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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직원 우선채용에 성과급까지…협력업체 챙기는 '착한 기업들' 2025-12-16 17:29:48
사례들이 청년 노동시장의 ‘막힌 사다리’를 완전히 해결하진 못하더라도 최소한 첫발을 디딜 수 있는 발판을 넓히는 역할은 할 수 있다고 평가한다. 비정규직과 하청을 비용 절감 수단이 아니라 미래 인재 풀로 관리하는 기업이 늘어날수록 청년층의 첫 일자리 불안도 완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탈모, 미용 아닌 생존의 문제"…또 논란 터진 대통령 업무보고 2025-12-16 17:00:27
그는 "보험의 원리가 젊을 때 내고 나이 들어서 필요할 때 쓰는 것이긴 하지만, 당장 보험료만 내고 혜택을 못 받아 억울하다고 생각하는 젊은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며 "'나는 보험료는 내는데 혜택이 없다, 나는 절실한데 왜 안 해주냐'는 청년 소외감이 너무 커져서 하는 얘기"라고 말했다. 같은 맥락에서 비만...
서울 청년 5만명에 '20만원' 문화패스…22일 조기모집 2025-12-15 11:46:01
연령 21~23세로 조정…중복 지원 차단 2026년 서울청년문화패스는 2003~2005년생 서울 거주 청년 가운데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가 대상이다. 해당 연령의 등록 외국인도 신청할 수 있지만 건강보험 가입으로 소득 확인이 가능한 경우에 한한다. 연령 조정은 정부 정책 변화에 따른 것이다. 정부 청년문화예술패스의...
14억 인구 中도 "아이만 낳아다오"…日 이어 '무상 출산' 추진 2025-12-14 15:25:08
보험 적용 범위를 확장할 방침이다. 장커 중국 국가의료보장국장은 “임산부가 병원에 입원하는 순간부터 아이를 안고 퇴원할 때까지 의료보험 리스트에 있는 입원 분만 비용에 대해 본인 부담금을 없애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세계 1위 인구 대국이었던 중국이지만 경제성장 둔화, 양육·교육비 부담, 청년 취업난...
'저출산' 고심하는 中, 내년 '출산 본인부담금 제로' 목표 발표 2025-12-14 12:56:21
보험 가입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적절한 분만 진통 프로그램을 지원 대상에 포함하며, 보조생식기술 프로그램에 대한 의료보험금 지급 관리 정책을 개선하기로 했다. 아울러 출산 보조금이 보험 가입자에게 직접 전달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에서는 경제 둔화 속에 높은 양육·교육비 부담과 청년 취업난...
[다음주 경제] 한국 기업 수익·성장성 개선됐나 2025-12-13 09:25:00
금융감독원은 생계형·청년층 배달 라이더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이륜차 요율 체계 개선안을 내놓는다. 유상 운송용 자기신체사고 보험료를 인하하고, 현재 만 24세 이상만 가입할 수 있는 '시간제 보험' 가입 가능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 등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shk999@yna.co.kr (끝) <저작권자(c)...
“출근하고 싶은데”...일자리 씨가 말랐다 2025-12-13 08:44:34
건설업과 금융·보험에서, 중소기업은 건설업·제조업과 관련한 하청기업 등에서 일자리가 많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연령별 일자리 비중을 보면 2030 청년들의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50대 643만개(24.1%), 40대(603만개·22.6%), 30대(531만개·19.9%) 순이었다. 20대는...
與, 대통령실 우려에도…'닥터나우 방지법' 강행 2025-12-12 17:57:22
주문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복지위와 청년 의원들 갈등그러나 민주당 내부에서는 법안 처리 여부를 두고 갈등이 표면화하고 있다. 김윤 의원 등 복지위 소속 의원과 김한규 의원 등 청년 초·재선 의원들 사이에 이견이 뚜렷하다. 이 법안을 대표 발의한 김윤 의원은 기자와 만나 “비대면 진료 플랫폼이 의약품 유통...
李 "'새벽에 사망' 여동생도 소송 져"…쿠팡 지적하며 산재 언급 2025-12-12 09:39:21
인정은 사회보험 취지에 맞게 운영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1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업무보고에서 근로복지공단을 향해 "새로운 질병은 그럴 수 있지만 재정을 아끼기 위해 가혹하게 산재 인정 판정을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형사 처벌 대신 경제 제재의 비중을 늘리는...
내년 '농정 대전환'…'식량 자급률 55.5%·K-푸드 수출 150억 달러' 2025-12-12 07:29:38
재해복구비 개편, 재해보험·수입보험 확대를 추진한다. 청년농 정책은 질 중심으로 전환해 비축농지 임대와 판로·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한다. 농촌정책은 기본소득 시범사업(월 15만 원), 빈집정비 특별법, 주민주도 서비스, AI 기반 수요응답형 교통 도입 등으로 재편된다. 농협 개혁, 농지제도 개선, 재생에너지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