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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승계·방어 딜…'PEF 백기사'만 바라본다 2025-11-12 17:44:58
중소 상장사 오너들은 상법 개정 여파로 행동주의 펀드의 공세가 강해질 조짐을 보이자 PEF 파트너를 찾고 있다. PEF가 ‘백기사’로 활약해 대주주의 경영권 방어를 돕고, 재무적 우군으로 활약한 대표적인 사례는 H&Q코리아의 현대엘리베이터 투자다. H&Q는 2023년 쉰들러와 경영권 분쟁을 벌이며 유동성 위기에 내몰린...
거래대금 늘고 증시 부양책 기대…증권株 다시 뛴다 2025-11-12 17:30:46
성장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도 나온다.◇배당세율 인하·상법 개정 기대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증권주 11개를 모은 KRX 증권지수는 이날 5.34% 상승했다. 전날 장 마감 후 3분기 호실적을 내놓은 삼성증권 상승폭(9.17%)이 가장 컸다. 삼성증권은 분기 기준 처음으로 순이익 3000억원을 돌파했다. 증권 업종...
기업 10곳 중 6곳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 반대" 2025-11-12 14:08:54
의무화하려는 상법 개정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업 현장에서는 이 제도가 오히려 경영 유연성과 자본시장 활력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자기주식을 10% 이상 보유한 상장사 104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62.5%가 '소각 의무화'에 반대했다. 찬성은 14.7%에...
기업 63% "자사주 소각 의무화 반대"…처분 공정화' 대안에 찬성 2025-11-12 12:00:01
= 자기주식 소각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안이 논의되는 가운데 절반 이상의 자기주식 보유 상장사는 해당 상법 개정에 반대하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는 12일 자기주식을 10% 이상 보유한 104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 관련 기업의견 조사'를 실시한 결과...
"금융·지주 ETF '정책 수혜' 기대감에 수익률 상위" 2025-11-12 10:19:01
- 금리 움직임과 세법·상법 개정 논의가 금융 업종에 긍정적 영향을 주어 'KODEX 보험', 'KODEX 은행' 등의 ETF가 양호한 성과를 기록함. - 비만치료제 관련 기업들의 호실적 덕분에 'RISE 글로벌비만산업TOP2+' 같은 상품이 강세를 보였고, 반면 국내 테마 ETF는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 - 개인...
"4만원이 9만원 됐는데"…개미들 '패닉' 온 에코프로 근황 [종목+] 2025-11-12 09:19:58
최근 자사주 소각을 골자로 하는 상법 개정 기대감에 주요 지주사가 재평가되고 있지만, 에코프로는 자사주가 극히 적다. 앞서 14만6515주를 갖고 있었지만 지난달 상여금으로 14만3019주를 지급해 현재 남은 자사주는 3496주에 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 큰손 투자자는 차익을 실현하고 있다. 에코프로 주가가 하루에 10%...
상장협, 징벌적 손해배상 상법 개정안에 '반대' 의견서 2025-11-12 08:09:16
대표발의한 상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 해당 개정안은 '상인이 고의 또는 중과실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경우 손해의 5배 또는 그 원인행위로 얻은 이득액 중 더 큰 금액을 한도로 배상 책임을 부과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상장협은 의견서에서 "상법상 '상인'의 개념이 포괄적이므로...
자기주식, 자본인가 자산인가 ? 자본거래와 자산거래의 갈림길에서 [광장의 조세] 2025-11-12 06:00:03
재발행한 것으로 본다. 판례는 자산설상법학계에서는 미발행주식설과 자산설의 대립이 있다. 그러나 대법원 판례는 자기주식의 자산적 특성(양도성과 자산성)에 주목하여 자기주식을 자산으로 파악한다. 자기주식은 거래를 통해 취득·보유·처분될 수 있고(양도성), 그 과정에서 회사가 처분이익과 같은 경제적 이익을 얻...
자사주 소각·정년연장…기업 피말리는 與 'TF 속도전' 2025-11-11 17:52:07
상법 개정과 관련한 마무리 조문 작업에 들어갔다. 법무부, 금융위원회 등과 당정 협의를 거치고 특위 소속 위원들이 수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작업 속도를 높이고 있다. 3차 상법 개정안의 핵심은 자사주 소각 의무화다. 특위는 자사주 보유량이 많을수록 소각 유예 기간을 더 주고, 자사주를 처분할 때는 인수권 부여 등...
[사설] 내년 잠재성장률 끌어올리려면 기업이 맘껏 뛰게 해야 2025-11-11 17:38:36
바람직하다. 이미 경제계가 극구 반대해온 상법 개정안과 노란봉투법을 통과시킨 데 이어 탄소감축 목표도 무리하게 설정해 기업들의 부담이 큰 상황이다. 최근 노동계가 주창하는 주 4.5일 근무제 도입과 정년연장 법제화 등은 모처럼 살아나는 기업들의 활력을 꺾어버릴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궁극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