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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흥행 질주 2026-02-17 16:39:44
300만 고지를 밟으며 손익분기점도 넘어섰다. 17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지난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14일 차인 이날 기준 누적 관객 309만1,000여명을 기록했다. 특히 설 연휴 첫날이던 전날 하루에만 53만7,000여명이 관람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설 연휴 기간 중 일일 최다 관객 수다....
트럼프 리스크에…달러 투자심리 14년 만 '최악' 2026-02-17 16:19:42
투자 심리가 14년 만에 가장 비관적인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달러는 지난해 9% 하락한 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유로·파운드 등 주요 통화 바스켓 대비 1.3% 추가 하락하며 4년 만의 최저치에 근접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지난 13일 발표한...
트럼프 불확실성에…달러에 대한 투자심리 14년만에 최악 2026-02-17 15:04:07
투자심리 14년만에 최악 펀드매니저, 노출도 낮추고 '가치 하락' 베팅 연준 압박·그린란드 병합 추진 등 불안 부채질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예측 불가능한 정책 탓에 글로벌 펀드 매니저들의 달러 투자심리가 14년 만에 가장 비관적인 수준으로 악화했다. 16일(현지시간)...
"금값 올라서 유흥비로 쓰려고"…금은방 턴 10대들 검거 2026-02-17 14:50:33
14일 오후 3시께 인천시 미추홀구에 있는 한 금은방에서 5돈짜리 금목걸이와 5돈짜리 금팔찌 등 시가 1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금을 사겠다면서 금목걸이와 금팔찌를 구경하다가 그대로 들고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중 1명은 범행 2시간 만인 오후 5시께 훔친 금품을 남동구의...
"금값 비싸다길래"…금 10돈 들고 튄 10대들 2026-02-17 14:48:22
중 1명은 범행 2시간 만인 오후 5시께 남동구의 또 다른 금은방에서 훔친 금을 처분하려다 업주의 신고로 긴급 체포됐다. 경찰은 나머지 2명도 추적해 같은 날 오후 7시께 모두 검거했다. A군 등은 경찰 조사에서 "금값이 올라서 유흥비나 생활비로 쓰려고 훔쳤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이들은 만 10세 이상~14세 미만인...
부산→서울 10시간…전국 고속도로 '꽉꽉' 2026-02-17 13:19:02
5㎞, 대전∼죽암 휴게소 15㎞, 청주∼청주 휴게소 14㎞, 천안 입장거봉포도 휴게소∼안성 휴게소 15㎞ 등 여러 구간에서 차량이 느리게 가고 있다. 부산 방향도 신갈 분기점 부근∼수원 3㎞, 망향휴게소∼천안 부근 4㎞, 독립기념관∼천안 호두휴게소 부근 7㎞, 대전 부근∼비룡 분기점 3㎞ 등이 정체 상태다. 서해안고속도...
"기부금 더 내놔라"…트럼프 '건국 파티'에 압박하는 미 공관들 2026-02-17 12:02:01
만찬에서 기업 경영자들을 상대로 "당신들의 돈이 필요하다"며 기부를 제안했다. 그는 기부금이 건국 기념행사로 진행될 로데오 대회와 록펠러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등에 쓰일 예정이라며 향후 싱가포르에서 열릴 독립 기념행사에서는 자신이 춤과 노래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 대사는 아시아 지역의 다른 미국...
"美 건국 축하금 좀…" 주재국 기업에 압박하는 트럼프 외교관들 2026-02-17 11:31:50
만찬에는 씨티은행과 코인베이스, 할리데이비슨, 쓰리엠 등 미국 기업의 임원 수십명이 참석했다. 3천700만달러를 모금한 대사관으로 지목되고 있는 주일본 미국 대사관은 홋카이도에서 눈꽃 축제를 여는 등 현지에서 다양한 건국 250주년 행사를 열 계획이다. 이들 행사에는 토요타와 소프트뱅크를 비롯한 일본 기업들이...
일본인 67% "헌법 개정 준비 찬성"…자민당 지지층은 79% 2026-02-17 10:20:51
14∼15일 18세 이상 1천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설문조사에서 '다카이치 정권의 헌법 개정 준비에 찬성하는가'라는 질문에 67.1%가 찬성한다고 답했다고 17일 보도했다. 개헌 준비에 반대한다는 의견은 25.2%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별로 살펴보면 자민당 지지층은 78.8%가 개헌 준비에 찬성한다고 답했으나,...
작년 국내 경차 판매 역대 최소…고물가에 올해부터 반등 조짐 2026-02-17 08:00:01
14만6천722대까지 떨어졌다. 이어 2018년 13만4천333대, 2019년 12만1천307대, 2020년 10만3천983대로 감소세를 이어가다 2021년에는 9만8천781대로 10만대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2021년 9월 현대차의 첫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캐스퍼가 출시되면서 2022년 판매는 13만4천294대까지 늘었고, 2023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