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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게임 한눈에…게임스컴 개막 행사에 글로벌 게임사 총출동 2024-08-21 07:41:44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신규 확장팩 '내부 전쟁'을 홍보했다. 또 '디아블로 4'의 첫 확장팩 '증오의 그릇' 신규 트레일러를 통해 게임에 새롭게 등장하는 용병 캐릭터 4종의 콘셉트와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캡콤은 인기 게임 개발자 츠지모토 료조 프로듀서가 출연해 2025년 출시...
인도 1위 노리는 크래프톤, 해외 개척 전문가 속속 영입 2024-08-06 17:22:38
오브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등의 현지화 작업을 지원했다. 가레나의 최고경영자(CEO)로 일하기도 했다. 가레나는 프리파이어, FC 온라인 등을 유통하면서 연간 2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둔 싱가포르 게임사다. 최근 크래프톤은 정보기술(IT)업계에서 해외 진출을 주도한 인사들을 전방위로 영입 중이다. 지난해 말엔...
글로벌 퍼블리싱 키우는 크래프톤, 前 라이엇 수장도 영입 2024-08-06 09:15:55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등을 현지화하고 출시하는 일을 지원했다. 가레나의 최고경영자(CEO)로 일하기도 했다. 가레나는 프리파이어, FC온라인 등을 유통하면서 연간 2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둔 싱가포르 게임사다. 오 CGPO는 라이엇게임즈 코리아·아시아 대표로 시작해 라이엇게임즈 본사의 사업총괄 대표...
[게임위드인] RTS 장르 부활 노리기엔 갈 길 먼 '스톰게이트' 2024-08-03 11:00:00
2', 리그 오브 레전드(LoL) 같은 메가 히트 게임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한 '워크래프트 3' 같은 RTS의 명맥을 이으려는 시도다. 카카오게임즈[293490]가 미국 신생 게임사 프로스트 자이언트 스튜디오와 손잡고 국내에 선보인 '스톰게이트'도 그런 시도의 연장선에 있다. 제작진도 지난 6월 서울에서...
블리자드 "게임스컴에서 WoW·디아블로4 확장팩 소개" 2024-06-21 10:12:56
오는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쇼 '게임스컴 2024'에 참가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 확장팩 '내부 전쟁'을 소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8월 27일(한국 시각) 전 세계 동시 출시를 앞둔 '내부 전쟁'은 블리자드가 지난해 발표한 WoW의 새 스토리라인 '세계혼 서사시' 3부작의 ...
대원미디어, 마이크로소프트 패키지 게임 국내 유통 2024-06-18 09:36:19
국내 유통을 전담한다. 우선 대원미디어는 지난 10일부터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6(PS4/PS5용)' 패키지 게임의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신작은 오는 10월 25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대원미디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유한 유명 게임 IP의 굿즈들도 국내 유통 예정이다. 오는 7월에는 ‘WORLD OF...
제2의 RTS 붐 일까…스톰게이트·배틀 에이시즈 연이어 출사표 2024-06-17 14:49:12
RTS 명가 블리자드에서 '스타크래프트 2', '워크래프트 3' 제작에 참여했던 개발자들이 의기투합해 2020년 설립한 기업이다. 지난 2월 스팀의 신작 행사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일반에 처음 공개된 '스톰게이트'는 스타크래프트를 연상시키는 종족 구성과 1:1 대결을 강조한...
MS, 하반기 이후 신작 쏟아낸다…콜오브듀티·둠 신작 공개 2024-06-10 08:00:58
찾아 떠나는 모험이 생생하게 담겼다. 블리자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신규 확장팩 '내부 전쟁'을 오는 8월 27일 선보이고, 이어 작년 출시한 '디아블로 4'의 첫 확장팩인 '증오의 그릇'을 10월 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우크라이나 게임사 GSC 게임 월드가 개발한 '스토커...
블리자드, 연례 신작 행사 '블리즈컨' 취소…"게임스컴 참가" 2024-04-26 09:55:26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신규 확장팩 '내부 전쟁', '디아블로 4'의 첫 확장팩 '증오의 그릇'에 대한 정보를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게임스컴(Gamescom)을 비롯한 여러 박람회와 컨벤션에서 선보일 흥미진진한 것들에 대해서도 공개하려고 한다"며...
[단독 인터뷰] "韓 연주자 테크닉 경이로워…조성진과 또 연주했으면" 2024-04-16 18:56:32
오브 런던 페스티벌 감독 등을 두루 거친 예술 경영 전문가다. 유럽에선 15년간 베를린 필하모닉을 이끈 명지휘자 래틀을 LSO 음악감독으로 데려온 주역으로도 유명하다. 지난해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의 음악감독으로 자리를 옮긴 래틀은 현재 LSO 명예지휘자를 맡고 있다. 유럽에서도 유서 깊은 악단으로 손꼽히는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