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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는 특별하니까"…1000만원 넘는데도 줄 섰다 2026-02-10 17:28:15
꾸민 뒤 친척·지인 앞에서 함께 터뜨리거나 갈라보며 성별을 확인한다. 전문 파티 업체들은 젠더리빌 이벤트 준비는 물론 호텔 숙박과 식당을 연계한 전용 통합 상품을 내놓고 판매 중이다. ◇ ‘SNS 과시욕’ 게시물만 100만 건이 같은 임신·출산 관련 가족행사가 확산한 시기는 코로나19가 유행한 2020년 이후다. 초대...
산지 쌀값도 한 가마 23만원 돌파…정부 양곡 더 푼다 2026-02-10 17:27:47
산지 쌀값은 지난해 12월 22만8164원까지 오른 뒤 올해 재차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5일에는 23만232원을 기록했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달 2025년산 쌀 10만t의 시장 격리를 보류하고 정부 양곡 가공용 쌀도 최대 6만t 추가 공급하는 수급 안정 방안을 발표했다. 그러나 쌀값 상승세가 멈추지 않자 쌀을 시장에 더...
[취재수첩] 임명되고도 19일째 출근 못한 기업은행장 2026-02-10 17:27:25
2020년에는 윤종원 신임 행장이 임명된 뒤 ‘낙하산 반대’를 내세우며 무려 27일이나 출근을 저지했다. 국책은행 노조가 사실상 ‘행장 출근 허가권’을 쥔 듯한 행동을 되풀이하면서 조직 전체의 신뢰를 갉아먹는다는 지적도 타당하다. 경영 공백 속에 기업은행은 표류하고 있다. 지난 6일 열린 ‘전국 영업점장 회의’는...
"이란 영해로 가지마"…美 경고 뒤 유가 상승 2026-02-10 17:20:35
미국 정부가 9일(현지시간) 자국 선박에 호르무즈 해협을 지날 때 이란 영해에서 가급적 멀리 떨어지라는 해상 경보를 발령했다. 이 소식에 중동 지역 내 긴장이 고조되며 국제 유가가 소폭 상승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산 원유가 운송되는 핵심 교역로다. 이란은 미국과 갈등이 생길 때마다 이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하늘길도 끊겨…쿠바, 美 석유 봉쇄에 '비상' 2026-02-10 17:20:13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뒤 베네수엘라산 원유의 쿠바 공급을 중단했다. 또 쿠바와 석유를 거래하는 다른 국가에도 관세를 부과하겠다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쿠바는 스스로 무너질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연료 부족이 심해지자 쿠바 전역에서는 각종 비상 조치가 시행되고 있다....
다운로드 1700만건…점집 대신 앱에서 사주팔자 본다 2026-02-10 17:10:13
분야, 후기·평점을 확인한 뒤 상담 대상을 선택한다. 업계에서는 상담 선택 기준이 ‘어디를 찾아갈지’에서 ‘누구에게 받을지’로 옮겨가면서 대면 상담의 심리적 부담이 크게 줄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플랫폼업계에 따르면 신규 상담의 절반 이상이 채팅·전화 등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일부 서비스에서는...
"명의만 바꿔달라"는 임차인 제안, 무심코 수락했다간 20년 점유 허용한다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6-02-10 17:05:01
바꾸기’라는 임차인의 말 뒤에 숨겨진 법적 무게를 직시하십시오. 명확한 법적 해석과 전문가의 정교한 조력을 통해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 가치를 안전하게 수호하시기 바랍니다. 배준형 수석전문위원(밸류업이노베이션 대표이사) 디벨로퍼 & 공인중개사 & 법원경매 매수신청 대리인 문의: landvalueup@hankyung.com /...
심장이 멈춘 순간 시작된 100분…1인극의 한계를 깨부수다 2026-02-10 17:03:25
당한 뒤 돌이킬 수 없는 뇌손상을 입는다. 그의 심장은 여전히 뛰고 있지만 의학적으로는 사망 상태다. 아들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마주한 부모는 어렵게 장기이식에 동의한다. 푸르른 바다를 담던 아들의 두 눈만은 제발 남겨달라는 부탁과 함께. 소설을 옮겨온 작품답게 인물의 감정 묘사가 미세혈관처럼 세밀하다. 시몽의...
리더가 열심히 할수록 조직이 망가지는 이유 2026-02-10 17:00:51
안전한 은신처다. 숫자와 리포트 뒤에 숨어 있으면 팀원과의 감정적 충돌이나 자신의 밑바닥에 있는 불안을 직시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시스템에 따라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는 기능적 완벽함은 리더로서 마땅히 감당해야 할 인간적 책임과 불편한 대화를 외면하게 만드는 훌륭한 방패가 된다. 하지만 리더가 이...
"네 의견은 필요없어" vs "보고 기준은 데이터입니다" 2026-02-10 17:00:36
그 뒤에 붙을 합리적인 이유를 가려버리고 모멸감만 남깁니다. 인격적 비하로 비춰질 수 있는 언행이나 공개적인 망신은 업무상 필요성을 넘어 '인격권 침해'로 판단될 소지도 있고, 무엇보다 부정적 감정을 남기게 됩니다. #신입사원이 '질문'을 멈춘 진짜 이유 상사들은 질문하지 않는 주니어를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