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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억 횡령' 박수홍 친형, 법정구속…형수 오열 "말이 안 된다" 2025-12-19 19:53:40
이모씨(54)에 대해서는 1심의 무죄 판결을 뒤집고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박씨의 범행 수법에 비춰봤을 때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면서 "우리 사회에 도덕적 해이 등 윤리적 논란을 오랫동안 불러일으키는 등 상당한 악영향을 끼쳤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양주 채석장 붕괴사고' 검찰, 삼표그룹 회장 징역 4년 구형 [CEO와 법정] 2025-12-19 17:18:57
모씨 등 전·현직 임직원 3명에게는 금고 2~3년을, 삼표산업 법인에는 벌금 5억원을 각각 구형했다. 검찰은 정도원 회장을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경영책임자로 판단했다. 그룹 전반의 보고를 받고 지시해 온 '탑 경영'라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안전보건 사안 역시 구체적으로 보고받고 지시했다는 점이...
'박수홍 돈 횡령' 친형 오늘 항소심 선고…1심서는 징역 2년 2025-12-19 07:11:25
이모씨에 대한 선고를 진행한다. 박씨 부부는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라엘, 메디아붐 등 연예기획사 2곳을 운영하면서 박수홍씨 출연료 등을 허위 인건비 가공, 법인카드 사적 유용 등의 방식으로 횡령한 혐의로 2022년 10월 기소됐다. 당초 공소장에 기재된 횡령액은 61억7000만원이었으나, 검찰은 1심 재판...
'김정숙 여사 옷값' 공개 실패… 헌재, 대통령기록물 헌법소원 각하 2025-12-18 19:19:21
이모씨의 친형 이래진씨가 동생의 사망 경위와 관련한 정보를 알아내고자 정보공개를 청구했다가 거부되자 같은 취지로 헌법소원을 냈다. 유족 측은 문 전 대통령 임기가 끝난 뒤 해당 자료가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되면 정보 공개가 사실상 차단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헌재는 대통령기록물 이관이 '국가기관...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선물'…檢, 김기현 자택 압수수색 2025-12-17 17:23:17
모씨가 김 여사에게 건넨 것으로 알려진 260만원 상당의 로저비비에 가방 결제 과정 등에서 김 의원이 관여한 정황을 포착한 데 따른 것이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김 의원의 서울 성동구 자택과 국회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이씨가 구매한 로저비비에 가방 구매 대금이 김 의원의 계좌에서 빠져나간...
김건희 '명품가방 선물' 관련 김기현 자택 압수수색 2025-12-17 09:43:36
이모씨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공범으로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3년 3월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서 김 의원이 당선된 후 그의 배우자인 이씨가 김 여사에게 시가 260만원 상당의 로저비비에 클러치백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달 6일 윤 전 대통령 부부 자택을 압수수색하다 이 클러치백과 함께 이씨가 쓴 감사...
[속보] 김건희특검,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자택 압수수색 2025-12-17 09:22:40
이모씨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공범으로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2023년 3월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서 김 의원이 당선된 후 김 여사에게 시가 260만원 상당의 로저비비에 클러치백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달 6일 윤 전 대통령 부부 자택 압수수색 과정에선 이 클러치백과 함께 이씨가 쓴 감사 편지도...
박나래 '주사이모' 고발사건, 서울서부지검서 수사 2025-12-16 15:53:56
이모씨를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지난 12일 배당받아 수사하고 있다. 임 전 회장은 이모씨가 의약품을 불법 취득하고 무면허 의료행위를 했다며 국민신문고를 통해 고발했다. 임 전 회장은 박나래가 이씨와는 다른 인물인 이른바 '링거 이모'에게 의료서비스를 받기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박나래와...
"근로·자녀장려금으로 네 형제 키워"…국세청 체험수기 공모전 2025-12-15 12:00:09
이모씨의 수기가 선정됐다. 금상으로는 근로장려금 덕분에 아르바이트 시간을 줄여 경찰관으로 합격한 김모씨 사례 등 3편이 선정됐다. 구청 노인 일자리에서 일한 뒤 받은 근로장려금으로 수학여행에 가는 손자에게 용돈을 줘 행복했다는 장모(80)씨는 최고령 수상자(은상)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200만원 등 총...
그룹 흔드는 오너 '상속·이혼소송'…인기 높아진 가사전문법관 2025-12-14 17:08:22
권 CVO는 화우와 손을 잡았다. 배우자인 이모씨 측에는 가온, 존재, 숭인 등 가사 전문 부티크펌이 줄줄이 붙었고, 최근 대륙아주가 합류했다. ◇LG 상속 분쟁…대형 로펌·전관 ‘총출동’창업 이후 75년간 재산 관련 분쟁이 한 차례도 없었던 LG그룹도 구 회장의 경영권과 직결된 소송이 3년 가까이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