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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도 웨딩 플래너가 있었다? 2025-10-14 10:14:14
'디아길레프', '야구왕 마린스' 등에서 호흡을 맞춰온 김정민 작가와 성찬경 작곡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작품은 '결혼'이라는 제도보다 사랑받고 축복받고 싶은 인간의 보편적 마음을 다루며 세대와 시대를 뛰어넘는 공감을 이끌어낸다. 이 작품은 지난해 6월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열린...
텍스트에서 해방된 무대, 관객이 각자 완성하는 '슬립 노 모어' 2025-10-10 16:13:38
왕의 죽음 이후 작가에 의해 전개되는 맥베스의 행동에 집중하게 된다. 그런데, 에서는 인물들이 텍스트 속에 죽어 있는 것이 아니라, 텍스트를 뚫고 나와 살아 움직인다. 작가가 독자에게 각 인물의 특정한 행위만을 보여주고자 했던 것에서 탈피해, 각 인물이 작가가 그들에게 집중하지 않는 순간에도 그들은 독자적으로...
'왕세자 실종사건' 한아름 작가 "사랑 그 이상…본질을 잃어버린 사람들 이야기" 2025-10-08 16:10:57
경기도 하남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왕세자 실종사건'의 한아름 작가(48)는 오랜 시간 사랑받는 이 작품의 주제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만난 그는 '왕세자 실종사건'을 비롯해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다룬 '영웅'(2009년 초연),...
'한글트럭' 美동부 대학도시 순회…타임스스퀘어서 대미 장식 2025-10-05 07:20:09
강익중 작가는 "한글트럭은 이동하는 공공 예술이자 '길 위의 민주주의'로, 전시장에 머무르지 않고 도시와 캠퍼스를 달리며 누구나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열린 예술을 실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종대왕이 백성을 위해 만든 문자 한글이 오늘날 미래 세대들이 '나'에게 보내는 DM(직접 메시지)과...
아시아 발레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세상을 묶는 발레 2025-10-01 15:03:53
수 있고, 작품의 음성해설도 더 유려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발레는 여전히 살아있다. 국경을,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고전발레와 컨템퍼러리발레의 구분을 넘으며 21세기에도 발레는 또 한 번 새로운 꿈을 꾸고, 우리를 묶는 보편적인 예술 언어이자 춤 언어로 생동하고 있다. 이단비 무용 전문 작가 ? 저자
모르는 새 스쳤던 '로봇의 세계'…보고, 입고, 만져봐요 2025-09-29 15:40:29
사진을 찍어주는 ‘로봇 작가’, LED 화면 위에 시민이 그린 스케치를 로봇이 재창조하는 ‘라이브 캔버스’, 가상현실(VR)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이 만드는 미래 일상을 내다보는 ‘VR 체험존’ 등이 마련된다. 체험존에서는 구독자 166만 명을 보유한 헬스 유튜버 ‘말왕’과 개그맨 이승윤이 웨어러블 로봇을 직접...
2억으로 84억 벌었다…연상호 '얼굴' 대박 비결 [무비인사이드] 2025-09-27 10:42:01
독립영화라고도 할 수 없다"고 조심스레 말했다. 실제로 연상호 감독은 웹툰 작가 출신으로 '부산행', '지옥', '돼지의 왕', '기생수: 더 그레이' 등 굵직한 작품을 흥행시킨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이미 '천만 감독'이자 세계적으로 알려진 감독이기에 가능한 제작 방식이라는...
배우에 연출까지…오만석에게 '트루웨스트'가 특별한 이유 [인터뷰+] 2025-09-27 09:00:02
나가는 할리우드 시나리오 작가 오스틴 사이에 벌어지는 난투극을 치열하게 그려낸 작품. 미국 극작가 샘 셰퍼드의 희곡을 원작으로 1980년대 미국에서 초연됐고, 국내에서는 2010년 처음 선보여졌다. 오만석은 국내 초연부터 작품에 참여했고, 2015년부터 연출로 이름을 올렸다. 배우 조정석, 박은석, 김선호 등이 거쳐 간...
임진왜란을 무대로 한 소설 '줄리아 오다' 출간 2025-09-25 09:23:04
한국 작가가 쓴 일본 역사 소설이라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일본의 역사를 세세하게 다뤘기 때문이다. ‘줄리아 오다’는 일본에서 소설, 영화, 뮤지컬 등에 의해서 잘 알려져 있으나,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한 이야기로 들린다. “궁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시중을 들며 봉사하고 있는 여성 가운데 조선인 천주교인이...
"왕과 사신이 나란히?"…'폭군의 셰프' 역사왜곡 논란 2025-09-21 12:21:13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조선 왕과 명나라 사신이 같은 높이에 나란히 앉은 장면이 역사 왜곡이라는 주장이 나오자, 원작자가 직접 반박에 나섰다. '폭군의 셰프' 원작 웹소설을 쓴 박국재 작가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조선시대 국가 공식 예법서 '국조오례의'의 내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