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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출근 548번·지각 231번…'선넘은' 한전 부장의 최후 [사장님 고충백서] 2026-02-18 07:00:08
해고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전문가들은 지방 공기업의 모럴해저드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548번 대리 출근입력에 231번 지각...'26년 베테랑'의 몰락 26년간 한전서 근무하며 공로상까지 받은 A씨의 몰락은 그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OO지역 지사의 부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벌인...
입사 동기에 '또라X' 폭언했지만…법원 "직장 내 괴롭힘 아냐" 2026-02-16 12:36:31
취소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A씨의 행위가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징계 사유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봤다. A씨와 함께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던 상담원 B씨는 2024년 5월 A씨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며 회사에 신고했다. 신고 내용에는 A씨가 고객 정보를 고의로...
기혼 여성 장교에게 호감 표시한 남성 공군장교 감봉...법원 "징계 정당" 2026-02-15 15:18:45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2023년 6월 하급 장교 B씨에게 “내 보석”, “많이 좋아한다” 등 연애 감정을 표현했다. 당시 A씨와 B씨는 각각 배우자가 있는 상태였다.국방부 징계위원회는 이듬해 7월 A씨가 B씨에게 성희롱 발언을 했다고 보고 감봉 3개월 처분을 내렸다. A씨는 이에 불복해...
CDN 사업자의 저작권 침해 방조책임 인정한 일본[김윤희의 지식재산권 산책] 2026-02-15 10:00:14
사건의 원고들은 일본 4대 출판사(Kadokawa, Kodansha, Shueisha, Shogakukan)이고 피고는 미국 회사(Cloudflare, Inc.)였다. 해적판 사이트에 게재된 저작물은 원고들이 출판권을 갖는 ‘진격의 거인’, ‘원피스’ 등이었다. 먼저 이 사건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CDN 서비스에 대하여 알아볼 필요가...
"권력층의 사설 놀이터"…트럼프의 수도 공공골프장 개편에 소송 2026-02-15 06:53:37
제한할 가능성을 우려해왔다. 이 소송 원고들은 이스트 포토맥 골프장의 공공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강조하면서 "특권층과 권력층을 위한 또 다른 사설 놀이터"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백악관은 골프장 개편이 워싱턴DC를 미화하기 위한 큰 계획의 일부로 추진되고 있다는 입장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가...
"학폭 배우로 손해"…前 소속사, 8.8억 배상 판결 2026-02-13 20:13:37
소송에서 키이스트가 8억8,000만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승소로 판결했다. 배상액은 1심에서 인정된 14억2,000만원보다 5억4,000만원가량 줄어든 규모다. 앞서 2021년 3월 KBS 2TV 월화극 '달이 뜨는 강'이 6회까지 방송된 상황에서, 남자 주인공 온달 역을 맡았던 지수의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됐다....
"지수 '학폭'으로 손해"…'달이 뜨는 강' 제작사, 손배소 일부 승소 2026-02-13 16:29:11
대한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원고 일부 승소 취지다. 1심 재판부는 14억2147만 원을 배상액으로 산정했으나, 항소심은 이 가운데 약 5억4000만 원을 감액했다. 재판부는 선고 직후 구체적인 감액 사유에 대해서는 별도로 설명하지 않았다. 2021년 '달이 뜨는 강'에서 온달 역을 맡았던 지수는 온라인...
포스코 불법파견 2심서 뒤집혀…"포장규격 전달, 업무지시 아냐" 2026-02-13 16:02:56
1심 재판부는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리면서 포스코의 포장 부문 협력업체인 포스코엠텍 소속 직원들에 대해서도 불법 파견을 인정했다. MES를 통해 전달받은 작업이 지연됐을 때 포스코엠텍의 핵심성과지표(KPI) 평가에 불이익을 줬다는 이유에서다. 포스코가 포스코엠텍에 MES를 통해 전달한 작업 정보는 사실상 구속력 있는...
美 법원, 트럼프 행정부 '공중보건 보조금 삭감' 제동 2026-02-13 14:44:41
4개 주를 겨냥한 것은 노골적인 압박 시도"라고 주장했다. 원고인 4개 주는 연방 의회가 이미 승인한 예산에 대해 사후 조건을 붙여 삭감하는 것은 위헌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4개 주는 본안소송이 끝날 때까지 보조금 삭감 조치 중단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ko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인스타그램 CEO, SNS 중독 가능성 부인…"문제적 사용과 혼동" 2026-02-13 02:28:17
결과를 가늠할 수 있는 '선도 재판'(Bellwether trial)으로도 꼽히며, 존슨앤드존슨 베이비파우더 발암 소송을 이끌어 수조원의 배상금을 끌어낸 마크 래니어 변호사가 원고 측 법률 대리인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창업자는 18일 출석할 예정이며, 닐 모한 유튜브 CEO도 추후 출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