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합스부르크, 매혹의 걸작들] 플랑드르 풍경화 1인자…몸퍼르 2세의 '산 풍경' 2022-11-22 18:23:08
마스터(수장)에 올랐고, 평생 수많은 풍경화를 그려 왕족이나 귀족에게 팔았다. 당시 남부 네덜란드의 통치자였던 스페인 이사벨라 여왕도 그를 무척 아꼈다. 이사벨라 여왕이 몸퍼르 2세에게 면세 혜택을 준 게 그 방증이다. ‘산 풍경’은 몸퍼르 2세가 원숙기에 접어든 1620년대 그린 작품으로 가로 286㎝, 세로 209㎝에...
"8살 아들 성폭행했나"…재판에 선 '희대의 악녀' 결말은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2-11-12 09:00:03
전임 왕족들과 비교하면 10분의 1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그녀는 자선사업에 힘쓰기도 했습니다. 다른 왕족들은 생각조차 하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얼마나 열심이었는지 빈민들을 돕기 위해 어린 첫째 딸에게 새해 선물을 사줄 돈까지 다 써버린 적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엄마 미워!”하는 투정을 들으면서요. “이게 다...
[합스부르크, 매혹의 걸작들] 반 다이크의 초상화 '야코모 데 카시오핀' 2022-11-10 18:13:27
제임스 1세를 비롯한 수많은 왕족과 귀족이 루벤스 대신 반 다이크를 지명해 그림을 주문하면서 사제 관계가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기도 했다. ‘야코모 데 카시오핀’은 반 다이크가 왜 초상화 거장으로 평가받는지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반 다이크는 깊은 생각에 잠긴 듯 왼쪽을 지그시 바라보고 있는 자세를 통해 친구인...
사우디 '인싸'된 원희룡…성과 잇따른 '세일즈 외교' [김은정의 클릭 사우디①] 2022-11-10 14:03:24
각 부처 장관들이 대개 왕족인 경우가 많아 정보 교류와 네트워크가 실시간으로 빠르게 이뤄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원 장관을 만난 사우디아라비아의 각 부처 장관은 향후 업무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자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박준용 주사우디아라비아대사 대사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각종 대규모 프로젝트의 발주처인...
"시냇가에서 용변을…" 부끄러움 모르는 그 사람의 정체는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2-11-05 09:00:01
당대 왕족들이 가장 좋아하는 화가 중 한 명이었고, 유럽 최고의 미술 거장인 루벤스와 함께 그림을 그리기도 했습니다. 꽃 그림을 특히 잘 그려서 별명이 ‘꽃의 브뤼헐’이었습니다. 당시 사람들도 많이 헷갈렸던지 형과 구분하기 위해 ‘천국의 브뤼헐’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지옥의 브뤼헐’이 된 형...
"한국 막장 드라마보다 더 심해"…'유럽 콩가루 집안'의 비극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2-10-29 09:00:01
무정부주의자에게 암살당합니다. 왕족을 대상으로 한 일종의 ‘묻지마 살인’이었습니다. 가족들을 모두 잃은 프란츠 요제프는 더욱 맹렬하게 일에 매달립니다. 세상을 떠나기 바로 전날까지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후계자로는 조카인 프란츠 페르디난트를 지명했죠. 하지만 조카마저 1914년 사라예보에서 암살되고...
`600년 역사` 합스부르크 왕가…그 발자취를 따라서 2022-10-25 18:59:30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던 합스부르크 왕가. 왕족의 초상부터 철갑옷, 무기, 공예품까지 총 96점의 작품을 통해 전시를 보는 내내 관람객들은 그 발자취를 따라갑니다. 국립중앙박물관, 한국경제신문사, 빈미술사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전시는, 오늘(25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별 볼일 있는 OTT] 얼떨결에 '언니의 황후 자리' 앉아버린 16세 소녀 2022-10-24 18:02:04
다녔다. 하지만 왕족으로서의 운명과 여기에서 벗어나고 싶은 자유 사이에서의 갈등을 멈출 수 없었고 끝내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했다. 억압적인 황실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다가 어느 무정부주의자로부터 암살을 당했다. 그의 성격과 삶 자체가 워낙 한편의 영화 같아 오늘날 다양한 콘텐츠로도 만들어지고 있다. 어렸을...
엄마 동생·고모 아들과 결혼…'막장 근친혼' 결말은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2-10-22 09:00:02
‘왕족은 국익을 위해 정략결혼을 해야 한다’는 게 상식이었기 때문이죠. 상대방의 외모나 인품, 나이, 얼마나 먼 곳에 사는지 따위는 상관없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왕족들은 가족이라기보다는 가문의 생존을 위한 ‘결혼용 도구’ 취급받을 때가 많았습니다. 합스부르크 가문은 이런 정략결혼의 ‘끝판왕’입니다....
'합스부르크 왕가 600년展' 뜨거운 인기…얼리버드 티켓 조기 완판 2022-10-19 17:57:48
표시로 전한 조선의 갑옷과 투구가 귀국하는 건 130년 만이다. 공예품을 비롯한 다양한 유물도 전시된다. 신성로마제국 황제 막시밀리안 1세부터 오스트리아 근대화를 이끈 마리아 테레지아, 단두대에서 최후를 맞이한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등 왕족들의 초상화를 통해 합스부르크 왕가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