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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발 관세 충격에 불안한 시장…한달 만에 2조 뭉칫돈 몰린 곳 2025-02-13 06:30:02
한 달 동안에만 2조원 넘는 뭉칫돈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트럼프발(發) '글로벌 관세 전쟁'이 본격화하면서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자 갈 곳 잃은 자금이 유입되는 모습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정책의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어 당분간 파킹형 상품에 대한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제2 딥시크 찾자…中 기술주에 글로벌 뭉칫돈 2025-02-12 17:43:58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중국 기술주 랠리에 힘입어 홍콩 항셍테크지수가 한 달 새 25% 치솟았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기술 혁신이 부각돼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글로벌 투자자가 다시 주목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12일...
"金, 지금이 가장 싸다"…골드뱅킹 계좌에 '뭉칫돈' 2025-02-11 18:22:24
대한 관심이 커지자 골드뱅킹 계좌와 금 펀드 등에도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이른바 ‘포모(FOMO·나만 소외된다는 두려움)’ 현상이 금 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신한·우리 등 3개 은행의 골드뱅킹 계좌 수는 전날 기준 27만7551개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25만3529개)보다 약...
해외펀드 稅혜택 축소에…커버드콜·국내 고배당 상품에 뭉칫돈 2025-02-11 17:41:17
커버드콜과 국내 고배당 등 상장지수펀드(ETF)에 시중 자금이 쏠리고 있다. 반면 미국 배당성장형 상품엔 찬바람이 분다. 올해부터 절세 계좌에서 투자한 해외 펀드의 배당소득 비과세 혜택이 사라진 여파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는 지난 1주일 동안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과 ‘KODEX...
[단독] 은행서 빠져나간 '뭉칫돈', 암호화폐로 흘러들어갔다 2025-02-10 17:53:06
암호화폐 시장으로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기준금리 인하가 시작되자 대체투자 자산으로서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다. 고평가 우려가 나오는 미국 증시와 부진한 국내 증시 사이에서 갈 곳 잃은 자금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작년 말부터 예치금 급증10일...
[단독] 코인으로 '머니 무브'…1년 새 5조→10조원 2025-02-10 17:49:56
감소했다. 지난해 말에는 20조원이 넘는 뭉칫돈이 예금에서 빠져나갔다. 이를 감안하면 두 달 새 26조원가량의 자금이 은행에서 이탈한 셈이다. 이르면 다음달 법인의 가상자산 투자가 허용되면 또 한 차례 대규모 머니 무브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암호화폐거래소와 실명계좌 제휴를 맺은 은행은 케이뱅크(업비...
하루만 넣어놔도 '깜짝'…이러니 개미들 몰릴 수 밖에 [투자의 재발견] 2025-02-08 11:41:54
자리했습니다.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로 1조원에 가까운 뭉칫돈이 순유입되며 1위를 차지했고, RISE 머니마켓액티브 ETF 역시 5천억원이 넘는 자금이 들어왔습니다. 파킹형 ETF는 추종하는 금리에 따라 이자 수익이 매일 누적되는데, 2020년대 초반 1%대 안팎이었던 CD금리가 최대 4%까지 오르면서 기관 투자자 자금에 ...
원·달러 환율 고공행진…'달러보험' 가입해볼까 2025-02-04 16:17:22
302억원에 그쳤으나, 최근 환율이 오르면서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달러보험이 인기를 끄는 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맞아 ‘강달러’가 유지될 것이란 판단에서다. 지난해 말 비상계엄 사태도 달러 강세 현상에 기름을 부었다. 트럼프가 지난해 11월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부터 달러 패권 강화를 ...
인뱅마저 '年3% 벽' 깨져…주식·코인 '머니무브' 가속 2025-02-03 18:09:47
말 20조원이 넘는 뭉칫돈이 예금에서 빠져나간 것을 감안하면 두 달 새 25조원 이상이 은행 계좌에서 사라진 셈이다. 지난해 말부터 은행권에서 앞다퉈 대출 규제에 나선 것도 예금금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은행들은 연말 대출 총량을 맞추기 위해 금리를 높여 사실상 대출을 억제해왔다. 고객에게 내어줄 대출이 줄어든...
예금금리 '연 2% 시대'…두달새 예·적금 25조 이탈 2025-02-03 18:05:08
넘는 뭉칫돈을 빼냈다. 3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6개월, 24개월, 36개월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가 연 2%대로 떨어졌다. 시중은행 평균 예금 금리도 연 3%를 밑돌기 직전이다. ‘머니 무브’도 본격화했다. 작년 12월 은행의 정기예금 감소액은 21조1285억원에 달했다. 지난달에도 정기 예·적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