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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키워도 성능 안 나는 이유는 데이터였다 2026-01-05 14:52:53
전략의 핵심을 차지하게 됐다고 지목했다. 이에 공공과 민간은 고품질 데이터를 일종의 '제품'으로 인식해 연계를 가속하는 중이다. 대표적인 예로 법률·의료 등 분야별 데이터를 AI 학습용으로 표준화해 개방한 'AI 허브'나 금융·통신 결합 데이터 상품을 판매, 기업이 별도 가공 절차 없이 마케팅 AI...
'마두로 체포' 北 떨고 있나…"김정은-트럼프 만날 수도" 2026-01-05 14:36:03
좀 더 높아진 셈"이라고 짚었다. 그는 미북 정상회담이 올해 안에 열릴 가능성을 언급하며 "이르면 올해 4월이나 미국 중간선거가 치러지는 11월 이후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이번 콘퍼런스는 중국·러시아·북한을 둘러싼 외교·안보 환경 변화를 점검하고, 한국의 대외 전략을 국익 중심으로 재정비하기 위한...
美 마두로 축출에 증권가 촉각…"세계 에너지 패권변화 신호탄" 2026-01-05 11:05:12
세계 에너지 패권과 남미의 안보지형을 동시에 흔들 수 있는 구조적 변화의 신호탄"이라고 말했다. 세계 1위 원유 매장량 보유국으로서 베네수엘라의 잠재력은 세계 에너지 공급망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수준인 데다, 미국의 앞마당이나 다름없는 카리브해 연안의 지정학적 요충지여서다. 하 연구원은 "베네수엘라 사태는...
베네수엘라 군사 개입, 원유 말고 웃는 업종 따로 있다는데 2026-01-05 10:36:18
대한 대규모 투자가 기존 자본 배분 전략과 충돌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방위산업은 이번 사태의 또 다른 핵심 수혜 업종으로 꼽혔다. 보고서는 미국이 군사 개입을 단행했다는 점 자체가 향후 국방예산 축소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키는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해군력 증강과 미사일 방어 체계 강화를 중시해온 미국의...
[美 마두로 축출] '길잃은' 中 중남미정책…일대일로에 직격탄 2026-01-05 10:35:06
지정학적 판도를 지켜보며 신중하게 외교적 전략을 재조정하고, 장기적 관점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SCMP가 전했다. 베네수엘라의 향후 정세 추이에 따라 중국의 경제·외교 입지 등이 크게 변할 수 있는 데다 무력 사용을 불사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서반구 장악 전략에 따라 중국의 중남미 영향력 축소가 불가피해...
나신평 "올해 국내 주요 기업 실적 개선…산업별 격차는 확대" 2026-01-05 10:13:37
것으로 내다봤다. 나신평은 "미국의 기술 및 안보 패권 전략에서 AI(인공지능) 산업의 정책적 중요성이 강화되는 가운데 공급망 내 중국 배제 기조의 혜택을 받는 반도체·전자, 전력기기·전선 산업의 견조한 성장이 산업 부문의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나 "자동차 등 미국의 자국 산업 보호 필요성이 높...
[美 마두로 축출] 트럼프 말대로 베네수 석유 증산할까…전문가 '글쎄' 2026-01-05 10:13:12
협력이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클레이턴 세글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산하 에너지 안보 기후변화 프로그램의 선임연구원은 "베네수엘라의 미래 정치 상황에 대해 해답보다는 의문이 더 많아지게 됐다"며 "그곳에서 좋은 기회를 잡아보려는 기업과 산업 기획자라면 이를 맨 먼저 염두에 둘 것"이라고 짚었다. 공고히 자리...
'자원 패권 경쟁' 노골화…美, 베네수엘라 공습한 진짜 이유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2026-01-05 10:12:14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12월 공개한 국가안보전략(NSS) 보고서에서 "비(非)서반구 경쟁국들이 서반구에 침투하는 것을 심각한 저항 없이 허용한 건 최근 수십 년간 미국의 또 다른 중대한 전략적 실수"라면서 "미국은 서반구에서의 우위를 회복하기 위해 '먼로 독트린'을 재확인하고 집행할 것"이라고 선언한...
2026년 세계 경제, 트럼프 라운드 태동되나? [국제경제읽기 한상춘] 2026-01-05 09:10:39
이원적 전략(two track)을 추진하는 움직임이 더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무역적자를 대미국 흑자국에 성장과 고용을 빼앗기는 것으로 인식해 왔다. 이 때문에 무역적자 확대 국가에 통상압력을 가해 시정하고, 다른 국가와는 공존을 모색하는 ‘차별적 보호주의’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숙적' 중국과 손 잡더니…일본 제치고 '세계 4위' 오른 이 나라 [글로벌 머니 X파일] 2026-01-05 07:00:03
지난해 개최가 무산됐다. 인도는 안보(쿼드)와 경제(브릭스) 사이에서 국익 중심의 '비동맹 거래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는 평가다. 미국과의 관계가 껄끄러워지면 중국과 밀착하고, 중국의 위협이 커지면 미국과 손잡는 이른바 '시소 타기' 전략이다. 인도의 '인디아 웨이'에서 한국도 참고할 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