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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태평양 복원력 기금' 출자 약속…국제기구 지지 호소 2025-12-09 17:56:11
지역 기후 회복력과 재난 대비, 적응 강화 등을 위해 설립 중인 '태평양 복원력 기금'(PRF)에 대한 출자를 약속했다. 한국은 이들에게 내년 11월 유엔총회에서 열리는 국제사법재판소(ICJ) 재판관 선거를 비롯해 2028년 한국·칠레 공동 개최를 추진 중인 제4차 유엔해양총회(UNOC)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9일...
6대 ESG 키워드, 2026년 '산업·투자' 지형 가른다[2026 ESG 키워드] 2025-12-04 06:00:26
이미 ‘조(兆) 단위’ 시장으로 성장했다. 2026년에는 신규 기후 재원 목표(NCQG) 구체화와 적응 재원 3배 확대, 손실·피해 기금과 녹색기후기금(GCF) 보강, 다자개발은행(MDB) 자본 확충과 민간 자본 레버리지 논의가 G20과 COP 무대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이는 ‘누가 얼마를 어떤 조건으로 부담할 것인가’...
기후금융, 양적 확대 본격화…세계경제, 녹색 궤도 오를까[2026 ESG 키워드⑥] 2025-12-04 01:18:25
계획에 포함시킨 바 있다. 동시에, 손실·피해 기금과 녹색기후기금 보강은 2026년에도 가장 민감한 정치 의제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 COP30에서 드러난 “기금은 만들어졌지만 돈이 없다”는 비판을 의식해 시민사회와 취약국은 2026년까지 ▲국가별 상향 출연 약속 ▲화석연료·해운·항공 등 ‘오염자 부담’ 기반의 신...
내년 과기정통부 예산 23.7조 확정…AI 투자 확대 2025-12-03 17:33:25
방침이다. 원자력기금, 과학기술진흥기금, 정보통신진흥기금, 방송통신발전기금, 기후대응기금 등으로 이뤄진 기금은 1조8천6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천595억원(12.6%) 줄었다. 정보통신진흥기금이 감소율 22.3% 가장 많이 줄었고, 기후대응기금은 101.5% 2배 이상 늘어났다. cs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COP30서 화석연료 로드맵 무산...한국은 탈석탄동맹 공식 참여 2025-12-03 06:00:45
합의문에는 2035년까지 기후 적응을 위한 재정을 3배로 증액해야 한다는 새로운 요구도 포함됐다. 이 2035년이라는 기간은 개발도상국들이 요구하는 일정보다 5년 더 길다. 전세계에서 기후 피해가 진행 중인 가운데 열린 올해 COP에서는 적응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었다. 브라질은 COP30에서 열대우림 보호를 위한 장기적...
기후테크, 미래산업의 '성장 엔진' 된다 2025-12-03 06:00:41
녹색기후기금(GCF)은 현재까지 약 130개국에서 787억 달러 이상을 동원해 개발도상국의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기술혁신과 금융이 결합된 새로운 성장 모델, 즉 ‘기후 경제’ 시대가 열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 정부의 기후테크 산업 전략의 핵심 한국 정부는 이러한 세계적 추세 속에서 2023년...
미리 받는 탄소감축 인센티브, 탈탄소 시장 여는 열쇠 2025-12-03 06:00:32
기후테크·전환 투자’에 초점을 맞춘다. 단지 탄소만 보는 것도 아니다. EPC라는 이름 자체가 더 넓은 범위의 환경성과를 염두에 두기에 초기에는 탄소감축에 집중하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생물다양성, 수질·대기, 순환경제 등으로 확장될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 현실에서는 EPC가 다음과 같은 단계로 구현될 수 있다. 먼저...
2025년 12월 주요 ESG 콘퍼런스 및 포럼 2025-12-03 06:00:11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기후대응기금과 국가 감축 로드맵의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 주요 기후 소송의 시사점, ESG 제도 강화 흐름 등 향후 전략 수립에 필요한 핵심 이슈를 다양한 관점에서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한국환경공단 법무지원부장 조민정 변호사가 ‘기후 위기 대응과 기후대응기금의 제도적 개선 방안’을,...
재정난 빠진 유럽…군비증강 압박 땐 내부균열 우려 2025-12-02 17:39:19
경제·안보·기후 측면에서 ‘삼중고’를 감당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유로존의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1.4%다. 올해(0.8%)보다 높지만 소폭 회복된 수준이다. 유럽의 가장 큰 문제는 재정이다. 이탈리아를 비롯해 프랑스, 스페인, 벨기에는 국가부채가 국내총생산(GDP)의 100%를 넘었다....
'잠재력 극대화' 아프리카투자포럼 26∼28일 모로코서 개막 2025-11-26 18:46:04
다뤘다. 둘째 날은 다양한 소주제가 논의된다. 아프리카의 기후 설루션(climate solution) 투자, 민간 투자 확대, 지속 가능 전환을 추동하는 혁신적 금융수단, SME(중소기업) 일자리 창출과 포용적 성장, 아프리카 핵심광물 등이 각각 의제로 오른다. 셋째 날에는 아프리카 역내 통합, 국내 자본 동원 등이 논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