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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빈집 5만채] ② '밑 빠진 독' 12년간 1천200억 쏟아부어도 허사 2017-07-22 11:31:02
다시 5만 채 이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농어촌 정비법에서 빈집이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사용하지 않은 농어촌 주택이나 건축물을 말한다. 빈집은 지자체 자체사업,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비 등으로 해마다 수천 채씩 정비된다. 1995년부터 지난해까지 13만6천758채를 정비하는데 1천196억여원이 들어갔다. 올해도...
목사·통일운동가·민주투사…'탄생 백주년' 문익환 재조명 열기 2017-07-16 10:28:58
민주화 운동에 다소 늦게 투신하셔서 딱 18년간 사회운동을 하셨는데 그중 11년 4개월을 감옥에 계셨다"며 "감옥에 있지 않았을 때도 대부분 가택연금을 당해 많은 숨결이 스민 집"이라고 설명했다. 문 목사는 한 살 많은 윤동주 시인과도 절친한 사이였다. 둘이 학창시절 찍은 빛바랜 흑백사진, 윤동주 시집 '하늘과...
[지방소멸 보고서] ② 서울보다 넓은 군(郡)에 1만7천명이 산다 2017-07-11 11:01:02
호아방과 협력해 경북에서는 처음으로 외국인 계절 근로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4월 22일 입국한 호아방 출신 근로자 29명은 일손이 부족한 11개 농가에서 일하고 있다. 이들은 다음 달 20일까지 머물며 채소 수확 등 농사일을 거든다. ◇ 작년 군내 출생신고는 73명…사망신고는 214명 영양군은 인접한 봉화군, 청송군과 ...
실리콘밸리에 1500가구 '페이스북 타운' 2017-07-09 18:54:12
본사 등을 오가는 트램과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기본 주거시설과 마트 등 1단계 시설은 2021년 상반기까지 건립된다. 윌로 캠퍼스 계획에 대해 잘 아는 한 관계자는 “최종 캠퍼스 완성까지는 10년가량이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리콘밸리비즈니스저널은 이 캠퍼스 내에 호텔도 지어질 것이라고...
베르베르·히가시노·하루키…막 오른 여름 '소설대전' 2017-07-06 11:07:24
더 빨라 보인다"고 말했다. '1Q84'는 1∼3권을 합해 200만 부 안팎 팔렸다. 올여름 하루키 열풍은 지난 2월 현지 출간 때부터 예견됐다. 발매 후 사흘간 47만8천 부가 판매되며 '1Q84' 때 35만 부를 뛰어넘었다. 현지에선 그간 하루키가 쓴 소설의 집대성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난징(南京)대학살 등 일본...
[김은주의 시선] 시인 리욱과 조선족 문학 2017-07-06 07:31:01
2월 사망하기 직전에 쓴 '고향'의 전문이다. 오는 15일 탄생 110주년을 맞는 리욱은 조선족 시문학의 주춧돌을 놓은 시인으로 불린다. 일제강점기 간도 문학을 대표했으며 해방 이후 중국 조선족 문학의 토대를 일구었다. 암담했던 시절, 인간과 자연, 생명을 노래했으며, 새로운 이상과 민족의 앞날을 제시했다....
두산중, 이웃 주민과 정 나누는 가족견학 프로그램 호평 2017-07-05 12:09:44
사회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두산중은 2011년 귀산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하고 나서 해마다 마을특산품인 다래따기 일손돕기 봉사활동과 환경 개선을 위한 각종 중장비 지원 등 다양한 지역밀착형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창원 웅남동 주민 120명, 두산중공업 찾은 까닭은 2017-07-05 10:01:27
보고 깜짝 놀랐다”며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전기와 물을 생산하는 세계적인 기업과 이웃이라는 점이 자랑스럽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웅남동 주민과 두산중공업의 교류는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 2011년 귀산 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후 일손돕기와 봉사활동, 가뭄피해 지원 등...
심천우 "나갔다오니 숨져 있었다"…살인 혐의 부인(종합2보) 2017-07-04 15:26:45
납치·살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1차 조사에서 담담한 태도로 조사에 응했지만, 핵심 피의사실인 살인 혐의를 부인했다고 밝혔다. 납치 당일 경남 고성의 한 폐주유소에 피해 여성과 둘만 남아 있던 심천우는 "잠깐 나갔다 오니 피해자가 숨져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A씨 시신을 유기하고 금품을...
창원 골프장 납치, 골프연습장 노렸던 속사정 2017-07-03 16:32:25
전날 3명이 납치에 사용한 스포티지 차량을 타고 순천시에서 남해고속도로 군북 톨게이트를 통해 함안군으로 들어온 것을 확인했다. 추적에 나선 경찰은 이들이 버린 스포티지 차량을 발견했다. 이어 27일 오전 1시 30분께 함안군내 한 아파트 근처 차 밑에 숨어 있던 심천우 6촌 동생을 검거했다. 심천우와 강 씨 검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