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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대신 돈으로 갚아라"…정부, 기업에 '과징금 폭탄' 예고 2025-12-30 17:55:38
유통·플랫폼 업체가 납품 업체와 대리점 경영에 부당하게 개입했을 때 부과하는 과징금 한도가 현행 5억원에서 50억원으로 상향된다. 기업 담합 행위에 대한 과징금 한도도 4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올라간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차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을...
키워드 'D·R·I·V·E'로 분석한 올해 중고차 시장 트렌드 2025-12-30 15:44:29
많았지만 최근에는 감가율·시장 수요·차종별 유통 흐름 등 정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각 시점을 판단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처럼 분석적 의사결정을 통한 ‘전략적 매각’이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이는 시장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V - Value Shift:‘팔고 바꾸는’ 전환 수요중고차...
최대 5배 징벌적 손배·플랫폼 자율규제…내년 7월 시행 2025-12-30 14:03:26
규제 정책을 수립·시행한다. 정보통신망에서 유통되는 허위조작정보는 누구든지 서비스 제공자에게 신고할 수 있으며, 제공자는 자율규제 정책에 따라 관련 신고에 따라 각종 조처를 할 수 있다. 개정안은 사업자의 자율규제 정책과 관련된 처벌 규정을 삭제해 최대한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한편, 허위조작정보 유통 방지는...
퓨처센스, 글로벌 푸드테크·ESG 시장 선점…글로벌 식품 공급망 안전 표준 제시 나서 2025-12-30 10:22:52
제조 및 유통 단계에서 발생하는 폐기량을 최소화하고 탄소 배출량을 측정해 ESG 지표로 데이터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10월에는 세계적 IT 전시회 ‘테크크런치 디스럽트(TechCrunch Disrupt) 2025’에서 히타치와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통합 솔루션인 ‘Food4Chain’을 선보여 글로벌 시장의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2025 증시 결산]③ '불장'에 ETF 순자산 300조…고환율에 '서학개미 논란'도 2025-12-30 06:05:03
1을 기록했다. 하반기 들어 '기업 공개(IPO) 규제 개편안'이 시행되고 긴 추석 연휴 등의 여파로 관망 심리가 작용하면서 공모주 시장은 잠시 주춤했다. 개편안은 기관 투자자의 의무 보유 확약 강화를 비롯해 공모주 배정 방식 개선, 수요 예측 참여 자격 및 방식 강화, 주관사 책임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디지털자산법 정부안, 무과실배상 등 담길 듯…제출은 새해로 2025-12-30 05:51:00
설명의무나 약관·광고규제 등을 금융업에 준하는 수준으로 하고, 해킹·전산장애 등이 발생하면 전자금융거래법에 준해 디지털자산업자에 무과실 손해배상책임을 부과하는 방안도 담길 가능성이 있다. 충분한 정보 공시를 전제로 국내 디지털자산 판매를 허용하는 내용도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행정지도로 국내...
[투자전략] "코스닥 중심 중소형주·공모주 포함된 포트폴리오 유리" 2025-12-29 10:51:16
- 공모주 시장은 규제 변경으로 인해 상장 직후 유통 물량 감소로 인한 빠른 가격 상승이 예상되어, 내년 상반기까지 투자 기회가 클 것으로 분석됨. - 결론적으로, 내년에는 코스닥 중심의 중소형주와 공모주 등을 포함한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추천함. ● 전문가들은 내년 코스피 상단을 4600포인트로 예측하면서도...
쿠팡이 부른 '노노갈등'…새벽배송 이어 마트 규제 놓고 또 충돌 2025-12-28 18:27:24
마트산업노조는 “이마트노조가 유통 노동자의 이름으로 사용자 논리를 대변하고 있다”며 “위기의 본질은 대형마트 규제가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무규제”라고 비판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 제도와 관련해서도 “최소한의 노동·휴식 기준”이라며 오히려 쿠팡 등 온라인 유통 노동자에게까지 확대 적용해야 한...
[사설] '휴일에도 일하게 해달라' 이마트노조의 호소 2025-12-28 17:51:26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규제 확대를 고집하고 있다. 민노총 계열 마트산업노동조합은 “이마트노조가 노동자의 이름으로 사용자 논리를 대변하고 있다”며 “대형마트 의무휴업을 폐지할 게 아니라 쿠팡 등 온라인 유통업체에도 확대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비자와 조합원을 도외시하고 이념적 대립만 부각하는...
골목상권 살린다던 유통법…쿠팡만 배불려 2025-12-28 17:45:25
국내 유통업계 가운데 처음으로 40조원을 돌파했다. 업계에선 유통법이 애초 취지와 달리 쿠팡의 배만 불렸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들이 ‘대형마트의 대체재’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찾는 대신 쿠팡 등 e커머스로 몰렸기 때문이다. 지난해 한국경제인협회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