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가자지구 60%에 대피명령…민간인 살 수 없는 곳 됐다" 2024-01-07 16:17:56
결과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안전 지역에 엄청난 수의 피란민들이 몰려들면서 대피소와 난민 텐트촌 등은 '인구 폭발'을 겪고 있다. UNRWA의 줄리엣 투마 국장은 전쟁 전 인구가 15만명인 가자지구 남단 라파에 이제 약 100만명이 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라파는 역사적으로 가자지구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 중 한...
가자전쟁 석달째…네타냐후 "완전 승리 전엔 종전없다" 강행의지 2024-01-07 09:47:20
이날 팔레스타인 민간인이 대거 피란해있는 가자 남부 도시 라파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습이 여러 차례 목격됐다고 전했다. 인근 칸 유니스의 병원에는 공습 피해자와 시신, 그 가족들이 몰려들었다. 한편 이스라엘군은 이날 가자지구 북부에서 하마스 해체를 완료했으며, 중부와 남부의 하마스 해체를 위한 전투는 올해 내내...
3개월 전쟁 이어진 가자지구…유엔 "사람 살 수 없는 곳 됐다" 2024-01-06 09:12:26
가자지구 인구의 1%가 사망한 가운데 85%는 피란 생활을 하고 있다. 유엔 집계에 따르면 파괴되거나 손상된 건물·구조물은 3만7천개를 넘는다. 마틴 그리피스 유엔 인도주의·긴급구호 사무차장은 이날 낸 성명에서 "가자는 거주 불가능한 곳이 됐다"며 "가자 사람들은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실존의 위협을 매일 목격...
이스라엘 국방 "헤즈볼라와 외교적 해결 원하지만 가능성 작아" 2024-01-04 23:58:51
8만여명의 주민이 피란 생활을 하고 있다. 이스라엘 국방부는 호치스타인 보좌관에게 북부 국경지대 안보 상황을 브리핑했다고 설명했다. 호치스타인 보좌관은 2022년 10월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영유권 분쟁을 일단락지은 해상 경계 획정 합의를 중재했다. 미국은 이란의 지원을 받는 헤즈볼라의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유엔 "가자 주민 30∼40% 신분증 분실…현금성 지원 어려워" 2024-01-03 19:44:57
내용을 토대로 피란민 30∼40%가 전란을 피하는 과정에서 신분증을 잃어버린 것으로 추산한다고 밝혔다. 피란민은 신분증 소지 여부와 무관하게 구호품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극빈층을 위한 현금성 지원은 신분증 없이는 실행하기 어렵다고 OCHA는 설명했다. 세계식량계획(WFP) 등 국제기구들은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와...
전쟁통에 태어난 네쌍둥이…"씻길 물조차 없어" 2024-01-02 13:15:59
다른 피란민 50여명과 함께 한 공간에서 지내고 있다. 신생아에게 장미꽃을 띄운 물을 뿌려 탄생을 축하하는 것이 이곳 전통이지만, 현실은 이들을 씻길 깨끗한 물조차 구하기 힘든 상황이다. 이만은 열흘째 아기들을 목욕시키지 못하고 있다면서 깨끗한 물과 우유, 기저귀 모두 심각하게 부족하다고 전했다. 신생아들은...
전쟁통에 태어난 가자 네쌍둥이…"열흘째 목욕 못 시켜" 2024-01-02 10:41:00
난민촌에서 피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원래 학교 건물이었던 난민촌에서 이들 대가족은 다른 피란민 50여명과 함께 한 공간에서 지내고 있다. 신생아에게 장미꽃을 띄운 물을 뿌려 탄생을 축하하는 것이 이곳 전통이지만, 현실은 이들을 씻길 깨끗한 물조차 구하기 힘든 상황이다. 이만은 열흘째 아기들을 목욕시키지...
불꽃놀이와 포성…같은날 다른 풍경 지구촌 새해맞이(종합) 2024-01-01 16:26:18
35명이 숨졌다고 의료 당국자가 전했다. 피란민들은 더는 대피할 곳도 없는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이날도 음식과 물, 지낼 곳을 찾아 헤매야 했다.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피란을 온 중년 남성 아부 압둘라 알아가는 "올해는 폐허가 된 집터로 돌아가 텐트라도 치고 살고 싶다"고 말했다. 러시아가 침공한 지 만...
불꽃놀이와 대포포성…같은날 다른 풍경 지구촌 새해맞이 2024-01-01 07:57:05
35명이 숨졌다고 의료 당국자가 전했다. 피란민들은 더는 대피할 곳도 없는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이날도 음식과 물, 지낼 곳을 찾아 헤매야 했다.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피란을 온 중년 남성 아부 압둘라 알아가는 "올해는 폐허가 된 집터로 돌아가 텐트라도 치고 살고 싶다"고 말했다. 러시아의 침공이 2년을...
전쟁 비극 속 새해 맞은 우크라·가자주민…"평화 찾아오기를" 2024-01-01 07:24:23
도시 라파로 피란한 중년 남성 아부 압둘라 알 알-아가는 "2024년에는 파괴된 내 집으로 돌아가 텐트를 치고 거기에 살고 싶다"면서 "우리 아이들은 평화롭고 안전한 가운데 학교로 돌아가고 사람들은 다시 일터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로켓포 공격과 함께 이스라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