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칠레 와인의 자존심…코노수르, 피노누아로 '韓시장 공략' 박차 2025-06-28 15:05:17
차별점으로 지속가능한 경영 방침을 내세운다. 직원들은 포도밭으로 출퇴근할 때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이용하고, 와이너리 주변에 서식하는 새나 곤충 등을 인위적으로 퇴치하지 않는다. 이 같은 철학을 바탕으로 ISO, CEMARS 등 친환경 생산과 관련된 각종 인증을 받았으며 2021년에는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
코알라·오크통 온천·굴 맥주…요거트 먹으러 왔다 마음이 배불러 간다 2025-06-26 17:19:31
40만㎡ 규모의 포도밭은 평지와 구릉이 합해진 분지 형태로 마치 동화의 한 페이지를 펼친 듯 낭만적이다. 캐러정은 샤르도네, 소비뇽 블랑, 리슬링, 시라즈, 카베르네 소비뇽 등 다채로운 와인 품종을 생산한다. 유기농법을 지향해 재배 과정 중 인간의 간섭은 최대한 내려놓는다. 쿠카부라(웃음물총새)가 찾아와 포도를...
눈과 향으로 감각을 마시다 2025-06-19 17:33:25
재생하거나, 가상현실(VR) 헤드셋으로 포도밭을 거닐며 향을 확인하는 ‘멀티 센싱’ 테이스팅도 등장했다. 정보가 사라진 자리에 또 다른 정보가 채워지면서 술은 가장 촉각적인 경험 콘텐츠가 되고 있다. 술을 소비하는 방식은 점점 더 감각 중심으로, 더 나아가 경험으로 각인된다. 이름값보다는 직접 겪은 향과 여운,...
"이건희 회장도 즐겼다는데"…12만원 넘는 돈 내고 '우르르' 2025-06-14 12:10:28
300에이커에 달하는 포도밭과 스택스 립의 대표 포도원(FAY, S.L.V.)까지 아우르며 미국 시장에서도 프레스티지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2021년엔 이탈리아 북동부 프리울리 지역의 화이트 와인 명가 '예르만'도 품에 안았다. 국내에선 안티노리 와인 전 제품을 아영FBC가 독점 수입·유통하고 있다. 이날 시음...
호주, 애그리테크 스타트업 육성…"한국과 식량안보 협력" 2025-06-08 08:01:00
콜린스 박사가 2020년에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포도밭 등에 설치한 기기가 공기 중 포자를 끈끈이 테이프에 붙여 현미경 카메라로 촬영해 어떤 곰팡이성 질병의 포자인지 AI로 확인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바이오 스카우트의 닉 릴리화이트 AI 책임자는 "이 기기를 설치하면 발생 가능성이 있는 질병에 대한 농약만 적정한 ...
한 병에 '120만원'…프랑스 이긴 '전설의 미국 와인' 온다 2025-05-28 09:15:11
위치한 나파밸리라는 곳에서 생산된다. 나파밸리의 포도밭은 길이 45km, 너비 9km 정도의 크지 않은 규모이지만 화산암과 퇴적암이 섞인 토양, 가파른 지형, 큰 일교차 등이 만들어 내는 독특한 특성 때문에 다양하고 개성 있는 와인이 생산된다. 스택스 립 관계자에 따르면 나파밸리에는 전 세계에 있는 모든 토양 유형 중...
신세계면세점, 이탈리아 프리미엄 와인 단독 출시 2025-05-21 10:40:02
가족경영 와이너리로, 유기농 인증을 받은 포도밭과 엄격한 생산량 제한을 통해 품질을 관리한다. ‘갈라트로나’는 이탈리아에서 최고급 메를로 와인으로 인정받으며, 명품 와인 ‘르 팽(Le Pin)’에 비유되어 ‘토스카나의 르 팽’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페트롤로 갈라트로나 2022...
‘비유 텔레그라프’, 남부 론의 재발견[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5-05-12 08:25:41
이폴리트(Hippolyte)는 본격적으로 포도밭을 일구기 시작했다. 특히 3대 쥘(Jules)은 도메인 이름을 ‘비유 텔레그라프(Vieux Telegraphe, 오래된 전신탑)’로 명명했다. 마케팅 측면에서 보면 선견지명이었다. 포도 밭 면적도 17헥타르까지 확장했다. 이어 앙리 2세(4대)는 도메인 부지를 55헥타르로 늘렸으며...
[아르떼 칼럼] 교향곡의 향기 담은 위스키 2025-05-09 17:54:06
사랑하는 사지 게이조 회장은 와인 포도밭에서 영감을 받아 산토리홀을 지었고, 새로운 위스키인 히비키를 출시했다. 위스키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진 이나토미 고이치 마스터 블렌더는 브람스 교향곡 1번 4악장을 모티브로 이 위스키를 블렌딩했다고 했다. 마에스트로는 이나토미 마스터 블렌더는 정말로 오감이...
눈부신 봄날, 바삭한 맛 ‘샤블리’가 최고 [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5-04-14 08:43:54
잘 어울린다. 샤블리 지역 전체 포도밭 면적은 5700ha. 부르고뉴 전체 포도밭의 20% 정도를 차지한다. AOC(원산지 통제 명칭) 기준으로 살펴보면 크게 4개 등급으로 나뉜다. 먼저 하위 등급인 ‘프티 샤블리’와 ‘샤블리’는 가볍고 상쾌한 느낌의 와인이다. 대부분 오크 숙성도 하지 않는다. 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