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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예산기능 분리…10명 중 7명이 찬성 2025-06-08 18:04:49
△김정호 KAIST 교수 △문일 연세대 교수 △문진영 KIEP 연구조정실장 △민준선 삼일회계법인 딜 부문 대표 △박건영 브레인자산운용 창업자 △박노섭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박양균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정책본부장 △박종희 서울대 교수 △석병훈 이화여대 교수 △신관호 고려대 교수 △안동현 서울대 교수...
정년연장 찬반 팽팽…가장 필요한 정책은 '국민연금 구조개혁' 2025-06-08 18:03:55
△김정호 KAIST 교수 △문일 연세대 교수 △문진영 KIEP 연구조정실장 △민준선 삼일회계법인 딜 부문 대표 △박건영 브레인자산운용 창업자 △박노섭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박양균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정책본부장 △박종희 서울대 교수 △석병훈 이화여대 교수 △신관호 고려대 교수 △안동현 서울대 교수...
김문수 '소득세 물가연동' 공약, 李정부도 도입해야 2025-06-08 18:03:20
△김정호 KAIST 교수 △문일 연세대 교수 △문진영 KIEP 연구조정실장 △민준선 삼일회계법인 딜 부문 대표 △박건영 브레인자산운용 창업자 △박노섭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박양균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정책본부장 △박종희 서울대 교수 △석병훈 이화여대 교수 △신관호 고려대 교수 △안동현 서울대 교수...
檢 '기소권 분리' 80% 찬성…'4년 연임' 내년 국민투표를 2025-06-08 18:03:04
△김정호 KAIST 교수 △문일 연세대 교수 △문진영 KIEP 연구조정실장 △민준선 삼일회계법인 딜 부문 대표 △박건영 브레인자산운용 창업자 △박노섭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박양균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정책본부장 △박종희 서울대 교수 △석병훈 이화여대 교수 △신관호 고려대 교수 △안동현 서울대 교수...
[새 대통령에 바란다] "위기 극복하고 대한민국 저력 다시 보여주길" 2025-06-04 06:37:30
모스크바에서 30년간 한식당을 운영 중인 김정호씨는 "가장 중요한 것은 나라 살림을 잘하는 것"이라며 "한국 경기가 안 좋으면 출장 오는 사람도 줄고 한국 기업 활동도 위축돼 개인 사업하는 사람들에게 다 영향을 미친다"고 토로했다. 김종희 프랑스 한인회장도 "유로 환율이 1천500원을 훌쩍 뛰어넘어서 유학생이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이 정부가 할 일…30兆 'R&D 예산' 효과적으로 써달라" 2025-06-04 00:44:44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원천 기술을 개발한 김정호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는 3일 “HBM은 K반도체의 희망인데, 정부가 지원한답시고 개입하는 순간 경쟁력은 떨어진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제품 개발은 기업이 하는 것이고, 국가는 기초 기술과 석·박사 인력을 배출함으로써 기업 경쟁력에...
“K컬처, 위기인가 도약인가”…김한민 감독 등 문화계 현장 목소리 쏟아져 2025-06-02 11:37:15
강하게 주장했다. ◆ “AI는 K컬처 회생의 열쇠”…김정호 KAIST 교수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김정호 교수는 “AI는 위기에 처한 K컬처 산업의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시나리오나 시놉시스만 있으면, 디지털 휴먼과 AI 기술로 영화나 음악을 자동 제작할 수 있는 시대가 곧 도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술과...
고졸 인재 한 자리에…채용 엑스포 성황 [뉴스+현장] 2025-05-28 18:07:31
가치’를 주제로 진행되며 100여개 기업과 공공기관이 참가한다. 고등학생 및 졸업생, 청년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은 물론 진로 컨설팅도 이뤄진다.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은 "고졸 인재 채용 엑스포는 능력 중심의 채용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많은 기업 관계자 여러분께서...
李 'AI 고속道 깔자'며 원전엔 침묵…金, 선언뿐인 '20만 인재 양성' 2025-05-13 18:09:25
구매 대책에 대해 김정호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는 “국가가 GPU를 구입해 인프라를 구축하면 민간에 도움이 된다”며 “실제 사업이나 기술 개발은 기업과 학교에 맡기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국가 주도 AI 전략에 대한 찬반은 엇갈렸다. 이종석 금오공대 IT융합학과 교수는 “국가가 나서면 비효율성...
"1위 삼성 머뭇거리더니 결국"…'HBM 父'가 본 역사적 사건 [반도체 포커스] 2025-05-12 07:00:02
원천 기술을 개발한 김정호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는 12일 "업계 1위를 질주한 삼성전자는 신기술 개발에 보수적이었지만 2등 기업이었던 SK하이닉스는 도전적이었다"며 "불확실한 기술에 과감히 투자했고 결국 HBM 시장 선점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전략 자산으로 부상한 HBM...선점한 SK하이닉스...