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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에 한 번 '건반 위 올림픽' 쇼팽콩쿠르 개막…올해 승자는? 2025-10-02 10:41:43
건반 위의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제19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가 2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는 54개국 642명이 참가 신청을 했고, 치열한 예선을 거쳐 최종 본선에 20개국 84명이 진출했다. 이들은 본선 1~3차 라운드를 거쳐 선발되며 12명의 최종 진출자가 18~20일 사흘간 열리는 결선...
한달 간 무려 210편…대한민국은 공연중 2025-09-29 17:30:16
건반 위의 구도자’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백건우와 모차르트’(10월 23일)를 만나볼 수 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대한민국은 공연중은 공연 성수기를 맞이해 국민의 공연 관람 기회를 늘리기 위해 준비한 캠페인”이라며 “이 캠페인이 전국 공연과 주요 축제·마켓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관객들과 활발히...
올 가을 전국 210개 공연 쏟아진다…'대한민국은 공연중' 개최 2025-09-29 10:25:46
'건반 위의 구도자'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백건우와 모차르트'(10월 23일)를 만나볼 수 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대한민국은 공연중'은 공연 성수기를 맞이해 국민들의 공연 관람 기회를 높이기 위해 준비한 캠페인"이라며 "'대한민국은 공연중'이 전국의 공연들과 주요...
'11세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 드보르작 콩쿠르 최연소 우승 2025-09-22 17:14:02
중 현악·건반 부문에서 4명, 관악 부문에서 4명이 결선에 올랐다. 김연아는 결선에서 토마시 브라우너의 지휘로 프라하 방송 교향악단과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했다. 관객 전원의 기립 박수를 이끌어냈을 정도로 호연을 선보였다. 이 대회 수상자에겐 장학금으로 최대 5000유로(약 819만원)가 수여된다. 체코...
라 스칼라와 정명훈, 36년의 호흡이 빚어낸 완벽한 하모니 2025-09-19 14:38:03
퉁퉁 무겁게 튀어오르는 음을 내며 건반을 두드렸다. 팀파니도 경쾌하기보단 묵직한 울림으로 비장미를 더했다. 2악장에선 강약의 폭이 넓어졌다. 루간스키가 힘을 한껏 키울 땐 치과의사가 순식간에 어금니를 뽑으려는 것처럼 건반을 강하게 튕겼다. 독주에서 힘을 뺄 땐 무대를 진공 상태로 만들었다. 모두가 들을 수...
한예종 총장에서 다시 강의실로…피아니스트 김대진의 새로운 시작 2025-09-17 14:46:52
피아노라도 사람이 바뀌면 소리가 달라요. 건반이 그 사람의 영혼을 느끼고 반응하는 겁니다.” 단지 튀는 연주, 흉내 낸 개성은 걸러낸다. 진짜는 기본 테크닉 위에 음악을 이해하는 깊이, 그리고 그걸 무대 위에서 구현하는 힘이다. “머리로 이해한 것을 피아노를 통해 내보내는 것까지 되어야 하죠. 이해는 다 했는데...
[이 아침의 작곡가] 자유분방한 민요적 선율…레오 14세 교황도 연주 2025-09-16 17:20:02
그가 건반 위에서 선택한 곡은 헝가리 출신 작곡가 벨러 버르토크(1881~1945·사진)의 피아노곡. 버르토크의 피아노곡을 교황이 연주했다는 소식은 음악계 안팎에서 화제를 모았다. 버르토크는 20세기 음악사에서 가장 중요한 작곡가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젊은 시절엔 리스트와 쇼팽의 작품을 연주하는 피아니스트로...
[이 아침의 연주가] 통통튀는 선율 빚은 '하프시코드'의 귀재 2025-09-15 17:55:03
없는 건반 악기가 하프시코드다. 음의 세기 조절이 어렵다는 단점 때문에 18세기 피아노에 자리를 내줬지만 하프시코드만의 통통거리는 소리는 다른 악기가 낼 수 없는 매력이다. 하프시코드가 내는 신비한 울림을 경험하고 싶다면 안드레아스 슈타이어(사진)의 음악을 들어볼 만하다. 1955년 독일에서 태어난 그는 고음악...
'건반 위의 구도자' 백건우, 이 무지치와 첫 협연 2025-09-15 17:01:25
오는 12월 이탈리아 실내악단 이 무지치가 4년 만에 내한해 전국 투어를 진행한다. 2021년 소프라노 조수미와 함께 무대에 올랐던 이 무지치는 이번에는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처음으로 협연한다. 공연기획사 크레디아는 '백건우 & 이 무지치' 공연이 12월 17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며,...
'하브 원조는 다르네'…사륜구동에 연비까지 잡은 車 [신차털기] 2025-09-14 14:34:15
강조하기 위해 슬림하게 디자인됐으며 버튼은 피아노 건반 형태로 디자인돼 주행 중에도 직관적인 컨트롤이 가능하다. 프리우스에 탑재된 2.0L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우수한 연비와 다이내믹한 주행경험을 제공한다. AWD 모델의 경우 30kW(41ps)의 출력과 84Nm의 토크를 제공하는 리어 모터가 장착돼 이전 세대 대비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