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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 의대 정시 지원 길 넓어졌다 2025-11-19 17:36:06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은 “사탐 허용으로 의·치·약대 교차지원 폭은 넓어졌지만, 당락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는 여전히 수학과 탐구 반영 방식”이라며 “대다수 대학이 미적분·기하 또는 과탐에 가산점을 주는 만큼 대학별 수능 반영 방법을 반드시 세밀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 "수능 국어 17번 정답 없다" 2025-11-19 16:28:33
유명 강사인 이해황 씨도 이 교수와 같은 견해를 담은 동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했다. 이 강사는 "이 교수님이 이런 주장을 메일로 보내주셨고, 면밀히 검토한 결과 저도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메가스터디가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문항의 오답률을 집계한 결과 오답률은 61%에 달했다. 고재연 기자
"학원 뺑뺑이 안 돌려도 되네"…맞벌이 부모, 사립초 폭풍지원 2025-11-18 17:41:36
불신이 사립초 인기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남기 전 광주교대 총장은 “자녀가 1명인 가정이 늘면서 학원비를 고려할 때 연 1000만원 이상의 학비도 투자할 만하다고 느끼는 것”이라며 “선행학습 금지법에 발목 잡힌 공립학교와 사립학교의 격차는 더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서울대 의대 합격선 294점…문·이과 모두 국어가 당락 가를 것" 2025-11-14 18:00:39
실질 경쟁률이 9.13 대 1로, 최초 경쟁률(64.88 대 1)의 7분의 1 수준으로 하락했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등급컷 인근 점수대에 있어 수능 최저기준 충족 여부 판단이 어려운 경우라면 포기하지 말고 일단 논술고사에 응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고재연/이미경 기자 yeon@hankyung.com
작년보다 어려워진 국·수·영…고난도 문제, 최상위권 갈랐다 2025-11-13 23:31:24
사회탐구 과목을 1개 이상 선택한 응시자 비율이 77.3%에 달하는 등 ‘사탐런’도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반면 과학탐구 응시생은 역대 최저 수준(22.7%)을 기록해 올해 과학탐구 지원자는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은 물론 정시 합격선 예측도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고재연/이미경 기자 yeon@hankyung.com
작년보다 어려워진 수능…국어·수학 고난도 문제, 최상위권 갈랐다 2025-11-13 18:22:55
평가원이 상위권과 최상위권을 가르기 위한 고난도 문제를 곳곳에 포함한 배경으로 해석된다. 심 교사는 이번 수능 난이도 조절과 관련해 “평가원이 황금돼지띠 재학생이 많다는 특성을 정밀 조준한 것 같다”며 “상위권과 최상위권 변별에 영점 조준한 수능으로 보인다”고 했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3번? 4번?…정답 헷갈릴 땐 문제 다시 정독해야" 2025-11-09 17:12:40
다.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은 “대부분의 학생은 헷갈리는 선지 2~3개만 붙잡고 고민하는데, 이때는 선지에 집중하기보다 문제를 다시 한번 정독하는 것이 좋다”며 “문제가 무엇을 요구하는지 차근차근 확인하다 보면 정답을 찾을 확률이 높아진다”고 조언했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올 수능 미적분·언어와매체 선택자 유리할 것" 2025-11-09 17:12:29
것”이라고 예상했다. 임 대표는 다만 “올해 미적분 응시 지원자는 작년 대비 15.0%, 언어와 매체 지원자는 7.4% 줄어 두 과목의 상위권 학생이 지난해보다 감소할 수 있다”며 “교차 지원이나 무전공 전형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력은 지난해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AI가 대체못할 '인간다움'을 무기로 만들어야" 2025-11-07 17:30:19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참여해 AI 알고리즘을 개선해 나가는 ‘수리할 권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리더 역할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스나베 의장은 “모든 개개인이 초능력 수준의 유능함을 갖춘 시대, 리더는 구성원에게 꿈을 제시하고 영감을 불러일으켜야 한다”고 조언했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아밋 모힌드라 "AI로 더 강해진 인재…공존하는 기업만 생존" 2025-11-06 17:57:16
시대, 저성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도 결국 AI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스타인 브로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고용노동사회국 선임이코노미스트는 “AI는 인구 감소로 인한 국내총생산(GDP) 성장 둔화 문제를 일부 상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고재연/구은서/송은경 기자 y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