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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하락장 속 내수주는 '꿈틀' 2025-07-02 17:40:32
기대가 나온다. 투자자 입장에서 주주친화적인 내용이 다수 포함돼 있다는 점에서다. 특히 그동안 저평가된 가치주로 수급이 유입될 수 있다는 분석이 많다. 김 연구원은 “상장사들의 영업이익 전망치 변화를 보면 최근 들어 내수주가 수출주보다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양현주 기자 hjyang@hankyung.com
K뷰티 톱픽은 코스맥스·한국콜마 2025-07-01 17:36:46
한국콜마 등은 이미 미국에 생산공장을 구축해놔서다. 이지원 흥국증권 연구원은 “국내 화장품 브랜드들은 한국콜마 등의 미국 내 생산 가능 여부를 적극 타진하고 있다”며 “상호관세 부과가 현실화하면 국내 ODM 업체들의 현지 공장 가동률이 급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양현주 기자 hjyang@hankyung.com
연 14% 이자에 비과세 혜택…브라질 국채 쓸어담는 큰손 2025-06-30 17:42:43
시점에 헤알화 가치가 급락하면 고금리 이자에도 불구하고 전체 수익이 마이너스로 전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서울 강남권의 한 프라빗뱅커(PB)는 “최근 들어 헤알화 가치가 반등하면서 과거와 같은 환차손 우려는 덜고 있다”며 “브라질 채권 재진입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양현주 기자 hjyang@hankyung.com
소외됐던 음식료 업종, 증권가 "하반기 반등" 2025-06-27 17:41:21
동원산업은 총주주수익률(TSR)이 40%에 도달할 때까지 배당성향을 순차적으로 높이기로 했다.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음식료 기업들이 실적 개선과 함께 배당 확대 등으로 적극 눈을 돌리고 있다”며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양현주 기자 hjyang@hankyung.com
"韓 투자자, 절호의 기회 놓치고 있다"…美전문가 깜짝 조언 2025-06-27 07:00:01
체계 구축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했다. 그는 “실시간 정보가 주말과 야간을 가리지 않고 쏟아지는 상황에서 미 주간거래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투자자들이 리스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국 시장에서도 거래 재개가 조속히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현주 기자 hjyang@hankyung.com
큰손 뭉칫돈 몰리는 ELS, 올 발행액 벌써 10조 육박 2025-06-23 17:34:20
쉬워진다. 최근 한 달간 조기 상환된 ELS 상품 중 엔비디아와 테슬라를 기초자산으로 한 상품의 연 환산 수익률은 18.54%에 달했다. 다만 해당 상품은 조기 상환 구조인 만큼 실제 투자 기간 대비 수익이 연간으로 단순 환산돼 수익률이 과대 평가될 수 있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양현주 기자 hjyang@hankyung.com
1000 넘을 땐 상사, 2000은 車·철강 2025-06-20 17:50:15
2021년 1월 7일(3031.68) 처음 열렸다. 코로나19 이후 풀린 유동성과 ‘동학개미 운동’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종목과 IT(정보기술)주가 주도했다. 코스피 3000 시대를 다시 맞은 현재의 주도주(방위산업·원전 등 전략산업 관련주)와 차이가 있다. 양현주 기자 hjyang@hankyung.com
상법개정안 처리 시동…배당촉진 세제 개편도 2025-06-20 17:36:54
구체적 안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소득세법 개정안’이 기본 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배당성향이 35% 이상인 상장사에 배당소득을 종합소득에서 분리해 별도로 과세(세율 15.4~27.5%)하는 게 골자다. 대주주의 배당 확대 유인을 높이기 위해서다. 양현주 기자 hjyang@hankyung.com
美 스테이블코인법 통과에 코인주 웃고 카드주 울었다 2025-06-19 17:51:40
월마트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 비자·마스터카드 등 중간 결제망을 거쳐야 했으나 앞으로는 유통 기업이 자체 발행 코인을 통해 수수료를 낮출 수 있다. 김일혁 KB증권 연구원은 “관련 법안의 일부 조항이 수정 절차를 거칠 수 있겠지만 결국 입법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양현주 기자 hjyang@hankyung.com
17% 급등한 네이버…"실적 탄탄해 더 뛸 것" 2025-06-18 18:00:03
설명했다. 증권가는 카카오보다 네이버의 상승 여력을 더 높게 보고 있다. 견조한 실적 추이 때문이다. 이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AI 서비스 확대에 따라 네이버의 실적과 주가가 더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네이버 목표주가를 24만원에서 28만원으로 높여 잡았다. 양현주 기자 hjy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