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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파' 김용태·김재섭 "국민의힘 개혁 점수 빵점" 한목소리 2025-07-01 15:26:59
윤계 의원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됐다. 김용태 의원은 모두발언에서는 "당에 오랫동안 자리 잡고 있는 기득권 구조가 당의 몰락을 가져오고도 변화를 가로막는다면 더는 국민의힘엔 미래가 없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한편, 두 의원은 모두 다가오는 전당대회에 출마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김재섭 의원은 전당대회...
국힘 원내수석부대표에 유상범·김은혜 2025-06-19 18:09:47
친윤계를 비롯한 구주류계 인사 위주로만 채워졌다는 비판이 나온다. 한 비윤(비윤석열)계 의원은 “탕평책을 펼치겠다는 신임 원내대표의 취임 일성과 달리 원내대표단엔 친윤계에 반대 목소리를 냈던 의원들은 전혀 포함되지 않았다”며 “당을 구주류계 위주로 꾸려가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고 비판했다. 이슬기 기자...
'이번에도 TK'…이변 없었던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 [정치 인사이드] 2025-06-16 19:28:01
옛 친윤계 의원들은 김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개혁안에 대해서도 비판적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계파색이 없는 한 초선 의원은 "송 신임 원내대표가 TK의 기득권을 거스를 수 있느냐는 것이 관건"이라며 "개혁의 동력이 어떻게 될지 아직은 알 수 없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국힘 새 원내대표에 송언석 "쇄신 위해 전대 조속히 열겠다" 2025-06-16 18:04:10
친윤계와 TK의원들 표심이 송 원내대표로 향했다는 분석이 많다. 하지만 그는 ‘쇄신’을 취임 일성으로 내걸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투표 직전 정견 발표에서도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의 제안(5대 개혁안)을 포함해 변화와 쇄신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당선 이후 기자들과 만나서도 “많은 분이 변화와...
떠나는 권성동 "尹정부 실패 성찰해야" 2025-06-12 18:09:06
밑거름이 되겠다”며 지지를 구했다. 조경태·김기현·나경원·박대출 의원 등도 향후 출사표를 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당내에서는 이번 원내대표 선거가 옛 친윤(친윤석열)계와 친한(친한동훈)계의 대리전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옛 친윤계에선 송 의원을, 친한계에선 김 의원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많다....
김용태-권성동, 당 쇄신 놓고 충돌 2025-06-11 18:06:34
표를 던지는 방식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다. 이번 의총 무산으로 국민의힘 내부의 갈등 구조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는 분석도 나온다. 김 비대위원장은 당의 쇄신 노선을 주장하고 있지만 당 중진과 친윤계 일각에서는 통합과 수습이 우선이라는 신중론이 우세하다. 김 비대위원장은 의총이 무산된 뒤 의원들과 접촉해...
조경태 "젊은 정치인 힘 실어줘야 하는데…이준석 내쫓더니 또" 2025-06-11 14:14:05
친윤계 의원들 사이에서는 김 반발이 새어 나왔다. 지난 9일 열린 국민의힘 의총에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출신인 강승규 의원은 "비대위원장의 한마디로 국회의원의 의사결정을 뒤엎을 순 없다"며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는 레거시 미디어들의 프레임에 비대위원장이 올라타 자기 정치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고 했다....
"김용태 사퇴하라" 거센 압박…'국민의힘 개혁' 향방은 2025-06-10 10:42:52
나온다. 친윤계 관계자는 10일 한경닷컴과 통화에서 "김 위원장이 내건 개혁안 취지는 당연히 이해하고, 동의한다"면서도 "이는 새로 세워질 지도부의 과제이지, 지금의 임시 비대위가 할 일은 아니다. 그런데도 강행한다는 것은 당권에 생각이 있는 것 아닌가"라고 했다. 김대식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전대 시기·김용태 거취 '평행선'…野, 계파간 내홍 격화 2025-06-09 17:52:38
친윤계에선 김 위원장이 일단 사퇴한 뒤 새 비대위를 꾸려 당을 수습하고, 연말께 전당대회를 열자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계파 갈등이 극심한 상황에서 분열을 키울 필요가 없다는 주장이다. 계파 간 시각차가 좁혀지지 않자 김 위원장은 이날 당원 투표를 통해 지도부 선출 방식 등을 결정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새 지도부 선출 본격화” ‘친명’ 앞세운 與 vs ‘계파 난립’ 野 2025-06-09 17:00:36
있다. 친한계는 중진 대부분이 친윤계라는 점에서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국민의힘은 지도체제 전환을 둘러싸고 당내 의견이 엇갈린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전당대회 9월 개최를 제안했지만 친윤계는 그의 거취 정리를 요구하며 당내 내홍이 가시화되고 있다. 당 대표 후보군으로는 한동훈 전 대표를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