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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故 안성기에 '최고 영예' 금관문화훈장 추서 2026-01-05 17:21:08
최고 등급의 훈장으로, 고인의 69년 연기 인생에 바치는 정부 차원의 예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날 "한국 영화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고인의 뚜렷한 공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 추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이날 오후 빈소를 찾아 유족에게 훈장을 직접 전달할 전망이다. 이번 수훈은 고인이 생전 받은...
시대를 비춘 가장 선한 얼굴…'만인의 페르소나'를 떠나 보내다 2026-01-05 17:19:17
줄 아는 연기자안성기 연기의 진수는 이명세 감독의 히트작 ‘남자는 괴로워’(1995)였다. 이 영화에서 안성기는 위에서 치이고 아래에서도 받치는 만년 과장 역으로 눈물 콧물을 짜낸다. 안성기는 다소 어눌하고 바보스러운 연기에 일가견이 있었는데, 이는 그가 평소에도 그처럼 착하고 순수하며 고요한 심성을 지녔다는...
"세대 아우른 '국민배우'" 문체부, 안성기에 금관문화훈장 추서 2026-01-05 17:03:12
문체부는 추서 배경에 대해 "고인은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를 보여주며 한국영화와 생애를 함께해 온 '국민배우'로 평가받아 왔다"며 "1990∼2000년대 한국영화의 대중적 도약과 산업적 성장을 상징하는 인물로서, 한국영화의 사회적·문화적 외연 확장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고인은 2013년에 유니세프 한국위...
[포토+] 평생 배우로 살았던 故 안성기, '향년 74세를 일기로 별세' 2026-01-05 16:40:39
인물부터 냉혹한 캐릭터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연기의 외연을 확장했다. 영화계 세대 변화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중심을 지켰고, 따뜻하고 겸손한 태도로 후배들의 존경을 받아왔다. 지난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은 안성기는 1년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추적 관찰 과정에서 암이 재발하면서 최근까지 치료에 전념해왔다...
"중학교 같은 반 짝꿍"…죽음이 갈라놓은 안성기-조용필 60년 인연 2026-01-05 16:21:03
올라가서 편안하고 아쉬움 없이 하고 싶은 연기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또 만나자"고 덧붙였다. 한편 안성기의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의 영화인들의 운구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할 예정이다. 발인은 9일 오전, 장지는 양평...
"올해는 꼭 노담"…성공 '꿀팁'은 금연패치 2026-01-05 16:20:50
돌아선 것은 2016년 이후 7년만입니다. 냄새와 연기를 줄이고 다양한 향을 앞세운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등 대체 담배 사용이 늘어난 영향입니다. 해마다 1월이 되면 애연가들 사이에서 새해 소망 중 1순위로 '금연'이 꼽히는 배경입니다. 금연을 결심한 사람들이 가장 쉽게 선택하는 금연보조제는 니코틴이 ...
발주량 감소에…조선 빅3 '고부가 선박' 집중 2026-01-05 15:46:42
감축을 위한 중기 조치’ 채택을 1년 연기한 것은 부담이다. IMO 중기 조치는 5000t 이상 선박이 일정 기준 이상의 연료 집약도를 초과하는 경우 벌금을 매기는 제도다. 조선사들은 선주들이 노후 선박을 친환경 모델로 대체하려는 수요가 1년 이상 지연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안시욱 기자 siook95@hankyung.com
1+1이 3이 되는 기적, 얼음 위 찬란한 성장통 '마이 선샤인' 2026-01-05 14:56:24
감정 연기에 도움이 될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봄의 길목에서 사쿠라와 맞닥뜨린 타쿠야가 한 손을 들어 인사를 하는 걸 보니 각자의 길을 가든, 다시 페어가 되든 자신의 삶을 잘 헤쳐 나갈 것으로 보인다. 봄이 오면 겨울이 뒤따르고, 겨울이 끝나면 봄이 그 자리를 대신하듯, 햇빛이 있으면 달빛이 있고, 달이 지면 해가...
李 대통령 "경쟁보다 품격 보여준 안성기 삶에 경의" 2026-01-05 14:20:46
인생으로 살아왔다'는 말씀처럼 선생님께 연기는 곧 삶이었고 그 삶은 수많은 이들의 위로와 기쁨, 그리고 성찰의 시간이 되어주었다"며 "'관객과 시청자에게 믿음을 주고 싶다'는 소망처럼 믿고 보는 배우로, 시대를 관통하는 인간의 희로애락을 진정성 있게 그려내는 배우로 이웃 같은 친근한 배우로 영원히...
'국민배우' 안성기의 죽음, 한 세대가 썰물처럼 빠져 나가다 2026-01-05 14:18:13
점잖은 킬러 같은 느낌을 주는, 그런 캐릭터의 배우였다. 안성기 연기의 진수는 이명세 감독의 또 다른 히트작 (1995)였다. 1952년 할리우드의 스탠리 도넌 감독이 만든 진 켈리 주연의 의 일부 장면(빗속에서 우산을 들고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는 장면)과 일본의 장기 히트 시리즈 영화 (1969~1995)의 제목을 따 온, 일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