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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가면 냉이가 온다 [장석주의 영감과 섬광] 2026-02-03 16:58:18
모르는 막막함에 빠져 갈팡질팡하다가 서울 살림을 화물차에 싣고 시골로 내려왔다. 시골로 가자! 시골에 살길이 있다는 가느다란 희망을 품고 무작정 이삿짐을 꾸린 것이다. 인구 1000만의 대도시에서 수돗물만 먹고 자란 처지로 낯선 땅에 낙향해 자리를 잡은 것은 언감생심 영농후계자가 되려는 야심 때문은 아니었다....
재정적자 늘고, 국가 신용등급 강등…수술대 오른 '핀란드 복지' 2026-02-02 16:49:02
국가 살림에서 계속 적자를 기록했다. 코로나19,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에 따른 에너지 위기 등에 대처하기 위해 공공 부문 차입을 늘리면서 이런 추세가 더 심화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지적했다. 최근 국방비를 증액하면서 재정 악화 속도가 빨라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핀란드는 러시아 위협에 대응해 2023년...
김동연 "국가 잠재성장률 3% 중 2%, 경기도가 책임지겠다" 2026-02-02 11:58:17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원·용인·고양·성남·시흥·김포·광주·양주 등 12개 노선, 104㎞, 7조2725억원 규모다. 김동연 지사는 "중앙정부 성과를 민생 현장으로 연결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책무"라며 "1420만 도민이 나아진 살림을 체감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수원=정진욱 기자
"교도관 한 명이 60명 관리"…과밀 수용에 인력난 겹친 교도소 2026-02-01 12:30:02
살림살이를 맡는 '작업동' 등이다. 수용동 거실과 복도 문을 여는 일부터 재소자 건강 관리, 외부 동행, 순찰 등 업무가 전부 교도관 몫이다. 이날 찾은 화성직훈교도소 곳곳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오전 운동장 출입을 기다리는 재소자들은 파란색 죄수복을 입고 10명씩 줄지어 출입문 앞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현빈, 48억 주고 산 청담동 빌딩…13년 만에 196억 됐다 [집코노미-핫!부동산] 2026-01-29 10:36:38
현금으로 잔금을 지불했고, 배우 손예진과 결혼 후 신접살림을 차렸다. 이후 2024년 70억원에 해당 집을 매물로 내놓은 사실이 알려졌다. 현빈은 최근 진행된 디즈니플러스 '메이드 인 코리아' 인터뷰에서 해당 자택 매각 여부에 "노코멘트 하겠다"고 답했지만, "현재 거주 중인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현빈의...
국민참여예산 쇄신…정부 절약 기여하면 최대 600만원 포상 2026-01-29 10:00:00
등 나라 살림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다. 2018년 도입 이래 약 5천400억원 규모 300여개 사업이 국민 제안에 따라 국가 예산으로 반영됐다. 올해부터는 제안 대상을 확대한다. 신규사업 발굴뿐 아니라 계속 사업 중 예산 낭비, 제도개선 등 지출효율화가 필요한 사업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특히 인터넷...
제2 국부펀드 출범…'K-엔비디아' 키운다 [커버스토리] 2026-01-26 09:02:03
운용 잘하면 가계·나라살림 피고 성장률 '쑥' 먼저 펀드(fund)란 무엇인지 복습해볼까요? 펀드는 자산운용회사가 투자자로부터 모은 자금을 주식이나 채권 등에 투자한 뒤, 그 수익을 돌려주는 금융상품을 말합니다. 돈을 모아 투자한다는 점에서 ‘집합투자기구’이고, 전문가가 대신 운용해준다는 점에서...
국부펀드·국민성장펀드·투자공사 '3각 편대'…운용 잘하면 가계·나라살림 피고 성장률 '쑥' [커버스토리] 2026-01-26 09:00:41
먼저 펀드(fund)란 무엇인지 복습해볼까요? 펀드는 자산운용회사가 투자자로부터 모은 자금을 주식이나 채권 등에 투자한 뒤, 그 수익을 돌려주는 금융상품을 말합니다. 돈을 모아 투자한다는 점에서 ‘집합투자기구’이고, 전문가가 대신 운용해준다는 점에서 ‘간접투자상품’입니다. 펀드는 증권펀드, 부동산펀드,...
"1인당 20만~60만원 지급"...나도 받을까? 2026-01-17 12:29:27
지급되며 오는 6월까지 사용해야 한다. 이 같은 민생지원금 지급은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방자치단체들이 현금을 직접 나눠주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포퓰리즘 논란을 피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아울러 향후 제도가 정례화될 경우 지자체 재정 부담이 가중돼 살림살이가 더욱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크다. 김정우...
[토요칼럼] 영웅을 예우하지 않는 사회 2026-01-16 17:35:26
‘죽음’을 품고 살다 보니 살림은 자연히 단출해졌다. A씨뿐만이 아니다. 소방관들에겐 이런 행동이 낯설지 않다. A씨는 “소방서 개인 관물대에 유서를 써서 보관하거나 컴퓨터 바탕화면에 남기고 싶은 말을 저장해두는 소방관도 많다”고 했다. 소방관의 길을 택한 뒤 이런 모습은 일상이 됐지만 결코 익숙해질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