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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24 15:00:04
도봉구, 거리 예술 펼칠 공연팀 모집 170124-0561 체육-0045 11:23 한국여자축구연맹, 더케이호텔·알띠에와 후원협약 170124-0577 체육-0046 11:29 [그래픽] 프로야구 역대 FA 계약 톱10 170124-0587 체육-0047 11:33 이대호 복귀한 롯데 타선, 최고의 '우산' 펼쳤다 170124-0590 체육-0048 11:36 프로축구연맹 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24 08:00:06
남자 12경기, 여자 10경기 막판 스퍼트 170124-0110 체육-0010 06:15 ◇오늘의 경기(24일) 170124-0111 체육-0011 06:15 ◇내일의 경기(25일) 170124-0126 체육-0001 06:57 축구·골프·씨름·농구·배구 등 스포츠로 풍성한 설 연휴 170124-0142 체육-0002 07:11 '최순실 패러디' 김희진, 일부 팬의 비난에 당혹...
축구·골프·씨름·농구·배구 등 스포츠로 풍성한 설 연휴 2017-01-24 06:57:33
경기 등이 '빅 매치'로 손꼽힌다. 여자프로농구에서는 아산 우리은행이 설 연휴 첫날인 27일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할 태세다. 정규리그 우승 확정에 1승만을 남긴 우리은행은 25일 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이 패하지 않으면 이날 삼성생명과 맞대결을 통해 정규리그 1위 확정에 도전한다. 23승 1패를 기록 중인...
혼돈의 V리그…팀당 남자 12경기, 여자 10경기 막판 스퍼트 2017-01-24 06:10:01
혼돈의 V리그…팀당 남자 12경기, 여자 10경기 막판 스퍼트 우승 노리는 대한항공·흥국생명…PO 노리는 우리카드·인삼공사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바탕 축제를 즐긴 V리그가 불꽃튀는 순위 경쟁에 다시 돌입한다. 짧은 올스타 휴식기를 보낸 프로배구는 남자부가 26일, 여자부는 27일부터 후반기 레이스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23 08:00:05
[여자농구 청주전적] 우리은행 75-61 국민은행 170122-0606 체육-0072 18:40 [여자농구 중간순위] 22일 170122-0608 체육-0073 18:47 우리은행, 정규리그 5연패 눈앞…KB꺾고 매직넘버 1 170122-0611 체육-0074 18:52 '올스타전 전쟁'…농구·배구 모두 '흥행 대박' 170122-0626 체육-0075 19:27 [단독]...
서재덕·알레나, 올스타전 빛낸 최고의 별(종합) 2017-01-22 17:55:17
그의 공격성공률은 58.33%였다. 여자부 MVP는 패한 팀인 V스타에서 나왔다. 이날 5득점한 알레나는 7표를 얻어 MVP에 뽑혔다. 서재덕과 알레나는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K스타는 이날 올스타전에서 V스타를 60-46으로 눌러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열 두번째를 맞이한 V리그 올스타전(2007-2008시즌은 베이징올림픽...
-프로배구- 서재덕·에밀리 활약한 K스타, 올스타전 승리 2017-01-22 17:33:20
미개최)은 팬 투표와 한국배구연맹(KOVO) 전문위원회 추천으로 선발된 남녀 올스타 48명 중 부상으로 빠진 이재영·조송화(이상 흥국생명)를 제외한 46명이 출전했다. 지난 시즌 성적을 기준으로 K스타는 남자부 OK저축은행·삼성화재·한국전력, 여자부 현대건설·흥국생명·한국도로공사로 꾸렸고, V스타는 남자부...
'끼는 내가 최고' 이다영, 엉덩이 댄스로 분위기 '업업!' 2017-01-22 15:49:40
여자 프로배구 이다영(21·현대건설)은 이번에도 올스타전의 '댄싱 퀸'이었다. 22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NH농협 2016-2017 V리그 올스타전 초반은 팬들과 이다영을 위해 마련된 축제의 장 같았다. 팬들에게 재미를 주고자 마련된 이벤트인 만큼, 선수들은 승부를 떠나 마음껏 경기를 즐기며...
男 파다르 강서브 받아낸 女 리베로 한지현 2017-01-22 15:42:08
받아낸 女 리베로 한지현 여자부 경기에 '난입'한 남자 선수들 (천안=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강한 서브를 자랑하는 남자부 외국인 공격수 크리스티안 파다르(21·우리카드)가 여자부 리베로 한지현(23·흥국생명)에게 완패했다. 파다르의 강서브를 한지현이 받아내는 순간 파다르의 얼굴이 굳었다. 22일 천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22 15:00:04
170122-0384 체육-0033 13:31 비너스·파블류첸코바, 호주오픈 여자단식 8강 맞대결 170122-0389 체육-0034 13:41 샌안토니오, 클리블랜드에 3점차 신승…레너드 41득점 170122-0393 체육-0035 13:50 NC, 빅리그 출신 투수 제프 맨십 영입 임박 170122-0398 체육-0036 13:59 평양에서 북한과 붙는 女축구대표팀 "황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