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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산망 90% 이상 복구…1등급 시스템 전부 정상화 2025-10-31 23:31:27
따라 온라인 정보공개청구, 이의 신청 등 주요 서비스가 재개됐다. 정부는 대전 본원에서 이뤄지고 있는 복구 작업을 다음달까지 마치고, 예비비를 추가 투입해 대구센터의 민간 클라우드 이전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1등급 시스템은 전부 복구됐으며 그 외 등급별 복구율은 2등급 94.1%(미복구 4개), 3등급...
현대건설, 어닝쇼크 피했다...'현엔' 리스크는 여전 2025-10-31 14:57:15
본드콜(예약이행보증금청구)을 받았습니다. 본드콜은 발주처가 건설사에게 공사 기간 지연이나 과도한 추가 비용 요구 등 계약 불이행을 이유로 보증금을 몰수하는 조치입니다. 보증금이 실제로 지급되면 현대건설의 손실로 반영되는데, 우선 폴란드 손실이 시장의 예상보다는 적게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말레이시아...
아이큐어 “현 대표 배임 연루는 명백한 허위”…법적 대응 예고 2025-10-30 10:27:57
위한 요건 이행 및 협상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이번 허위사실 유포 사건과 관계없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최우선으로 삼아 모든 절차를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며 “시장과 주주에게 투명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고, 근거 없는 음해에는 단호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유림 기자 youforest@hankyung.com
첸백시 측 "엑소 활동 간절, 조정 결렬 후 SM 조건 모두 수용" 2025-10-29 17:38:19
실질적인 협의 단계에 들어갔다. 그러나 양측이 서로 제기한 계약이행·정산금 청구 소송은 1차(9월 23일), 2차(10월 2일) 조정이 모두 결렬됐다. INB100은 "2차 조정 기일 이후, 연말 엑소 완전체 컴백을 위해 SM이 제시한 모든 조건을 수용하며 합의 의사를 명확히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완전체 활동을 위해 12월 개인...
첸백시, 기각 또 기각…SM 때리기 잇단 고배 2025-10-28 20:19:38
것이었다며, 이것이 이행되지 않음에 따라 합의서에 적힌 '개인 매출 10%를 SM에 지급한다'는 조항도 따르지 않겠다는 주장이었다. 첸백시의 소속사 INB100이 결국 MC몽과 차가원 회장이 공동설립한 원헌드레드의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지난해 차 회장이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첸백시를 대신해 목소리를 내기도...
"압류 채권도 이행訴 제기 가능"…25년 만에 판례 뒤집은 대법원 2025-10-23 17:54:42
있으면 채무자는 해당 채권에 관한 이행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할 당사자로서 적법한 자격(적격)을 잃는다는 기존 판례를 뒤집은 것이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건설회사 A사가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재상고심에서 이같이 판례를 변경했다. A사가 공사대금 등을 달라며 B씨를 상대로 낸...
직원 임금 떼먹었다간…"3배 물어줘야" 2025-10-23 11:08:36
최대 3배까지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한편 노동부는 이날 '범정부 합동 TF'를 개최해 지난달 2일 발표한 '임금체불 근절 대책'의 부처별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개정 근로기준법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다단계 하도급 때문에 발생하는...
마크로젠, 건설공제조합 대상 보증금 청구 소송 승소…19억원 회수 2025-10-22 09:46:02
건설 관련 계약이행보증금 지급 청구 소송에서 대법원 최종 승소(2025년 9월 26일 상고 기각)해 건설공제조합으로부터 보증금과 지연이자 약 19억 6천만원을 회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소송은 2022년 10월 마크로젠이 세종캠퍼스 건립을 위해 새한건설과 체결한 172억 원 규모의 공사도급계약에서 시작됐다. 계약 체결...
출연부동산 소유권 등기 부인됐어도…"과거 사용료 지급 의무 없어" 2025-10-22 07:42:54
한다”고 주장하며 부당이득반환을 청구했다. 쟁점은 등기가 부인됐다는 사정만으로 피고의 점유·사용에 법률상 원인이 사라졌다고 볼 수 있는지 여부였다. 1·2심은 “부인된 것은 ‘등기행위’에 한정될 뿐 ‘출연행위’ 자체는 부인되지 않았으므로, 출연행위가 존속하는 이상 피고에게는 건물 8층을 점유·사용할 ...
'남양유업 인수지연' 500억 손배소…법원, 11월 한앤코의 손 들어줄까 2025-10-20 15:32:36
전 회장 측에 500억원의 손해배상금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지 3년 만에 1심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한앤코와 홍 전 회장의 분쟁은 202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해 5월 양측은 경영권 거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으나, 홍 전 회장은 2개월 뒤 열린 임시주주총회에 불참하며 갑작스럽게 계약을 뒤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