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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30년 美 생산비중 80%로 확대" 2025-09-19 17:24:25
차값 인상 대신 판매를 늘리는 식으로 관세 충격을 끌어안기로 했다. ◇“현지 생산 원칙 지킬 것”호세 무뇨스 현대차 최고경영자(CEO·사장)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2025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미국 판매 차량의 80% 이상을 현지에서 생산해야 시장 상황에 적절하게 대응하고, 성장도 이룰 수...
일본 15%·한국 25% 車관세 역전...대미 수출 '뚝' 2025-09-16 16:20:51
일본 15%의 관세를 그대로 차값에 반영한다고 가정하면, 쏘나타는 3만3,625달러로 캠리(3만2,660달러)보다 비싸집니다. 한일 자동차 관세 역전 상태가 장기화될 경우 우리나라의 대미 자동차 수출은 더 큰 폭으로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자동차 업계의 관세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선 한미...
"가성비 최고"…쏘렌토 제치고 불티나게 팔린 車 정체 2025-09-05 14:30:02
높은 SUV와의 차값이 1000만~2000만원에 달한다. 경쟁 차종이었던 기아 준중형차 K3가 지난해 7월 단종된 점도 아반떼 쏠림에 영향을 미쳤다. 준중형차 차체도 커지고 있다. 실내 공간을 결정하는 휠베이스(축간거리)는 아반떼가 2820㎜로 과거 NF쏘나타 휠베이스(2730㎜)와 비슷한 수준이다. 아반떼의 가성비 선호 현상은...
"오르기 전에 사자"…현대차그룹, 美 8월 판매 신기록 2025-09-04 17:59:42
인한 차값 인상을 우려한 미국 소비자들이 구매를 서두른 결과로 분석된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8월 미국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9% 늘어난 17만9455대로 집계됐다고 4일 발표했다. 현대차·기아 모두 월간 기준 최다 판매 기록이다. 제네시스를 포함한 현대차는 9만6448대로 전년보다 11.3% 증가했고, 기아는...
"지금 사야돼" 미국인들 난리…현대차·기아, 美서 최대 실적 2025-09-04 11:10:44
여파로 차값 인상을 우려한 소비자들이 신차 구매를 서두른 결과로 풀이된다. 현대차그룹은 8월 미국 판매량이 17만9455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9%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와 기아 모두 월간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를 포함해 지난달 9만6448대를 팔았다. 전년 동월보다...
현대차 '美 관세 폭탄' 고수익 車로 돌파 2025-08-31 18:11:44
RV는 세단보다 차값이 10%가량 비싼 덕분에 관세 충격을 흡수할 여력이 있는 차종으로 꼽힌다. 현대차는 미국 공장 생산량을 전년보다 20% 넘게 늘리며 관세 부담 최소화에 나섰다. 31일 현대차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현대차가 미국 등 해외시장에서 판매한 RV 평균 가격은 7544만원으로 작년 말(7388만원)보다...
"유재석도 탄다" 화제 되더니…7년 만의 신차 '폭발적 반응' 2025-08-27 13:23:49
구성된다. 할부 방식은 넥쏘 차값의 최대 50%를 잔존가치로 보장받고 월 22만원(36개월 기준) 수준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2년간 최대 240만 원의 수소충전비가 선불카드 형태로 지원되며 현대차 제휴 카드 이용 시 추가 45만 원 혜택도 제공된다. 중고차로 판매할 경우 최대 68% 수준의 잔존가치도 보장받을 수...
오너 드리븐 '벤츠 S클래스' 출시…1억5960만원 2025-08-26 09:38:42
밝혔다. 차주가 직접 운전하는 오너 드리븐 모델로 차값도 1억 5960만원으로 기존 롱휠베이스 모델보다 저렴해 S-클래스 선택지가 한층 넓어졌다는 평가다. S-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철학과 기술의 정수가 담긴 모델이다. 차량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2003년 4세대 모델을 국내 처음 도입한 후 현행 7세대...
현대차, 2026년형 싼타페·투싼 등 가격 인상 2025-08-13 17:08:51
상승한 3662만원에 책정됐다. 지난해에는 연식변경에도 차값을 올리지 않은 모델이다. 세단에선 지난 4월 출시된 2026년형 아반떼(가솔린 1.6 스마트)가 1994만원에서 2065만원으로 높아졌고, 그랜저(가솔린 2.5 프리미엄)도 3768만원에서 3857만원으로 인상됐다. 인상폭은 각각 3.6%, 2.4%다. 기아도 지난달부터 2026년형...
美 관세 똑같지만…"한국차, 日보다 점유율 늘릴까?" 2025-08-04 11:16:12
비율이 낮은 스바루와 미쓰비시 등이 차값을 인상한 것도 이 때문이다. 포드 역시 일부 모델 차값을 올렸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 기아는 영업이익률 등 원가 경쟁력이 높은 만큼 미국에서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면서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