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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보다 비싼 산업용 전기요금…석화업계 "요금 인하 방안 절실" 2025-12-09 15:46:23
'석유화학산업 지원을 위한 특별법'에는 전기요금 인하 방안이 빠졌다. 이와 관련 산업통상부 측은 "(특별법 내) 전기요금 인하 방안은 부처 간 협의 등 여러 문제가 겹치면서 아쉽게 포함되지 않았다"며 "협회의 산업 위기 지역 한정 경감 방안 등의 제안과 관련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지속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코스피·코스닥 혼조세...금속·운송장비 강세 2025-12-08 09:10:27
공개 매수가 상향 조정에 따라 5% 이상 올랐고, 금호석유화학은 목표가 상향 보고서에 힘입어 4.7% 상승했습니다. 남광토건은 8.44%, 두산에너빌리티는 4%대, 두산은 3.77%, LG씨엔에스는 각각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 0.27% 상승했으나 SK하이닉스는 0.7% 하락하였고, LG에너지솔루션은 벤츠와의 대규모 공급 계약...
금호석유화학 · NHN 목표가 상향 [가장 빠른 리포트] 2025-12-08 08:25:35
번째는 금호미쓰이화학의 업황 회복 신호인데요. 금호석유 지분법 이익 급증으로 연결될 예정입니다. 하나증권은 지분법 이익을 2026년 33% 증가한 1800억 원으로 전망하고요. 내년에는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또한 내년엔 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년 금호석유화학 순이익은 5045억...
6대 ESG 키워드, 2026년 '산업·투자' 지형 가른다[2026 ESG 키워드] 2025-12-04 06:00:26
전망이 제기된다. 특히 전력·철강·시멘트·석유화학 등 탄소집약 산업은 배출권 가격과 정책 변화에 따라 설비투자와 공정 전환 시점, 해외 생산기지 전략을 전면 재조정해야 하는 국면에 직면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지속가능성 공시는 국내 ESG 지형을 재편할 또 다른 변수다. ISSB 기준을 토대로 한 국내 지속가능성...
[ESG 투자 읽어주는 남자] 한국 배출권거래제, 투자시장으로 거듭날까 2025-12-03 06:01:02
발전 외 부문도 10%에서 15%로 상향됐다. 다만 철강과 석유화학처럼 수출 중심의 탄소누출 우려 업종은 여전히 100% 무상 할당을 유지한다. 국제경쟁력 보호 차원이다. 그러나 100% 무상 할당이 과연 지속가능한 정책일까? EU CBAM(탄소국경조정제도)은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며, 수입품에 내재된 탄소배출량에 대해...
정부, '2035 NDC·K-GX' 제시…산업계 부담 덜어줄 지원책은 2025-12-03 06:00:54
관측도 만만치 않다. 조선·철강·석유화학 등 에너지 다소비 업종이 수출과 일자리를 떠받치는 한국 경제 구조상 단기간에 공정 전환과 에너지 전환을 추진할 경우 생산비용 상승과 경쟁력 저하 우려가 제기된다. 업계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공급과 전력망 보강이 충분히 뒷받침되지 않은 상태에서 탄소규제만 강화할...
"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상 기업 배출권 구매 부담 26.9조원" 2025-12-03 06:00:03
부문에서는 업종별로 철강(1조3천756억원), 반도체(9천147억원), 정유(9천147억원), 석유화학(4천352억원), 시멘트(2천156억원) 순이었다. 보고서는 발전 부문의 배출권 구매비용 부담은 온실가스 감축 비용을 반영한 '기후환경요금'을 통해 전기요금 인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산업계에 이중 부담으로 작용할...
김성환 "SMR 경제성 의구심 들었지만…공부해 보니 글로벌 신시장" 2025-12-02 17:37:37
석유화학 등 전력 다소비 업종의 요금 인하 요구에 대해선 “취지에는 공감한다”면서도 “대기업과 협력 업체 구분 문제 등 형평성 논란이 불가피해 접근 방식을 더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한국전력 산하 5개 발전자회사 통합 방안을 놓고는 “12차 전기본 확정 전까지 가닥을 잡겠다”고 말했다. 2026~2040년 적용되는...
김성환 기후장관 "신규 원전 건설 여부 논의 절차 이달 결정" 2025-12-02 11:00:08
김 장관은 업황이 어려운 석유화학업계의 전기요금 감면 주장에 대해 "대기업보다 협력업체가 문제인데, (협력업체들은 업종 구분이 어려워) 어떤 기업은 깎아주고 어떤 기업은 안 깎아주면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어 심사숙고해야 한다"면서 "(주장) 취지에는 공감한다"고 했다. 또 정부가 '2040년 석탄화력발전소...
김정관 "투자세액공제 직접환급땐 국내투자 늘 것" 2025-12-01 18:22:15
디스플레이(삼성디스플레이), 2차전지(SK온), 석유화학·정유(에쓰오일), 철강(현대제철), 바이오(삼성바이오로직스), 조선(HD한국조선해양), 기계·로봇(HD현대인프라코어), 섬유(도레이첨단소재) 등 10대 제조업 대표 기업이 참석했다. 올해 이들 업종의 투자 계획은 연초 119조원에서 122조원으로 3조원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