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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법률가는 모두 죽여라" 2025-02-28 17:37:59
권한쟁의를 청구한 것을 헌재가 법리대로 ‘각하’하지 않고, 국회에 ‘절차적 흠결’ 보완을 주문한 모습에서 ‘채점자가 수험생에게 답을 흘린 격’으로 보는 이가 적지 않다. 존경받는 길을 스스로 회피한 한국 사법부의 행보를 셰익스피어가 봤다면 뭐라고 읊었을까. “법을 잔인하게 사용하는 것은 독재자(none but...
김웅 "마은혁 합류시 헌재 선고 연기…이재명에 악재" 2025-02-28 09:58:28
마은혁 후보자 임명과 관련한 권한쟁의심판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하다"면서 "마 후보자가 임명되어 이미 변론이 종결된 대통령 탄핵심판에 참여하게 된다면, 헌법재판소의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국민적 우려는 더욱 깊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헌재는 지난 25일 11차례에 걸친 윤 대통령 탄핵 심판 변론을 종결했다. 마...
간부 자녀 뽑고선 "친인척 채용은 전통"…특혜로 얼룩진 선관위 2025-02-27 18:05:58
없다’며 제기한 권한쟁의심판에서 선관위 손을 들어줬다. 선관위에 대한 외부 견제와 감독 수단이 전무하다는 결론이 내려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감사원이 이날 공개한 ‘선관위 채용 등 인력 관리 실태’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선거철 시·도선관위 경력직 채용은 선관위 직원 친인척을 채용하는 통로로 활용됐다. 김세환...
헌재 "마은혁 불임명은 위헌"…崔, 즉각 임명 안할 듯 2025-02-27 18:05:48
권한쟁의심판에 대해 ‘일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 사건이 접수된 날로부터 55일 만이다. 앞서 우 의장은 최 대행이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명(정계선·마은혁·조한창) 중 2명만 임명하고 마 후보자는 보류한 것이 국회의 헌재 구성권과 헌법재판관 선출권을 침해했다며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했다. 헌재는 최...
[사설] 선관위 파렴치 비리에도 "위헌 감사"라며 재 뿌린 헌재 2025-02-27 17:49:48
설명했다. 선관위가 헌재에 제기한 권한쟁의 심판의 계기가 된 사무총장과 사무차장 자녀의 특혜 채용 의혹까지 사실로 드러난 판에 동의하기 어려운 결정이다. 비리와 부정이 의심되는데도 모른 척해야 한다는 이상하고 부적절한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아무리 헌법기관이라지만 불법을 용인받는 특별 대우는 받을 수 없다...
헌재 "마은혁 불임명은 위헌"…시험대 오른 최상목 2025-02-27 16:41:35
국회의장이 최 대행을 상대로 청구한 권한쟁의심판에 대해 ‘일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 사건이 접수된 날로부터 55일 만이다. 앞서 우 의장은 최 대행이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정계선·마은혁·조한창) 중 2인만 임명하고 마 후보자는 보류한 것이 국회의 헌재 구성권과 헌법재판관 선출권을 침해했다며...
마은혁 임명 초읽기…尹측 "억지 정원 채우기"·野 "당연한 결정" 2025-02-27 14:30:38
권한쟁의심판 사건 선고기일을 열고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이같이 결정했다. 다만 헌재는 권한 침해는 인용하되 지위 확인 등 나머지 청구에 대해선 각하했다. 이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 측은 '정치적 의사 표현'이라며 반발했다. 윤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은 이날 의견문을 통해 "여야 합의에 의한 헌법재판관...
감사원, 선관위 감찰 위헌이라는 헌재에 "납득 어려워" 2025-02-27 14:23:47
쟁의심판 청구에서 감사원에게 선관위를 감사할 권한이 없다며 이날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인용 결정을 내렸다. 한편 감사원은 선관위의 고위직 자녀 채용 특혜를 감사한 결과 직원 자녀를 내정하거나 면접 접수를 조작하는 등 878건의 규정 위반을 확인했다고 이날 밝혔다. 채용 비리 관계자들이 감사 과정에서 자료를...
우원식 "최상목, 마은혁 임명해 헌재 '9인 체제' 복원해야" 2025-02-27 13:58:25
진행해 헌재 9인 체제 복원에 매듭을 짓길 요청한다"며 "탄핵 심판은 최종 선거를 앞뒀다. 국회는 겸허한 자세로 헌재의 판결을 기다리겠다"고 했다. 헌재는 이날 우 의장이 최 대행을 상대로 제기한 마 후보자 임명 보류에 관한 권한쟁의심판 사건 선고에서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권한침해확인 부분을 인용 결정했다....
선관위 간부, 허위병가 무단결근으로 70차례 해외여행 2025-02-27 13:53:10
직무감찰에 반발해 헌법재판소에 제기한 권한쟁의 심판 선고 기일이 이날로 잡히면서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공개가 의결되고 전날 헌재에 전달됐다. 감사원은 지난해 4월 말 선관위 전·현직 직원 27명의 부정 채용 의혹을 수사해달라고 검찰에 수사를 요청해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