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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家 상속분쟁…구광모 회장 1심 승소 2026-02-12 17:44:43
들어줬다. 서울서부지방법원 민사11부(부장판사 구광현)는 12일 구 선대회장의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 씨가 구 회장을 상대로 낸 상속회복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구 선대회장이 2018년 5월 별세하자 같은 해 11월 상속인들은 상속재산분할협의서를 작성해...
민희진 손 들어준 법원 "하이브, 225억 지급해야" 2026-02-12 17:44:02
측 손을 들어줬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12일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을 기각하고, 민 전 대표 측이 하이브에 낸 풋옵션(매수청구권) 대금 청구 소송에선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게 약 225억원을, 어도어 전직 이사들에게 각각 17억원과 14억원 등을...
"단전·단수 지시는 내란 행위"…이상민 징역 7년 2026-02-12 17:43:55
행위” 규정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류경진)는 1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위증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장관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내란 특별검사팀의 구형량은 징역 15년이었다. 특검은 계엄 주무 부처인 행정안전부의 수장으로,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를 막아야 할 책무가 있었...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징역 1년 추가…'보복 협박 인정' 2026-02-12 17:27:44
판사)는 1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보복 협박 등) 위반, 모욕, 강요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이모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이씨는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게 어떠한 보복을 하거나 실행할 이유도 마음도 전혀 없었고 그런 말을 한 적도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이...
"재우려고 했을 뿐"…'남성 연쇄 사망' 20대女 구속 2026-02-12 16:20:03
여성이 구속됐다. 서울북부지법 최기원 영장전담 판사는 12일 상해치사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모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결과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을 탄 음료를 마시게 해 2명을 숨...
민희진 측, 풋옵션 1심 판결에 "깊은 경의"…하이브 "검토 후 항소" 2026-02-12 15:36:11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이날 민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주식 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게 약 255억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오케이 레코즈는 "이번 판결을 통해 주주간 계약의 유효성과 풋옵션 권리의 정당성이 확인된 점에...
[속보] '쌍방울 대북송금 제3자뇌물 사건' 김성태 1심서 공소기각 2026-02-12 15:06:12
부장판사)는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회장에게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은 피고인이 뇌물을 공여했다는 것인데 (현재 2심 중인 외국환거래 위반) 관련 사건 공소사실과 범행 일시, 장소, 지급 상대 등이 모두 동일하다"며 "이들 사건이 상상적 경합(하나의 행위가 여러 개의 죄에 해당하는 경우)...
[속보]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이상민 내란혐의 1심 징역 7년 2026-02-12 15:03:47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장관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앞서 조은석 내란특검팀은 결심공판에서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이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비상계엄 사태 당일 이 전...
[속보] '계엄 2수사단 구성' 노상원 2심도 징역 2년 2026-02-12 14:51:52
판사)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노 전 사령관에게 1심과 같이 징역 2년과 추징금 249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계엄 선포는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헌법질서 회복과 같은 소극적 목적을 위해서만 이뤄져야 함에도 이런 실체적 요건이 갖춰지지...
日강제동원 피해자 유족 "청구권 자금 몫 돌려달라"…항소심도 패소 2026-02-12 14:26:55
고법판사)는 김종대 씨 등 유족 3명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1심과 같이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1심 판단에 위법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원고들이 큰 고통을 겪는 것은 사실이나 원고들이 원하는 지급은 사법절차에 의해 달성하기는 곤란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국민적 공감과 예산 확보 등이 충족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