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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LS오토모티브, '자원봉사자의 날' 경기도지사 표창 2025-12-05 17:18:14
'제27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경기도지사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LS오토모티브는 올해 임직원 봉사활동 1만 시간을 초과 달성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대만, 중국 해상 무력시위에 "인도·태평양 전역 위협" 2025-12-05 17:16:53
전했다. 중국은 이번 대규모 훈련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발표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으로 중일 갈등이 고조된 이후 중국의 해상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 jk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시진핑 "양국 대화로 세계평화 기여"…마크롱 "中과 소통 강화"(종합) 2025-12-05 17:14:09
원자력, 고령화, 판다 보존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관련된 12개 협력 문서 협정의 서명식에 함께 참석했다. 평화적 핵에너지 이용, 농업·식품 교류, 우크라이나 및 팔레스타인 문제 등에 대한 공동 성명도 발표했다. suk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홍콩 7일 '애국자' 의회 선거…화재참사 여파 속 투표율 주목 2025-12-05 17:12:23
때문에 투표를 꺼릴 수 있다고 짚었다. 존 번스 홍콩대 명예교수는 "이번 화재는 선거 캠페인을 완전히 뒤흔들었다. 이 때문에 당국이 투표율을 30% 이상으로 높이기 어려워졌고, 아마 그보다 더 낮아질 것"이라고 AP에 말했다. inishmor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아크릴, 청약 경쟁률 1천130대 1…증거금 5조9천500억원 2025-12-05 17:09:56
청약 증거금은 5조9천500억원이 모였다. 15일 이상 의무보유 확약률은 총 52.8%를 기록했다. 앞서 공모가를 희망 범위 1만7천500∼1만9천500원의 상단인 1만9천5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아크릴은 오는 16일 코스닥 상장 예정이다. kit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미군, 시리아 작전 착오로 IS 간부 대신 같은편 요원 사살" 2025-12-05 17:06:58
시 성명을 발표하는 미 중부사령부도 이번 작전에 대해서는 별도 발표를 내지 않았다. 아메르 알샤라 시리아 대통령은 급습 작전 이후인 지난달 워싱턴을 방문해 IS 격퇴를 위한 미국 주도의 국제 연합체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mskwa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바이오스냅] 유한양행, 지역사회공헌인정제 3년 연속 최고 등급 2025-12-05 17:06:31
국내 혁신 의료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식약처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존 치료법이 없거나 의학적 개선 가능성이 현저한 혁신 의약품에 대해 신속 심사를 지원해 시장 출시를 앞당기는 제도다. (서울=연합뉴스) hanj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전셋집 딱 하나 나왔대"…아파트 보러 갔다가 '멘붕' 2025-12-05 17:06:11
낀 매매) 금지 등으로 전세 물량은 갈수록 줄고 있다.◇송파·강동·영등포 전셋값 상승 ‘톱3’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첫째주(지난 1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한 주 전보다 0.14% 상승했다. 지난 2월 초부터 44주 연속 오름세다. 올해 들어 누적 상승률은 3.1%에 달한다. 자치구별로 송파구 전셋값 누적...
자전거로 출발한 기아, 글로벌 빅3로…위기마다 '도전 DNA' 빛났다 2025-12-05 17:00:48
통폐합 조치로 승용차 생산이 금지되자 기아는 일본 마쓰다 모델을 한국 지형에 맞게 개량한 승합차 ‘봉고’를 출시했다. 소상공인의 발이 된 봉고 덕분에 기아는 3년 만에 적자를 탈출했다. 1997년 외환위기는 더 혹독했다. 분식회계와 무리한 사업 확장이 겹쳐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1998년 현대차에 인수될 때만 해도...
앞으로 산후도우미 바우처 이용 시 본인부담금도 부가세 면세 2025-12-05 17:00:03
이용자들의 부가가치세 부담도 사라진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앞으로도 국세청은 세법 집행과정에서 불합리한 측면이 있는지 세심히 살피고, 저출생 관련 세금 부담을 줄여 민생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j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