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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길거리에서 모친 흉기로 찌른 40대 검거 2024-05-24 17:47:11
남성이 검거됐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24일인미수 혐의로 A(41)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52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의 한 중형 마트 인근 길거리에서 어머니인 60대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병원으로 옮겨진 B씨는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 지장이...
"경복궁 담장 낙서시킨 '이팀장' 잡혔다"…곧 구속영장 신청 2024-05-24 10:16:37
전날 검거했다고 밝혔다.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를 운영하며 일명 '이팀장'으로 불리던 A씨는 지난해 12월 임모(18)군과 김모(17)양에게 '낙서하면 300만원을 주겠다'고 해 경복궁 담장을 훼손하도록 했다. 이에 임군 등은 경복궁 영추문, 국립고궁박물관 주변 쪽문, 서울경찰청 동문 담벼락에 스프레이로...
슬로바키아 총리 총격범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 2024-05-24 00:44:31
적이 있다는 진술도 했다. 그는 피초 총리를 총격한 후 곧바로 검거됐다. 총격당한 피초 총리는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 긴급 후송돼 응급수술 등을 받았으며 최근 생사의 고비를 넘겨 안정을 찾고 있다고 정부 관계자들은 전했다. prayerah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경복궁 복구에 1억5천만원..."낙서범에 민사" 2024-05-23 17:21:08
경복궁 담장에 스프레이로 낙서를 하라고 사주한 배후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일명 '이팀장'으로 불리던 A씨는 임모(18) 군과 김모(17) 양에게 '낙서하면 300만원을 주겠다'고 해 경복궁 담장을 훼손하도록 한 혐의 등을 받는다. 이후 경복궁 영추문 좌측 담장에 붉은색 스프레이로 특정 가수의 이름과...
'경복궁 낙서 사주' 남성은 불법사이트 운영자 2024-05-23 15:25:29
등 혐의로 30세 남성 A씨를 전날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불법 사이트 운영자로 일명 '이팀장'으로 불린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임모(18)군과 김모(17)양에게 '낙서를 하면 300만원을 주겠다'고 해 경복궁 담장을 훼손하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 임군 등은 지난해 12월 A씨 지시를 받고 경복궁 영추문,...
나체로 자전거 탄 유학생...학생들 '화들짝' 2024-05-23 15:04:30
나체 상태로 자전거를 타고 다닌 끝에 경찰에 검거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3일 대학교 교정에서 옷을 벗고 신체를 노출한 혐의(공연음란)로 아프리카계 국적 유학생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 34분께 전남대학교 기숙사 근처 교정에서 옷을 모두 벗은 채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녔다. 이를 본...
버킨백을 쓰레기통에…1분 만에 24억어치 쓸어 담은 강도 [영상] 2024-05-23 11:03:58
강도 일당이 물건을 훔치는 데 걸린 시간은 단 43초였다. 당시 이들은 도둑질이 끝나자 각각 다른 차를 타고 도주했다. 매장으로부터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2대 차량 중 한 대의 번호판을 추적한 끝에 소유주 에두아르도 트라비소 가르시아를 검거해 자백을 받아냈다. 그러나 나머지 한 명은 검거하지 못해 추적 중이다....
홀라당 벗고 '나체'로 자전거 탄 유학생…이유 물었더니 2024-05-23 10:55:57
학생들의 신고로 A씨는 현장에서 15분 만에 검거됐다. 그는 범행 당시 술에 취하지 않았으며, 마약 간이 키트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학업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한편 공연음란죄는 형법 243조·244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
미국 세탁업체서 총격…5명 사상 2024-05-23 09:03:19
도주했지만, 당국이 범행 장소 인근에서 그를 검거해 체포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총격범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구체적인 범행 동기도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AP는 전했다. 경찰은 부상한 3명이 여전히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이들 중 적어도 한 명은 위독한 상태라고 밝혔다. 스태펀 루츠 체스터 시장은 "...
미국 필라델피아 인근 세탁업체서 총격…2명 사망·3명 부상 2024-05-23 08:22:20
검거해 체포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총격범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구체적인 범행 동기도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AP는 전했다. 경찰은 부상한 3명이 여전히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이들 중 적어도 한 명은 위독한 상태라고 밝혔다. 스태펀 루츠 체스터 시장은 "예전 직장을 찾아가 동료들에게 폭력적으로 분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