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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금융위, 금감원의 기업 수사권 요구 거부해야 2026-01-20 17:39:07
남부지검에 설치돼 운영 중이다. 민간기구인 금감원은 ‘준(準) 금융검찰’ 역할에 과욕을 부리기보다 인지한 사건의 조기 사건화 등에 집중하는 게 합리적이다. 금융위·한국거래소와 함께 6개월 전 출범시킨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의 확대 개편에도 힘을 실어야 한다. 특사경은 특수 분야 범죄에 한해 행정공무원...
'오빠가 사내이사' 송가인,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무혐의' 2026-01-20 17:13:49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A씨와 법인은 지난해 10월 서울 서초구의 한 사무실에서 문화체육관광부에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로 송가인과 대중문화예술인 표준전속계약을 체결하고, 같은 달 22일까지 관련 업무를 수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송가인이 회사 등기...
[최석철의 자본시장 직설] 자본시장 불안 키우는 금감원장 2026-01-20 17:03:04
있다. 여기에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수단 수준의 수사권을 원한다는 얘기다. 금융감독은 원래 단계적으로 설계된 시스템 위에서 작동한다. 자율규제, 행정조사, 그리고 최종적으로 형사수사로 이어지는 구조다. 이는 금융시장만의 관행이 아니라 권한 남용을 막기 위해 오랜 시간 축적된 공적 질서다. 그런데 금감원은...
6776억 담합해 전기요금 끌어올려…검찰, 대기업 무더기 기소 2026-01-20 15:26:44
전가됐다고 비판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효성중공업, 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일진전기 등 4개사 임직원 4명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담합에 가담한 중소기업군 회사 8개사와 임직원 7명은 불구속기소됐다. 기소된 법인과 개인 숫자를 모두 합하면 19명에...
[속보] 검찰 '계엄 수용공간 점검' 前교정본부장 구속영장 반려 2026-01-20 14:14:38
신청한 구속영장과 관련해 서울중앙지검이 보완수사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특수본은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사항을 검토해 구속영장 재신청 또는 불구속 송치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내란특검은 신 전 본부장이 계엄 당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지시를 받고 수도권 구치소 수용 여력 현황을 점검한...
'검찰청 술파티·진술회유' 의혹…김성태, 서울고검 2차 출석 2026-01-20 09:51:10
TF는 수원지검 수사팀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회유하기 위해 조사실에 연어회와 소주를 반입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에게 금전적 지원을 제공하고 그의 진술 번복을 유도한 것 아닌지도 확인하고 있다. TF는 지난달 안...
[단독] '민간기업 수사권' 갖겠다는 금감원 2026-01-19 17:43:55
인적 구성 역시 금융위원장이 남부지검장에게 금융위 공무원과 금감원 직원 지명을 추천하는 식이었다. 2022년 들어선 진화하는 자본시장 범죄에 맞춰 특사경팀을 금융위 자본시장조사단에 별도로 두고 인력을 대거 보강하는 개편이 이뤄졌다. 현재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담당 특사경은 금융위·금감원·남부지검 등을 합쳐...
[단독] 금감원이 기업 계좌추적·압수수색까지…금융위 "초헌법적 발상" 2026-01-19 17:41:52
인적 구성 역시 금융위원장이 남부지검장에게 금융위 공무원과 금감원 직원 지명을 추천하는 식이었다. 2022년 들어선 진화하는 자본시장 범죄에 맞춰 특사경팀을 금융위 자본시장조사단에 별도로 두고 인력을 대거 보강하는 개편이 이뤄졌다. 현재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담당 특사경은 금융위·금감원·남부지검 등을 합쳐...
구치소서 강제 성기확대술…치료비 지원한 검사 2026-01-16 13:02:54
서울중앙지검 공판4부 정대희(사법연수원 37기)·박세혁(43기) 검사를 인권 보호 분야 우수 사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검사는 지난해 9월 구치소 수용자 A씨가 성기에 스스로 약물을 주입해 염증이 생겼다며 형집행정지를 신청한 사건을 검토하던 중 진술 경위에 의문을 품고 수사에 착수했다. 이에 검찰은 구치소...
NBA 이어 美대학농구서도 경기조작…"더 큰 점수차로 져라" 2026-01-16 06:25:53
연방동부지검은 스포츠 경기 관련 뇌물수수, 사기 공모 등 혐의로 스포츠 도박사와 전직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전·현직 선수 등 26명을 기소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연방검찰의 공소사실에 따르면 도박사와 연루 선수들은 2022∼2025년 NCAA 남자농구 디비전1과 중국프로농구 리그에서 의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