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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100줄 주문하고 노쇼"…나잇값 못한 60대 '실형' [사장님 고충백서] 2025-11-02 10:00:05
선고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사기죄로 복역하다 출소한지 일주일도 채 안 돼 대전의 한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찾아 “쓰리름 전세를 구할 건데 저녁을 먹자"며 밥을 얻어먹던 중 "손자가 이 앞에 와있어 용돈을 주려는데 5만원만 빌려주면 바로 갚겠다”고 속여 현금 5만원을 받아 챙겼다. 하지만 그는 일정한...
국민 안전 위협하는 ‘원산지 세탁’...AI로 잡는다 [이석문의 관세 인사이드] 2025-11-01 14:00:06
가로챈 일당들에게 2025년 1월 검찰이 사기죄를 추가 적용하여 구속기소하였다. 과거에는 솜방망이 처벌에 대한 논란이 있었으나 이제 원산지 위반은 부정당업자 지정으로 공공조달 시장에서 영구 퇴출될 수 있는, 기업의 존폐를 가르는 심각한 리스크가 된 것이다. 공공조달 원산지 문제는 수입물품의 원산지 표시와 검증...
오세훈 "나 일곱 번 만났다 하는 명태균, 대부분 스토킹" 2025-10-23 22:23:10
출석해 발언한 것을 두고 "어떻게 봐도 사기죄 피의자인 자를 국정감사에 끌어들여 정치국감으로 변질된 점을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오 시장은 "모든 진실은 검찰 수사에서 밝혀지고, 그 이후 혹시 법적 절차가 진행되면 그에 따라 다 밝혀지리라 생각한다"며 "수사에 당당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수능에 나오는 경제·금융] 회사에 손해 끼친 경영인…처벌만이 능사일까? 2025-10-13 10:00:19
사기죄를 중심으로 경영인의 불법행위를 처벌하죠. 경영상 필요하다고 판단해 벌인 사업이 손해를 입더라도 이에 대한 형법상 책임을 전문경영인에게 묻지 않는 게 미국식 자본주의의 문화입니다. 기업가정신을 극대화하기 위해서죠. 한국도 배임죄를 형법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논의가 있습니다. 배임죄는 종종 횡령죄와...
[단독] 자영업자 울리는 '먹튀' 범죄…무전취식·무임승차 확 늘었다 2025-10-10 17:40:26
비슷한 전과가 있어 이례적으로 사기죄를 적용해 기소됐다. 이 같은 약한 처벌 수위가 무전취식 및 무임승차 급증 원인으로 지목된다. 고의성이 입증되거나 상습범인 경우 형법상 사기죄로 처벌받지만 그나마도 벌금형에 그치기 일쑤다. 자영업자에게 수만~수십만원의 피해를 주더라도 벌금 몇만원만 내면 된다는 인식 탓에...
'3500억대 태양광 사기' 마이더스 前대표 징역 16년 확정 2025-10-05 10:56:16
한계를 벗어나거나 특가법 위반죄, 사기죄, 유사수신행위법 위반죄의 성립, 추징액 산정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해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없다"고 판시했다. 서씨는 컨설팅 업체 명목으로 마이더스파트너스라는 법인을 설립해 2018~2021년 피해자 5287명으로부터 약 3500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760억대' 수원 일가족 전세사기 주범…'법정 최고형' 확정 2025-09-25 17:22:17
정모씨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형법상 사기죄의 법정형은 징역 10년 이하인데, 재판부가 여러 죄가 있는 경우 합쳐서 형을 정하는 경합범 가중까지 적용하면 최고 징역 15년을 선고할 수 있다. 공범인 아내는 징역 6년, 감정평가사인 아들은 징역 4년을 각각 확정받았다. 정씨 부부는 2021년 1월부터 20...
수원서 760억 전세사기 저지른 일가족…가장에 징역 15년 2025-09-25 11:43:39
형법상 사기죄의 법정형은 징역 10년 이하다. 그러나 죄가 여러 개일 땐 이를 합쳐 형을 정하는 '경합범 가중'을 적용해 최고 징역 15년까지 선고할 수 있다. 공범인 아내는 징역 6년, 감정평가사인 아들은 징역 4년을 각각 확정받았다. 정씨 부부는 2021년 1월~2023년 9월까지 가족과 임대법인 명의를 이용해 수원...
'760억대 수원 일가족 전세사기' 주범 징역 15년 확정 2025-09-25 11:21:55
묵시적 갱신에 의해 임대차계약이 갱신됐으므로 사기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상고했으나 대법원 판단도 같았다.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사기죄 성립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판시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단독] "하지정맥류 수술땐 미용 시술 공짜"…6070 女 노린 보험사기 2025-09-24 17:38:30
사기는 다수의 선량한 보험 가입자에게 피해를 전가하고 결국 보험이 갖는 사회적 기능을 해친다”고 판시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불필요한 시술을 누군가 제안하면 대부분이 보험 사기”라며 “만약 안일한 생각으로 가담하면 보험 사기죄로 함께 형사처벌을 받게 되고 지급받은 보험금까지 모두 반환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