관객은 객석에 가만히 앉아 있는 대신 안전모를 쓰고 무대 위를 돌아다닌다. 연습실, 분장실 등 평소 출입이 제한된 공간도 들여다볼 수 있다. 특히 무대 위에 올라 조명 필터를 직접 조작하고 배경음을 만들어가면서 한 편의 공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