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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장·차관이 항소 반대했다" 대장동 담당 검사 폭로 2025-11-09 11:29:16
검찰 내부망에 자세하게 밝혀 파문이 일었다. 강백신 대전고검 검사는 8일 새벽 4시쯤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대장동 개발 비리 관련자 5명에 대한 항소장을 제출하지 못한 경위'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강 검사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서울중앙지법의 1심 판결 후 사흘 뒤인 지난 3일, 대장동 수사팀과 공판팀...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 사의…'대장동 항소포기' 논란 하루 만 2025-11-08 12:16:23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이 8일 사의를 표명했다. 검찰이 전날(7일) 대장동 개발 비리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민간업자 김만배 씨 등 피고인 5명에 대한 항소 포기를 결정한 지 하루 만이다. 대검찰청을 비롯한 검찰 지휘부는 당초 항소를 제기할 예정이었지만 법무부 측에서 항소가 불필요하단 의견을 내면서 논의 끝에...
이화영 "연어 술파티 감찰 후 재판 재개해야"…첫 공판서 작심발언 2025-11-04 14:01:28
"서울고검 감찰팀이 수원지검의 불법 조사를 확인하고 있다"며 "그 조사로 작성된 조서는 증거능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윤석열 정권이 당시 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을 탄압하기 위해 이 사건을 기획했다"며 "검찰이 허위 진술을 강요했고 가족까지 협박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성태 전 회장은 "3년간 조사와...
서울고검, '연어·술 파티'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배임 혐의 입건 2025-11-03 23:02:04
서울고등검찰청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을 배임 혐의로 입건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검 인권 침해점검 태스크포스(TF)는 김 전 회장과 쌍방울 직원 2명이 회사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포착, 이들을 배임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검찰은 김 전 회장 등이 접견 과정에서 쌍방울 법인카드로 외부...
[속보] 내란특검,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구속영장 2025-11-03 16:06:17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서 브리핑을 열어 "특검은 금일 오후 4시쯤 추 의원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며 "범죄의 중대성, 증거 인멸 우려 등을 고려한 것"이라고 밝혔다. 추 의원은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과 소통하면서 국민의힘 의원총회 장소를 여러 차례 변경해 소속...
'계엄해제 방해 의혹' 추경호, 첫 특검조사 23시간여 만에 귀가 2025-10-31 09:17:14
뒤 조서열람을 거쳐 이날 오전 9시께 서울고검 청사에서 나왔다. 그는 "계엄 당일에 있던 사실관계에 대해서 소상히 설명드렸다"며 "이제 정권은 정치탄압, 정치보복을 중단하고 민생을 챙기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조사가 길어지게 된 이유를 묻는 취재진 질문엔 "열람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추 전...
추경호 내란특검 소환에 野 "야당 말살시도" 2025-10-30 17:41:58
참여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서울고검 청사에 도착한 추 의원은 “대통령과 공모해 표결을 방해하려고 했다면 계속 당사에 머물지 왜 국회로 의총 장소를 바꾸고 국회로 이동했겠냐”며 “무도한 정치 탄압에 굴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겠다”고 말한 뒤 특검팀 사무실로 향했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서울...
'계엄 해제 방해 의혹' 추경호, 특검 출석... "정치 탄압" 2025-10-30 11:27:39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날 오전 9시54분께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 청사에 도착한 추 전 원내대표는 "계엄 당일 총리, 대통령과 통화 후 의원총회 장소를 당사에서 국회로 바꾸고 의원들과 함께 국회로 이동했다"며 "대통령과 공모해 표결을 방해하려 했다면 당사에 머물지 왜 국회로 의총 장소를 바꾸고 국회로 이동했겠나"...
[속보] 추경호, 내란특검 도착…'계엄해제 방해 의혹' 피의자 조사 2025-10-30 09:54:46
불러 조사 중이다. 이날 오전 9시54분께 서울고검 청사에 도착한 추 전 원내대표는 "계엄 당일 총리, 대통령과 통화 후 의원총회 장소를 당사에서 국회로 바꾸고 의원들과 함께 국회로 이동했다"며 "만약 대통령과 공모해 표결을 방해하려 했다면 계속 당사에서 머물지 왜 국회로 의총 장소를 바꾸고 국회로 이동했겠나"...
'이종호 술자리' 한문혁 검사, 특검 업무 배제…대검도 감찰 착수 2025-10-26 21:56:35
5월 도이치모터스 사건 재수사를 결정한 서울고검과 6월 민중기 특검팀에 연이어 파견됐다. 이후 지난 8월 검찰 인사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장으로 발령 난 상태였다. 대검도 한 부장검사의 비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수사에 착수했다. 대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한 부장검사에 대해 특검으로부터 최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