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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통해 무한히 펼쳐진…산비탈·밭고랑의 기억들 2025-09-09 17:00:10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선은 면(面)이 되기도 하고 입체(설치물)가 되기도 했다. 선을 통해 그의 세계는 우주처럼 다양한 모습으로 확장했다. 이번 전시는 드로잉 시리즈로 시작해 대표작인 ‘빔(Beam)’,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보이드(Void)’, 지난해 처음 세상에 소개된 ‘프롬 디 어스’를 거쳐 신작 ‘프롬 더 라인즈’...
美 육사 도서관에 다시 걸린 남부연합 리 장군 초상화 2025-09-03 08:33:23
재집권 이후 남부연합 관련 명칭과 기념물을 복원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지난 2020년 군사 시설에서 남부연합의 명칭과 기념물을 없애는 내용이 포함된 국방수권법이 의회를 통과됐고 2022년 국방부는 남부연합을 기념하는 설치물 제거에 나섰다. dy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희망을 그리는 조엘 메슬러 "관객이 작은 파라다이스 느끼길" 2025-09-02 17:03:42
테마로 구성됐다. 1층 ‘어스’에서는 생명의 시작을 상징하는 설치물인 ‘트리 오브 라이프(Tree of Life)’와 대형 회화 ‘플레이 더 히츠(Play the Hits)’가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워터’ 공간에서는 물결 패턴 벽지와 대형 비치볼 작품이 어우러져 마치 수영장 파티와 같은 느낌을 준다. 메슬러는 “나...
허그, 러브, 호프…조엘 메슬러가 찾아낸 진정한 파라다이스 2025-09-02 00:24:04
1층 ‘어스’에서는 생명의 시작을 상징하는 설치물인 ‘트리 오브 라이프(Tree of Life)’와 대형 회화 ‘플레이 더 힛츠(Play the Hits)’가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워터’ 공간에서는 물결 패턴의 벽지와 대형 비치볼 작품이 어우러져 마치 수영장 파티와 같은 느낌을 준다. 메슬러는 “나의 모든 작품은...
마음의 농막에서 선(線)을 짓는 남춘모 작가 2025-08-29 19:33:44
흐름에 따라 선은 면이 되기도 하고 입체(설치물)가 되기도 했다. 선을 통해 그의 세계는 우주처럼 다양한 모습으로 확장했다. 이번 전시는 드로잉 시리즈로 시작해 대표작인 '빔(Beam)',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보이드( Void)', 지난해 처음 세상에 소개된 '프롬 디 어스'를 거쳐 신작 '프롬...
발 길 닿는 곳마다 마주하는 예술 '샤토 라 코스트' 2025-08-27 08:34:30
설치물을 이곳으로 옮겨온 것이다. 목조 구조물과 유리 지붕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원형 극장 형태로 휴식처이자 공연장으로 활용된다. 마치 보물 찾기하듯 발견하게 되는 40여 점의 예술 작품들은 샤토 라 코스트의 독특한 풍경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부지 입구에서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이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고,...
日 "中 해상구조물 추가 설치 움직임…매우 유감" 2025-08-26 08:43:05
가스전을 개발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설치물이 완성되면 중일 중간선 서쪽 21번째 구조물이 된다고 전했다. 동중국해에서 양국의 EEZ와 대륙붕 경계는 미확정인 상태다. 일본은 '중일 중간선'으로 부르는 선을 경계선으로 주장하는 데 비해 중국은 오키나와 해곡까지 대륙붕이 연결돼있다는 이유로 훨씬...
[전시]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나아갈 것, 마크 브래드포드 Keep walking 2025-08-26 08:08:23
형태로 재단하고 노끈으로 이어 붙인 회화적 설치물이다. 관람객은 직접 그 위를 걸어보며 마크 브래드포드의 변화하는 작업에 참여할 수 있다. 부산물들의 움직임과 색색의 표면을 눈과 발끝으로 지켜보는 것은 흥미롭다. 미술관 공간에 맞춰 특별히 제작한 연작 시리즈 ‘폭풍이 몰려온다’는 2005년 미국 남부를 덮친 역...
싱가포르의 황홀했던 시간, 마리나 베이 샌즈라는 신세계! 2025-08-19 17:55:56
첨단 인터랙티브 디지털 설치물 사이 사이를 지나가 보면 작품 속에 빨려드는 묘한 경험을 하게 된다. 마리나 베이 샌즈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인피니티풀의 여유로움에서 찾을 수 있다. 동틀 무렵 수영복 위에 배스 가운을 걸치고 찾은 한적한 인피니티풀에 발을 담그면 싱가포르의 스카이라인과 멀리 말레이반도의...
[책마을] 시인 김혜순·극작가 이강백의 딸…이피의 첫 에세이 '이피世' 속으로 2025-08-15 16:40:22
고통과 신체, 기억을 응축한 설치물이다. 이피는 시인 김혜순과 극작가 이강백의 딸이다. 김혜순 시집 의 표지 드로잉도 그의 작품이다. 그러나 그는 “의식적으로 거리를 두고 싶어 엄마 시를 일부러 읽지 않았다”며 “협업이라기보다 엄마가 책에 쓸 드로잉을 달라고 해 아무거나 가져가라고 한 것”이라며 웃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