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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320억' 사기꾼 도주…외교부 때문에 범죄자 놓친다고? 2025-03-11 07:01:21
두바이, 세르비아를 거쳐 몬테네그로로 도망간 해외도피사범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횡령 사건을 저지르고 필리핀으로 도주한 최모 팀장의 경우도 경찰이 2022년 9월 27일 여권 무효화를 신청했지만, 10월 31일에야 효력이 정지됐다. 외교부 관계자는 "기본권 보장 차원에서 우편 송달 절차를 유지하...
김부선, 또 이재명 저격…"석열 오빠 돌아오자 X 씹은 표정" 2025-03-10 14:57:16
1994년에도 대마초 복용 혐의를 받고 4개월간의 도피 후 자수해 벌금형에 처했다. 2004년에는 대마초 흡연으로 검거된 후 헌법소원까지 낸 바 있다. 김부선의 자신의 마스크 사업도 언급했다. "(윤 대통령) 당선을 위해 뛰었고 마음고생도 했으니, 석방 기념으로 마스크를 사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태국 남부에서 총격·폭발물 동시다발 공격…5명 사망 2025-03-10 14:00:31
폭탄 테러가 잇따라 벌어져 1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다쳤다. 태국 정부는 그간 탁바이 사건에 대해 여러 차례 사과하고 피해자 보상에 나섰다. 하지만, 군경 등 사건 책임자들이 해외 도피 등을 통해 처벌을 피한 결과 지난해 10월 공소시효 만료로 책임자 처벌 없이 사건이 종결됐다. jh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尹석방 이후 거세진 여야…與는 공수처장 野는 검찰총장 고발 2025-03-10 10:41:46
법에 규정된 권한을 포기해 범인을 도피시키고 증거인멸 시간을 벌어줬다"라며 "염치가 있다면 사과하고 즉시 사퇴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탄핵심판을 앞두고 여야 대립이 격화하면서 이날 열릴 예정인 여야 국정협의회 개최도 불투명해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여야는 이날 국정협의회에서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을 논의할...
30년지기 친구 우산으로 찔러 숨지게 한 男, 2심도 징역형 2025-03-09 09:34:33
9개월간 도피 생활을 하는 등 범죄 후 정황도 좋지 않다"고 짚었다. 다만 "피고인은 피해자와 약 30년 이상 친분이 있던 사이인데, 당일 피해자를 만나 순간적으로 격분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며 "피해자의 최초 입원치료 시점과 사망 시점 사이에 상당한 시간적 간격이 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김호중, 반성문 100장 썼다…팬들 탄원서 끝없이 법원으로 2025-03-08 11:12:43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미 조치, 범인도피 교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11월 1심 재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김호중 측은 1심 선고 직후 항소장을 냈다. 지난달 12일 항소심 첫 공판이 열렸다. 이달 19일 두 번째 공판이 진행된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우크라인 24만명 美체류허가 취소되나…트럼프 "곧 결정" 2025-03-07 08:43:55
러시아의 침공을 피해 미국으로 도피한 우크라이나인 24만명에 대한 체류허가 취소 여부를 곧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우크라이나인에 대한 임시 체류허가를 박탈하고 추방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 "우리는 누구도 해치고 싶지 않다. 우리는 분명히 그들을...
'시신 지문 대출' 양정렬에 사형 구형…'고쳐 쓸 수 없는 사람' 2025-03-04 13:08:39
그는 일주일간 도피하며 A씨의 휴대폰으로 그의 부모에게 '집에 없다'고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피해자 행세를 했고, 2개 병원에서 피해자의 신분증과 카드로 진료를 받고 피해자 통장에 든 300만원과 현금카드를 사용하기도 했다. 양씨는 범행 전 범행 도구를 검색하고 시신 유기에 필요한 물품 등을 인터넷으로...
방글라, 전통적 우방보단 종교?…친파키스탄·반인도로 전환하나 2025-02-27 11:44:16
장기집권하던 셰이크 하시나 전 방글라데시 총리가 인도로 도피하면서 달라지고 있다. 하시나 전 총리는 셰이크 무지부르 라만 초대 방글라데시 총리의 딸로 약 21년간 총리로 집권해 '독재자'로 불렸다. 특히 그는 1971년 독립전쟁 유공자 후손에게 공직 30%를 할당하는 정책을 추진했고, 이를 반대하는 대학생들...
비트코인 8만 4천달러 하회 [원자재&ETF 뉴스] 2025-02-27 08:46:29
의, 자금 도피 흐름도 강해지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또한 미일 금리차가 줄어들 거라는 기대감도 꼽았습니다. 최근 일본 경기지표들은 금리 인상의 필요성을 높이고 있는 모습인데요. 투자자들이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베팅하면서 작년 10월 초 이후 엔화 강세 전망이 가장 강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