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창립 5주년 리벨리온 "논 엔비디아 흐름 선도 선봉장 될 것" 2025-12-16 14:48:14
마샬 초이 최고사업책임자(CBO)도 리벨리온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설명했다. 초이 CBO는 "미국, 일본, 중동, 동남아 등 주요 지역의 정부와 기업들이 AI 인프라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다"며 "리벨리온은 기술력과 제품 완성도를 모두 갖춘 기업으로 논 엔비디아 대안을 찾는 글로벌 고객에게 가장 경쟁력 있는 선택지가 될...
정재헌 SKT 사장, 첫 타운홀…"빅테크 속도 맞춰 AI 경쟁하겠다" 2025-12-16 13:44:12
데 앞장서겠다는 의미로 스스로를 ‘변화관리 최고책임자’로 정의했다. 그는 "이제부터 CEO의 C를 ‘체인지(Change)’로 바꾸겠다"며 "앞으로 나는 우리회사 변화관리 최고책임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올 4월 유심 정보 해킹 사태를 겪은 SK텔레콤의 통신사업을 놓고는 신뢰 회복을 강조했다. 정 사장은 "직접적인 소통을...
'토종 팹리스' 리벨리온 "비엔비디아 생태계 선봉장 될 것" 2025-12-16 13:00:30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샬 초이 최고사업책임자(CBO)는 "미국, 일본, 중동, 동남아 등 주요 지역의 정부와 기업들이 AI 인프라 다변화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리벨리온은 기술력과 제품 완성도를 모두 갖춘 기업으로, 비엔비디아 대안을 찾는 글로벌 고객들에게 가장 경쟁력 있는 선택지가 될...
"AI버블론 없다"…'25년 사상 최대 투자'에 한국 돈도 긁어갔다 2025-12-16 11:10:50
탓이다. 마이클 로마노 라이트스피드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호주, 북유럽, 멕시코 등 이전에 벤처 펀드에 직접 투자한 적이 없는 지역의 투자자들을 새롭게 확보했다"고 밝혔다. 라이트스피드의 대규모 자금 조달은 우량 VC에 자금이 쏠리고 있는 신호라는 평가도 나온다. 오픈AI, 앤스로픽, xAI...
엠브릭스, 유전자 치료제용 전달 플랫폼 美 특허 등록 2025-12-16 09:14:03
엠브릭스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성균관대 교수(사진 오른쪽)는 “생체 내 CAR-T 방식을 통해 기존 생체 외(ex vivo) 방식의 복잡한 제조 공정과 일회성 투여 구조의 한계를 보완했다”며 “반복 투여와 함께 다른 면역항암제와의 병행 치료 전략까지 모색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엠브릭스는...
심스리얼리티 주도 한국 첨단 항공기술 컨소시엄, 베트남 진출 '노크' 2025-12-15 15:19:19
제안에는 최고기술책임자인 응우옌 득틴(Nguyen Duc Thinh) 부사장과 비엣젯 임직원 외에도 항공 정비 학과가 있는 대학교의 교수진들도 다수 참여했다. 심스리얼리티가 비엣젯에 제안한 솔루션은 ▲AI 기반 정비 교육 플랫폼(MTP) ▲XR 실습훈련 시스템(VTS) ▲전자 정비 매뉴얼(IETM) ▲전자식 교보재(CBT) ▲디지털 트윈...
폭스바겐 독일 공장 폐쇄…창사 88년만에 처음 2025-12-15 10:21:59
생산 확대, 미국의 관세, 계열사 포르쉐의 전략 수정으로 인한 추가 비용을 실적 악화의 원인으로 들었다. 포르쉐는 배터리 생산 자회사를 청산하는 등 전기차 전략을 수정하느라 지난 3분기 9억7천만유로(약 1조7천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폭스바겐그룹은 포르쉐와 관련해 올해 47억유로(7조8천억원)의 추가 비용이...
하나증권, ‘부동산 PF 리스크 극복’이 선결 과제 2025-12-15 08:30:03
하나금융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아픈 질문”이라는 표현을 썼다. 박종무 CFO는 “원인을 살펴보면 전반적인 톱라인은 어느 정도 체력을 회복하고 있지만 증권, 캐피탈 등에서 아직 투자 손실을 인식한 부분들로 바텀라인이 부족해지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비은행 계열사들의...
영업익 5배 뛰었다…6개 장면으로 본 '게임체인저' 정의선[리파운더 정의선①] 2025-12-15 06:02:01
현대차 글로벌최고운영책임자(COO)를 지내다 지난해 대표로 발탁돼 그룹 내 첫 외국인 CEO로 이름을 올렸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를 지낸 성 김 전 주한미국대사도 지난해 현대차 전략기획 담당 사장으로 발탁됐다. 정 회장은 당시 “국적, 성별, 학력, 연차와 관계없이 오로지 실력 있는 사람이 리더가 될...
[인천대학교 스타트업 CEO] 조정(Rowing) 분야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 ‘미사코퍼레이션’ 2025-12-14 22:27:52
최고기술책임자)가 전담하고 있다. “또한 회사의 행정·서류 업무와 전반적인 운영 지원을 담당하는 직원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각자의 역할이 명확하고 전문성이 높습니다. 특히 기술과 현장 지원을 담당하는 CTO는 조정 경기인 출신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조정 엔지니어로서 조정 장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