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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김영선, 정치자금법 1심 무죄…"급여·채무변제, 공천 대가 아냐" 2026-02-05 15:27:58
모해 2022년 지방선거 공천을 미끼로 자동차 대리점 대표 등으로부터 총 2억4000만원을 받았다고 기소했다. 재판부는 "이 돈은 C씨가 운영하던 연구소에 대한 대여금"이라며 "김 전 의원과 명씨에게 귀속됐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또 "당시 두 사람 모두 객관적으로 지방선거 공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위에 있지...
'반도체 대장주' 삼전·하이닉스 목표주가 잇달아 올리는 까닭은 2026-02-04 15:58:31
변모해 설비투자 효용 지표인 PBR 대신 PER이 더 적합하다”며 “가파른 주가 상승에도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했다.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국내 증권사들은 고객인 기업의 목표주가를 낮추거나 매도 의견을 내기 어렵기 때문에 목표주가를 가파르게 올리는 데 보수적이었다”면서도 “하지만 반도체 기업의...
코인 시세조종으로 71억 챙긴 운용사 대표 실형…'가상자산법 위반 1호' 2026-02-04 15:17:47
공모해 코인 시세를 조종하고 부당이득을 취한 행위를 유죄로 인정했으나, 약 71억원의 부당이득액에 대해서는 검사의 입증이 부족하다고 보고 이유 무죄로 판단했다. 이번 사안은 2024년 7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시행된 이후 검찰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패스트트랙(긴급 조치)으로 이첩받은 첫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넥슨 '메이플 키우기' 내일부터 전액 환불 접수 시작 2026-02-04 09:54:28
소모해 무작위로 재설정하는 '어빌리티' 능력치의 최대 수치가 출시 후 한 달간 코드 오류로 등장하지 않았고, 이후 몰래 패치한 사실이 드러나며 이용자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 캐릭터의 공격 속도 수치가 표기된 숫자와 달리 실제 성능에 반영되지 않는 문제도 함께 불거졌다. 넥슨은 이에 지난달 28일...
울산에 시민야구단 '웨일즈' 닻 올렸다 2026-02-03 17:59:18
공모해 지속 가능한 시민구단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홈구장인 문수야구장 관람석을 2만 석 규모로 확충하고, 인근에 유스호스텔(82실·300명 규모)을 신축해 전지훈련·교육리그 등 구장 활용도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김 시장은 “프로야구 1200만 관중 시대에 울산도 이제 변방이 아니라 중심으로 나서야...
금감원·은행권, 이해상충 방지 지침 마련…부당거래 차단 2026-02-03 12:01:09
공모해 장기간 거액의 부당대출을 받거나 알선하고, 고위 임원이 퇴직 직원의 거래처 점포 입점을 부당하게 지원한 사례 등이 금감원 검사에서 확인된 바 있다. 지침은 국제기준을 반영해 이해관계자 범위와 대상 거래를 구체화했다. '이해관계자'는 임직원 본인과 사적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으로,...
장진나 노무법인 현율 대표 “노동·인권은 기업 지속가능성의 핵심 인프라” 2026-02-03 07:28:59
소모해 이익을 만드는 모델은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 기술 경쟁력에 걸맞은 노동·인권·지배구조를 갖추지 못하면 성장하는 데에도 제약이 따른다. 한국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떠받치는 기반 인프라는 노동 인권이라는 인식으로 법과 시장, 기업, 사회문화가 함께 바뀌어야 한다.” - 향후 ESG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넥슨 강대현 대표, '메이플 키우기' 논란에 직접 본부장 맡았다 2026-02-02 14:05:00
소모해 무작위로 재설정하는 '어빌리티' 능력치의 최대 수치가 출시 후 한 달간 코드 오류로 등장하지 않았고, 이후 몰래 패치한 사실이 드러나며 이용자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 캐릭터의 공격 속도 수치가 표기된 숫자와 달리 실제 성능에 반영되지 않는 문제, 유료 확률형 아이템에 해당하는 '빠른 사냥...
'통일교 금품수수'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 불복 항소 2026-02-02 13:52:21
씨와 공모해 통일교 측으로부터 청탁을 받고 영국 그라프사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샤넬 백 등 합계 8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도 있다. 또 2021년 6월~2022년 3월 윤 전 대통령과 공모해 명 씨로부터 총 2억7000만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도 받았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사법농단' 양승태 유죄…재판개입 혐의 인정 2026-01-30 17:57:09
모해 사건을 맡은 염기창 재판장에게 위헌심판 제청 결정을 취소하라고 압력을 행사한 혐의가 2심에서 유죄로 인정된 것이다. 재판부는 “(위헌제청) 결정문에 대한 전산상 검색 제외 조치를 위해 공문 발송 협조를 요청한 행위는 형식적, 외형적으로 일반적 직무권한에 속하는 사항에 관해 직권을 행사한 모습을 갖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