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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산문학상에 김행숙 시인, 김혜진 작가, 유성호 평론가, 주하선 번역가 2020-11-03 15:28:04
회통하면서 비평적 세계를 안정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정확한 심미성을 지향하면서 비평의 현장성과 역사성을 두루 겸비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주 번역가의 번역은 “원작을 살린 충실한 번역을 통해 뛰어난 가독성을 확보했으며, 스페인 저명 출판사에서 출간돼 현지에서도 높은 반향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세종사이버대학교 한국어학과 윤경원 교수, ‘제4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심사 및 시상식 참여 2020-10-22 12:01:05
영화비평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후 201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영화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윤필립이라는 필명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윤경원 교수는 “한국 대중문화의 위상과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시기인데, 이에 따라 한국어교육 현장에서도 문화교육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며...
'추석의 의미' 풍자했던 학자, '공부의 의미'로 다시 오다 2020-09-28 15:40:32
왜 비평과 토론의 장이 이 지경에 이르고 말았을까요. 어쨌거나, 그런 문제에는 일종의 권위 의식이 깃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상대, 청중, 상황보다는 말하는 자신 혹은 자신의 권위가 너무나 소중하면 일어날 수 있는 현상 같습니다. 적절한 상황, 청중, 장르에 맞게 자기 이야기를 조율하는 것 역시 공부의 중요한 부분...
온스테이지, 과거 10년 훑는 프로젝트 '텐스테이지' 선보여 2020-09-24 14:38:13
시상과 함께 공연 영상을 재녹화할 기회를 제공한다. 리마스터링한 영상은 다음달 중순에 공개한다. 기획위원으로 활동했던 윤성현 라디오PD는 "온스테이지는 스트리밍 플랫폼이 달라지는 동안 기획, 연출, 비평, 창작 등 여러 분야에서 전문가 집단이 한데 모여 수준 높은 연주영상을 제작해왔다"며 "음악을 아직...
10주년 맞은 네이버 온스테이지…인디 뮤지션 재조명한다 2020-09-24 09:56:37
큰 역할을 했다"며 "기획·연출·비평·창작 등 전문가 집단이 공들여 만드는 온스테이지의 고퀄리티 무대가 희소한 가치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네이버문화재단 임지인 사무국장은 "온스테이지는 실력이 있으나 아직 알려지지 않은 인디 뮤지션의 창작을 묵묵히 지원해왔다"면서 "지금도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뮤지션이...
[장영재의 산업지능] 대학이 기업을 가르치던 시대 지났다 2020-09-23 17:19:26
비아냥과 비평도 있지만, 그렇다고 대학이 교수들만 이해하는 수식과 전문용어를 논하는 자리는 더더욱 아니다. MIT도 공학 혁신을 시도할 때 다른 대학으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세상에 필요한 전문 기술인력 양성이란 비전과 가치만 바라보며 과감한 결정을 내린 것이었다. 공학교육과 공학전문 대학이 왜...
유시민, 추석 후 알릴레오 재개한다…정치비평 안하나 2020-09-21 09:43:46
이사장이 추석 연휴 후 정치 비평이 아닌 도서 비평으로 알릴레오 유튜브 방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 이사장과 조수진 변호사가 진행을 맡아 책과 관련된 전문가들을 초청해 대화를 나누는 방식이 될 예정이다. 방송은 매주 1차례 5∼6개월가량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유 이사장은 총선 직전 알릴레오 시즌 2에서 `범진...
유시민, '알릴레오 시즌3'로 돌아온다…정치 아닌 도서 비평 2020-09-21 09:35:55
정치 비평이 아닌 도서 비평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노무현재단 관계자는 21일 에 "추석 이후 새로운 시즌을 시작할 것"이라며 "이번엔 도서 관련 콘텐츠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총선 이후 활동 자제해왔던 유시민시즌2에서 유시민 이사장과 호흡을 맞췄던 조수진 변호사도 함께 방송에 나설 예정이다. 알릴레오 시즌3은...
[이응준의 시선] 말은 가짜고 노래는 진짜다 2020-09-16 18:06:10
누구라도’ 감시와 비평의 대상이지 추종의 대상이 아니다.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아이러니컬하게도 ‘정치 불신’이다. 이 사회는 정치적 진영을 떠나 이미 ‘대중파시즘’으로 접어들었다. 민주제도에는 불참하지 않으면서 모든 정치인을 의심하는 태도는 파시즘에 대한 유일항체다. 당신에게 정치 불신을 권한다....
뒷광고·표절 논란…로펌 갈 일 많아진 유튜버 2020-09-13 17:00:29
조항은 ‘공표된 저작물은 보도·비평·교육·연구 등을 위해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지식재산권·엔터테인먼트법 분야 전문가인 이영욱 법무법인 감우 변호사는 “어디까지가 정당한 범위이고 또 공정한 관행인지 법 해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음악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