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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 이달 처리 2026-02-01 17:58:58
소각 의무화)을 처리하겠다고 1일 공식화했다. 이번주부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논의에 들어가는 가운데 늦어도 이달 안에는 본회의를 통과할 예정이다. 다만 재계와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우려를 반영해 외국인 지분율 제한 기업에 대한 소각 면제, 비자발적 취득 자사주와 관련한 예외 조항 등이 수정안에 포함될...
"D램은 AI시대 완성할 황금나사"…지난달 수출 12.6조 사상 최대 2026-02-01 17:50:36
갈수록 재고 수준이 더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AI 반도체 수요가 ‘연산’에서 ‘데이터 저장’으로 확산하면서 낸드플래시 수출은 더욱 극적으로 증가했다. 낸드 수출 금액은 지난달 14억3496만달러로 1년 전보다 366.2% 불어났다. 집계 이후 역대 가장 빠른 증가 속도다. 낸드 수출 단가는 지난달 ㎏당 3만2929달러...
이랜드, 사업구조 수술…유통 줄이고 식품·패션 '양날개' 2026-02-01 17:39:25
증가한 1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2조4000억원을 넘어서겠다는 목표다. 호텔, 레저 등 사업까지 합하면 이랜드그룹이 이르면 2~3년 내 ‘10조원 클럽’에 재입성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이랜드그룹은 2013년 중국 사업 호조에 힘입어 처음으로 연매출 10조원을 찍었지만 이후 사드 사태 등으로 실적이 반토막 났다....
[천자칼럼] 비둘기 vs 매 2026-02-01 17:22:56
연 1%의 위력은 상상 이상이다. 1980년 이후 Fed가 금리를 1%포인트 올릴 때마다 인상 이후 한 달간 달러인덱스는 평균 3~5% 오르고 S&P500지수는 5~10% 떨어졌다. 쿠팡 사외이사를 지내 한국인에게 익숙한 케빈 워시가 엊그제 새 Fed 의장으로 지명됐다는 소식이다. 그는 딱 부러지게 매도, 비둘기도 아니다. 과거엔...
연봉 5000만원 직장인 '세율 24%→15%' 꿀팁은 2026-02-01 17:07:24
국가가 개인별 사정을 모두 반영해 매달 정확한 세금을 걷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월급에서 일단 세금을 떼어간 뒤 1년 후 실제 소득과 지출을 반영해 더 낸 세금은 돌려주고 부족하면 추가로 걷는다. 연말정산은 납세자의 권리를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다. 그럼에도 많은 직장인은 복잡한 세법 탓에 환급액만 확인한 뒤...
서울 독점 옛말…정명훈·임윤찬과 '문화 도시' 첫발 뗀 평택 2026-02-01 16:37:55
공연 등이 주로 열리는 대공연장은 반사음이 풍부해 대체로 좋은 음향을 구현한다고 알려진 ‘슈박스(구두상자)형’ 구조를 기본으로 만들어졌다. 슈박스형 홀은 통상 긴 직육면체 모양을 띠는데, 평택아트센터는 홀 후면 반사음을 강화하기 위해 객석의 중앙부를 더 넓게 설계했다. 여기에 자작나무 패널, 곡면 천장,...
주식시장 불장에 자금 대이동…가상화폐 '급랭' 2026-02-01 14:15:02
가운데 대표적인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역대 최고가 1억7천987만원에서 전날 오후 8시 기준 1억2천291만원으로 30% 이상 떨어졌다. 이더리움은 최고 685만원에서 390만원으로, 리플(XRP)은 4천984원에서 2천517원으로 거의 반토막 났다. 반면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목표주가를 넘어 연일 ...
"꿈만 같아요"…평택아트센터, 임윤찬-정명훈 공연으로 화려하게 문 열었다 2026-02-01 14:02:02
공연 등이 주로 열리는 대공연장은 반사음이 풍부해 대체로 좋은 음향을 구현한다고 알려진 슈박스(구두상자)형 구조를 기본으로 만들어졌다. 슈박스형 홀은 통상적으로 긴 직육면체 모양을 띠고 있는데, 평택아트센터는 홀 후면 반사음을 강화하기 위해 객석의 중앙부를 더 넓게 설계했다. 여기에 자작나무 패널, 곡면...
중기부, 지역 혁신기관 활용 첨단제조 스타트업 성장지원 2026-02-01 12:00:12
오는 25일까지 주관기관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테크노파크, 연구기관 등 지역혁신기관이 보유한 시험·분석 장비와 전문 인력, 실증 환경 등 제조·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수요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개별 스타트업이 구축하기 어려운 인프라 부담을 덜고 제품...
율촌, 설립 29년만에 빅5 우뚝…두자릿수 성장세 굳혔다 [로펌의 역사] 2026-02-01 10:59:03
등 ‘1세대 로펌’보다 연혁은 짧지만, 외형 확장만 좇는 성장과는 결이 달랐다는 평가다. 내부 시스템과 협업 문화를 정착시키며 내실을 다졌고, 인공지능(AI) 시대에도 빠르게 적응해 경쟁력을 갖췄다. 1992년 ‘1인 사무소’에서…1997년 ‘율촌’ 출범율촌의 시작은 1992년 8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우창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