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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국공 노조 "노란봉투법 1호 사업장 반대"…원·하청간 충돌 예고 2025-11-23 17:55:46
노란봉투법은 하청 노조의 사용자 범위를 원청의 사업주까지 넓히는 내용이 골자다. 하청 노조의 협상력이 커지는 만큼 원청 노조가 독점하던 교섭권과 영향력이 줄어든다. 인국공 정규직 노조가 노란봉투법 시범사업장 추진에 반발하는 배경도 이와 무관치 않다. ◇노노 갈등에 “제2의 인국공 사태 우려”인국공은 2017년...
법원마다 제각각…고무줄이 된 '실질적 지배력' 판단 2025-11-18 17:43:31
노무가 원청의 사업 수행에 필수적이고 사업체계에 편입되어 있는지, 사내하청업체 근로자들의 노동조건 등을 원청과의 단체교섭에 의해 집단적으로 결정할 필요성과 타당성이 있는지 여부 등을 기준으로 판단하여야 하고, 위와 같은 판단을 함에 있어 사내하청업체 근로자들의 업무가 이 사건 사업장에서 행하여지는 원고...
노동현장 혼란 가중 어쩌나…'노란봉투법' 시행 전 보완 방안은 [화우의 노동 인사이트] 2025-11-13 07:00:01
원청의 교섭창구단일화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봐야 한다. 다만 개정 노동조합법상 원청 사용자의 개념 정의 방식의 특수성으로 인해 원청의 하청노조에 대한 교섭의무는 의제별로 달라질 수 있어, 해석만으로는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 고용노동부는 노란봉투법 시행 전까지 시행령을 개정해 현장의 혼란을...
경영계 노조법 TF “사용자성 기준 명확히해야” 고용부에 질의서 전달 2025-11-07 08:55:07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등에 근거한 원청의 안전보건과 관련한 법적 의무 이행이 오히려 사용자성 확대의 근거가 되어 기업의 불이익으로 작용해서는 안 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고 TF는 전했다. 또한 “정부가 장려·권고한 공동복지기금, 복리후생제도도 사용자성 확대근거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우려도 나왔다. 노조법...
"학생 동의 없어도…" 경기도교육청, 정서행동특성검사 '실적 압박' 논란 2025-11-06 13:12:07
배경에는 평가 체계가 있다. 교육지원청의 기관평가 항목에 ‘전문기관 연계율 80% 이상’이 포함돼 있어 연계율이 낮으면 실적이 떨어진다. 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평가 지표가 걸려 있으니 독려 공문을 보낼 수밖에 없다”며 “학교의 어려움을 알지만 제도가 바뀌지 않는 이상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털어놨다....
경영계, 노란봉투법 질의서 전달…"산업현장 혼란 최소화해야" 2025-11-06 12:00:20
등에 근거한 원청의 안전보건과 관련한 법적 의무 이행이 사용자성 확대의 근거가 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정부가 장려·권고한 공동복지기금, 복리후생제도도 사용자성 확대 근거가 돼서는 안 된다"면서 "사용자 범위가 모호한 상황에서 사용자인지 여부를 다투며 교섭을 거부하는 것이 부당노동행위가 되어서는 안...
"죄형법정주의의 종언" 노조법 개정, 이래서 문제다 2025-11-04 17:30:47
도급을 주려고 하는 다른 업체가 이미 원청의 실질적 구체적 지배력이 미치는 범위에 있는 자라고 한다면 사업에 관계없는 자로 볼 수 없어 대체근로에 해당하지 않을 것이다. 물론 명확한 것은 아니다. 노동조합법이 위반시 형사처벌이 수반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거의 비상사태라고 할 것이다. 수년 후 대법원 판결로...
노란봉투법 시행 코앞인데…하청노조와 교섭단위·절차 '안갯속' 2025-10-20 16:25:21
원청의 사용자성을 인정하는 노란봉투법이 내년 3월 시행될 예정이다. 노란봉투법이 통과됨에 따라 하청 노조에서는 원청에 단체교섭을 요구하게 될 텐데, 이 경우 원청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가 요즘 뜨거운 이슈다. 이에 대해 쟁점별로 살펴본다. 우선 노란봉투법은 모든 원청에 대해 하청노조와의 단체교섭 의무를...
주한외국기업 41% "새정부 노동정책 부정적"…노란봉투법 우려 2025-10-01 18:49:20
정책은 노란봉투법이었다. 이 법은 하청 노동자에 대한 원청의 책임을 강화하고, 노조나 노동자에 대한 손해배상 범위를 제한하는 내용이 골자다. 응답 기업의 50.6%는 노란봉투법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그 이유로는 '원청 기업에 대한 사용자성 확대로 인한 법적 리스크 증가'(66.3%·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데스크 칼럼] 주 4.5일제 앞서 생산성 높여야 2025-09-30 17:27:32
근무시간이 줄면 결국 영세한 도급업체가 원청의 물량을 떠안게 되는 탓이다. 근로기준법 준수가 느슨한 개인 도급업체는 지금도 근로시간을 초과해 할당 물량을 채우곤 한다. 지팡이 없이 걸을 수 있으면 다 채용할 정도로 인력난에 시달리는 건설 현장의 특성상 주로 60대 이상 고령자들이 이런 ‘음지의 노동’을 메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