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파이 역 박정민 배우 "진실보다 중요한 건 살고자 하는 의지" 2025-12-19 17:06:02
없잖아요. 연극의 강점은 생동감과 체험에 있다고 생각해요. ‘라이프 오브 파이’는 나비를 흔들며 움직이는 방식마저도 굉장히 연극적이어서 좋아요. ‘그렇다 치고’ 연기하는 건데, 그렇게 믿을 수 있는 마음만 열려 있다면 영화나 드라마보다 무궁무진하게 뻗어나갈 수 있는 게 연극이라고 생각해요.” 허세민 기자
"단 하루를 살아도 나답게"…1세대 연극 스타 윤석화 별세 2025-12-19 14:38:45
가족 문화 풍토를 변화시키는 데 힘썼다. 2005년에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유족으로는 남편 김석기 전 중앙종합금융 대표와 아들 김수민, 딸 김수화가 있다. 발인은 21일 오전 9시, 장지는 용인공원 아너스톤이다.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
'1세대 연극 스타' 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2025-12-19 11:24:21
'딸에게 보내는 편지' 등에 출연했다. 2022년 7월 연극 '햄릿' 이후 그해 10월 악성 뇌종양 수술을 받고 투병해 왔다. 투병 사실을 공개한 뒤 2023년 연극 '토카타'에 5분가량 우정 출연한 것이 마지막 무대가 됐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허세민 기자
"한국무용으로 차린 오첩반상"…서울시무용단의 올해 마지막 무대 2025-12-17 18:16:27
소중하다"며 "'듀엣을 잘해야 좋은 댄서'라는 유 감독님의 말씀을 제 무대를 통해 증명하고 싶다"고 웃었다. 한 단원은 "머릿속에 그린 이미지와 실제로 몸을 통해 전달하는 것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다"며 "저마다의 이야기를 작품에 대입하며 즐기시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허세민 기자
토니상 6관왕 '어쩌면 해피엔딩'…내년 2월부터 전국투어 나선다 2025-12-17 17:48:07
무대 확장에 맞춰 연출 전반에 변화를 줬다. 생동감 있는 무대 전환과 영상 스크린 활용, 라이브 연주도 극의 몰입감을 더한다. 지난 10월 30일부터 시작된 서울 공연은 연일 객석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내년 1월 25일까지 이어지는 112회의 서울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부산 제주 등 16곳 투어 나선다 2025-12-17 14:18:42
그대로 유지하되 무대 확장에 맞춰 연출 전반에 변화를 줬다. 생동감 있는 무대 전환과 영상 스크린 활용, 라이브 연주도 극의 몰입감을 더한다. 지난 10월 30일부터 시작된 서울 공연은 연일 객석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내년 1월 25일까지 이어지는 112회 서울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허세민 기자
[이 아침의 연출가] 새로 쓴 뮤지컬 문법 브로드웨이를 홀리다 2025-12-16 17:42:23
상징하는 붉은 풍차와 코끼리 장식을 활용해 공연장을 화려함으로 물들였다. ‘비틀쥬스’ ‘록키’ 등 다른 작품에서도 기존 뮤지컬 문법을 흔드는 실험적 시도로 주목받았다. 그가 이끈 뮤지컬 ‘물랑루즈!’와 ‘비틀쥬스’의 한국 공연은 각각 내년 2월 22일, 3월 22일까지 이어진다.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
한강의 노래가 깃든 연극…20년 만에 돌아온 '12월 이야기' 2025-12-14 17:01:29
연출한 최창근 작가와 오랜 인연이 있다. 2005년 한 인터넷 문학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진행을 맡은 한 작가는 당시 작가 겸 피디였던 최 작가가 올린 이 공연을 보고 직접 가사와 멜로디를 붙인 곡을 불렀다. 노래 제목도 ‘12월 이야기’다. 공연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29일 제외).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
[이 아침의 영화감독] 日 작가주의 신예감독 2025-12-12 17:37:50
스위스에서 열린 78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이 작품으로 최고상인 황금표범상을 받으며 작품성과 연출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영화제 선정위원회는 ‘여행과 나날’에 대해 “일본 영화의 최고 수준을 보여준다”며 “인간의 본질이 무엇인지 아주 섬세하게 그리고 있다”고 평했다.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
장영실을 몰랐단 부끄러움에서 시작한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 2025-12-10 17:16:50
미학을 재해석해 디자인했다"며 "(이와 달리) 유럽은 지붕이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거대하고 이질적인 느낌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장영실과 학자 강배 역은 박은태·전동석·고은성이, 세종과 PD 진석 역은 신성록·카이·이규형이 맡았다. 공연은 내년 3월 8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허세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