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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칼럼] 난공불락, 약사 카르텔 2025-12-12 17:51:30
기존 시범사업 범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매번 같은 약을 처방받는 만성질환자조차 의사에게 비대면 진료를 받은 뒤 약을 사러 직접 약국에 가야 한다. 환자 불편을 줄인다는 법 취지를 고려하면 ‘난센스’다. OECD 국가 중 약 배송을 원칙적으로 금지한 나라는 한국과 튀르키예뿐이다. 미국에선 제약사가 직접 연 온라인...
[단독] 韓, 과도한 법인세 의존…세수 감소폭 OECD 1위 2025-12-12 17:46:45
10%로 OECD 평균(2023년 기준) 19.2%에 크게 못 미친다.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는 “세금은 ‘넓게, 얕게’ 걷는 것이 기본 원칙인데 한국은 여전히 기업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며 “세율을 낮추고 세원을 넓혀 ‘십시일반’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광식/남정민 기자 bumeran@hankyung.com
정부 주도 '50조원 초저리대출'에 기업 줄선다는데…은행은 '난감' 2025-12-12 17:34:07
있다. 시중은행은 엄두도 못 낼 국고채 수준의 파격 금리를 제공하겠다고 선언해서다. 하지만 산업은행 주도의 첨단 전략산업기금(75조원)의 70%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이 기업대출에 쏠리면서 혁신 기업 육성이라는 당초 취지와 달리 단순히 돈을 빌려주는 정책으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내년부터 정부...
"전작권 전환, 기한 맞추려 조건 간과 안돼" 2025-12-12 17:33:35
더 중요하다고 못 박은 것으로 풀이된다. 브런슨 사령관은 이날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가 연 웨비나(온라인 세미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임기 내 전작권 전환을 달성하려고 하고 우리는 조건 충족을 마쳐야 하는 목표 시점이 제시된 것”이라면서도 “그 목표에 도달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것도 말할 수 있어야...
"인원은 몇이냐" "타사와 일 안 겹치나"…李 대통령, 기관장들에 '송곳 질문' 2025-12-12 17:31:18
상태로 국민에게 노출되는 것은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중앙부처 관계자는 “토론을 통해 합리성을 따져보고 결정해야 할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언급하면 확정된 것으로 오해될 여지가 있다”고 했다. 대통령 지시라도 논의 과정에서 바뀌거나 실현되지 못할 수 있다는...
'친청' 문정복, 친명계 후보 겨냥한 듯 "천둥벌거숭이 버르장머리 고쳐야" 2025-12-12 17:29:36
됐는데 공직·당직도 못 맡은 천둥벌거숭이한테 언제까지 당이 끌려다닐 거냐"고 비판했다. 유 위원장은 지난 10월 부산시당위원장 경선에서 컷오프되자 정청래 대표를 공개적으로 비난한 바 있다. 한편 친명계 후보들은 사법개혁안 처리 시점 등 여러 차례 대통령실보다 앞서 나간 정청래 지도부를 견제해야 한다는 명분을...
"모를 수 있나?"…범퍼에 고라니 끼운 채 지하주차장까지 2025-12-12 16:49:06
뒤 낀 줄 모른 채 계속 운전한 것 같다"고 했다. 상황은 119가 출동해 정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이들은 "충격음이 있었을 텐데 운전자가 어떻게 몰랐을까", "주차하고 내려서도 못 봤다는 건가", "고라니가 고통스러웠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범퍼가 깨지지 않았으면 도로에서 뭘 밟은 느낌만 났을 수...
李대통령 "정부기관이 사기당해"…다원시스 열차 납품지연 도마 2025-12-12 16:42:29
"선급금을 최대 20% 이상 못 넘게 하거나 필요한 경우 승인을 받도록 하는 절차를 만들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코레일이 지난해 4월 다원시스와 추가로 맺은 ITX-마음 116칸(2천208억원) 납품 3차 계약에 대해서도 "발주를 취소하고 다른 회사에 맡겨야 하는 거 아니냐. 지금 수백량을 이미 지체하고 있는데 또...
'부산명물' 산타버스, 타려고 기다렸는데…이제 못 만난다, 왜? 2025-12-12 15:09:26
커다란 눈과 빨간 코를 붙이고 부산을 누비던 일명 '산타버스'가 올해부터 사라진다. 화재 위험 등 안전 문제를 제기한 민원이 접수되면서, 부산시가 이를 철거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12일 부산시 버스운송사업조합에 따르면, 산타 버스 4개 노선((187번·508번·3번·109번)과 인형버스(41번)의 시설물이 모두...
한국인들 쿠팡 없이 못 산다?…"갈 데가 없어요" 허탈 2025-12-12 13:48:18
대체할 수 있는 다른 e커머스를 찾지 못한 소비자들이 그대로 머물렀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앞서 쿠팡은 지난달 20일 약 4500개의 고객 계정 정보가 유출됐다고 발표했다가 이후 당국의 조사가 진행되던 지난달 29일 피해 계정의 숫자가 약 3370만개라고 다시 공지한 바 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